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때 기본교육을 잘 배워 우수한 성적의 학생은
인생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래서 기본이 중요하지요.
농사도 그렇습니다.
기본을 알고 잘 실천하면 농사에 실패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비용 최소화, 이윤 극대화...
이를 항상 염두하고 "자가제조 기술"을 터득하고 직접 만들어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소비자의 선호도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농산물을 생산해야 합니다.
현시대의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씩 정리해 보도록 합시다.
1. 사람이나 식물이나 생명체는 먹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주식(主食)은 쌀밥이지요. 식물도 주식(주 양양소)을 섭취고 살아야 합니다.
*** 영양소 [營養素]: 영양을 위해 생체 내에 섭취해야 하는 물질
자연에서 식물의 주 영양소는 바로 돌가루입니다. 흙(돌가루)에 뿌리를 내리고 수용성 돌가루+ 물을
주식으로 흡수하니까요. 문제는 돌가루가 수용성으로 전환되는데는 수 많은 시간이 걸리다는 것입니다.
돌가루(광물질)의 수용성화 과정: 바위 → 자갈 → 모레 → 황토 등 미립자 → 유기산에 의해서 수용성 물질화
→ 물+ 수용성 미네랄(광물질) 흡수.이동... 식물이 흡수하는데 수십년 아니, 수백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를 7일만에 흡수하도록 "자가발효"하여 공급 합시다. 이것이 "비용 최소화, 이윤 극대화"의 길입니다.
물을 공급시, 소량이라도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우리가 아침.점심.적녁을 꾸준히 먹어야 건강이 잘 유지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2.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유기농산물을 좋아할까요? 아니면 당도 높은 농산물을 좋아할까요?
유기농산물로 납품처가 확보된 분들에게는 유기농산물 생산을 권합니다.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생산자들은 고당도의 농산물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유황발효액비(유기황인 메티오닌, 시스테인) + 스테비아 당도증가제는 맛을 끌어 올립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고, 소비자 혹은 상회와 직거래가 바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에 전화번호 등 생산자 내역 명기가 기본이니까요.
시장이, 소비자분들이 고당도의 과일 및 과채류를 선호하니까요.
채소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별도로 언급하겠습니다.
3. 농산물은 특히 건강에 좋은 유황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한 기능성 먹거리를 선호합니다.
사람은 죽어서 흙으로 되돌아 간다고 합니다. 결과로 알듯이 사람은 흙위에 살면서 흙에서 자란 먹거리를 먹고
살다가 다시 흙으로 갑니다. 그래서 건강한 흙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살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퀴즈를 하나 낼볼까요?
먹거리 중에서 가장 자연적인 흙에서 자라고, 가장 약효가 우수하고, 가장 고가의 먹거리가 무엇일까요?
아래 댓글달기에 가장 열정적으로, 그리고 정답을 남긴 분들 몇분에게 "발효 효소황"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선물 받을 분은 폰으로 주소를 주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간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취합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황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한 기능성 농산물"을 생산하고 홍보해서 농산물의 가치를 올려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따는 등 자가기발을 통해서 각자의 가치를 올리듯이
내 농산물에도 기능성 혹은 치유농법으로 고부가가치의 농산물로 품격을 올려야 합니다.
유황오리를 먹는 것은 단지 오리고기를 먹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리고기에 "유기황"을 섭취함이 목적입니다.
유황과 미네랄이 함유한 농산물이 인체의 세포를 건강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경도가 우수하고 농산물의 보관성 향상되어 마를지언정 잘 썩지 않습니다.
기능성 유황농산물로 인증을 받고, 고당도의 농산물로 생산해서 홍보를 꾸준히 해서 고객으로 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