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원을 가지고 부처님의 이름을 염송하면, 부처님의 자비의 힘을 의지해 서방 정토에 태어날 수 있다.

[일념통천]

《법화경》에서 말하길, "삼계는 평안하지 않으며, 

마치 불타는 집과 같아 고통으로 가득 차 매우 두렵

다." 만약 업장이 다하고 범부의 감정이 모두 사라지

고, 탐욕과 성냄, 어리석음 등의 번뇌를 모두 끊어버

리고,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삼계를 

벗어날 희망이 없다. 따라서 삼계를 벗어나고자 한다

면 정토법문을 닦아야 한다.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원을 가지고 부처님의 이름을 염송하면, 부처님의 

자비의 힘을 의지해 서방 정토에 태어날 수 있다. 

일단 서방 정토에 태어나면 부처님의 경지에 들어가 

불보살님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다. 그때부터는 

모든 범부의 감정과 성인(聖人)의 집착이 없다. 이것은 정말로 확실하며 만명 중 한명도 빠지지 않는 특별한 법문이다. 지금 이미 말법 시대이므로 이 법문을 버리면 더 좋은 방법이 없다.

印光大師法要(인광대사법요)

https://youtube.com/shorts/tKxc7YmijD0?si=41TActxS-7JixMvu

출처 : 반야호흡오음염불회 

작성자 : 각의

[전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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