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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원 아산 전주 해교 행위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을 바라보며 1
해교 진상위 추천 0 조회 528 16.07.04 23: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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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5 10:54

    첫댓글 이미 많은 것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가해오는 책임을 피해보려는 노력이겠지만 쉽지않을 것입니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지켜보면 됩니다. 6월4일 전주KBS 라디오 방송에도 나왔답니다.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라고합나다. 우린 내용에 별관심없습니다.

  • 16.07.05 10:42

    기자들, 시민단체, 정치인, 남원시장 등을 만날 때 마다 듣던 소리가. 학교 본부가 일을 잘 진행하고 있는데 왜 정상화를 내부에서 방해하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되도록이면 그들의 말에 대꾸를 피해 왔는데 해교 행위라고 몰아부치려는 수작이군요. 명지병원도 예수병원도 우리학교 인수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밀어부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젊은 교수들을 위한다는 말로 환심을 얻은 후 그들을 수렁속으로 몰아부치는 이상황을 해교행위로 벗어날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행히 교육부는 이번 컨설팅을계기로 그들의 모습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 16.07.05 10:52

    지금 가장 힘든 당사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온갖 수모와 불이익을 참아가며 실낱같은 희망을 바라며 참아가고 있는분들이다. 그런데 이런 황당무계한 발상을 내놓는 자들은 과연 어떤양심을 가지고 살 고있는가? 여기에 소개되는 글들이 정치인, 기자들, 시민단체, 시청 등에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가? 계략을 세워도 좀 멋지게 세워야 우리가 힘들고 겁을 먹을 것 아닌가? 우리가 그들을 비웃지 않도록 좀 더 멋진 전략을 세웠으면 하는 부탁이다.

  • 16.07.05 02:07

    이렇게 설명해도 그 신자들은 이해 못하는 것이 안탑갑습니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같습니다. 그 교인들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비난할까요 아님 이해할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05 10:09

    길노틴의 운명이지요.

  • 16.07.05 10:37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름드리 나무들을 마구 잘라내고 숲을 망가뜨린 어리석은 사람들은 큰태풍이 오면 산사태나 급류에 휩쓸려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와서 후회해 본들 그들의 행위가 덮어지고 없어질까요? 아니면 오는 태풍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욕심많은 사람들은 자연과 순리에 사력을 다해 맞설것입니다. 그들에게도 신의 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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