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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산행기 스크랩 西海와 맞닿은 유일한 정맥! 금북정맥-2 [장재 ~ 32번국도]
靑 鹿 추천 0 조회 40 09.08.04 01: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西海와 맞닿은 유일한 정맥! 금북정맥-2 [장재 ~ 32번국도]

(2006년 9월 19일. 화요일)

장재~~팔봉중학교~32번 국도
 **Stellar Silence - Fariborz Lachini**
 
날씨 : 맑음 (서산 지역 : 최저 12도 . 최고 26도)

동행 : 홀로

거리 : 정맥 19.6km + 알바 1.0km = 총 20.6km 

         <실거리 : 정맥 21.2km (33,773보) + 알바 1.2km (1,900보) = 총 22.4km (35,673보)>

시간 : 8시간 09분 <정맥 : 6시간 10분 + 휴식, 식사 기타 : 1시간 35분 + 알바 : 24분>   

경비 :  = 원

 
< 주요지점 시간 기록 >
장재[09:35~38 / 도착~시작]→쉰재[09:40]→우렁각시탑[09:48~49]→88m봉[10:04]→개활지(밭. 묘지)[10:12~20. 알바]→도루개사거리[10:25~28 휴식]→서해철망[10:37]→유득재 S oil 뒤[10:55~11:00 휴식]→돌탑봉[11:14]→정맥분기점[11:19~25. 알바]→차도고개[11:32~55. 중식]→퇴비산 갈림길[12:14]→159.7m봉[12:23]→철탑[12:33]→에비군 종합훈련교장 정문[12:41]→92.5m봉[13:05~10 휴식]→모래기재[13:15~18. 휴식]→돌탑[13:37]→태을암[13;45~56]→백화산[14:04~12 조망]→냉정골 고개[14:25]→246.7m봉[14:37~50. 휴식]→바위봉[15:04]→인삼밭[15:19]→임도[15:41]→오석산[15:55~16:05. 휴식]→정맥/묘지 갈림길[16:15~25 알바]→붉은재[16:35~40]→사거리[16:50]→고목나무 삼거리[]→굴포운하 안내판[:]→공동묘지 입구[17:28]→팔봉중 뒤 쉼터[17:35~40. 탈의]→팔동준 수도[17:42~45 세면]→팔봉중 정문[17:47]
 
【장재까지의 스케치】

장재 09:35분 도착.

.

 

 
  ◀장재~~도상 4.1km<실거리 4.5km / 7,178보>~~유득재

장재의 버스정류장에서 신발 끈을 맨 다음 제 2구간 산행을 시작한다.(09:38)

도로를 따라 고갯마루를 향해 우측으로 2분가량 오르면 왼쪽으로 넓은 비포장 차도가 갈려 나가는 쉰재에 닿는다.

▽쉰재, 정맥은 여기서 좌측의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면 된다.

 ▽쉰재에서 뒤돌아본 장재, 그리고 정맥마루금의 이동통신탑

쉰재부터는 한동안 이 비포장길을 따라가면 된다.

비포장길은 낮은 야산의 바로 밑을 지나거나 마루금 상에 위치하면서 이어지면서 도로 우측에 검은 그믈막을 씌운 인삼밭이 나온다.(09:47)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며 바라본 팔봉산 

인삼밭이 끝나고 계속되는 도로를 따라 1분가량 진행하면 도로 왼쪽의 나무에 "우렁각시탑"이란 표지판이 걸려있는 삼거리가 나타나는데 우렁각시란 특이한 명칭이 호기심을 자극해 세석을 정성스럽게 깔은 3m가량의 비포장길로 발길을 돌린다.

▽삼거리의 좌측으로 우렁각시탑이 보인다. 

30m가량 들어가면 넓지만 깔끔하게 단장하고 벌초까지 끝낸 5~6기의 묘지가 나타나는데 그 중 맨 앞쪽 묘지 앞에 어던 사연이 담겨 있을 법한 돌탑 한기가 있는데 탑의 맨 상단부에는 "우렁각시비"란 글귀도 보인다. 

▽ 우렁각시? 어떤 애틋한 사연이.... 

 

탑 주변에는 궁금증을 풀어줄 그 어느 것도 보이지 않아 사진 한장만 담고 다시 도로로 나와 길을 이어간다.

2분가량 뒤, 좌측으로 묘지 1기와 표지기 1장이 보여 산길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길 흔적이 너무도 희미해 적당한 곳에서 마루금으로 오르기로 하고 도로를 따라간다.

다시 도로로 내려와 1분가량 도로를 따라가면 도로 우측에 멋진 소나무 두그루, 왼쪽에는 비포장 임도, 그리고 임도 우측의 산비탈 쪽으로 묘지가 보이는 삼거리가 나타난다.

이 삼거리에서 왼쪽의 임도를 따라 30~40m가량 오르면 좌, 우측으로 표지기가 걸려있다.

▽좌측으로 갈려 나가는 임도를 따르다 묘지로 향하다 곧 바로 숲으로 들어간다.

 

묘지로 향하는 우측길로 10여m가량 들어가면 좌측 숲길 초입에 표지기가 보인다.(09:55)

숲길로 들어가면 길 흔적이 분명하지는 않으나 산마루를 향해 방향만 잡고 오르면 되고 곧 우측에 묘지지대도 보이고 가족묘지를 거쳐 (9:59)

삼각점이 있는 88m봉을 지난다.(10:04)

▽88m봉의 삼각점 

88m봉에서 3분 정도 능선을 따라가면 갈림길이 나타나고 우측으로 내려와 임도로 내려서니 건너편 임도에 표지기가 보인다. (10:08)

직진의 흐릿한 마루금길(104m봉)을 버리고 표지기가 걸린 우측으로 내려오니 곧 넓은 밭이 산비탈 전체를 뒤덮었으며 밭의 맨 위에는 새로 조성된 묘지들이 자리 잡고 있다.(10:12)

밭으로 나오면 곧 바로 밭 가장자리를 따라 우측으로 내려가야 하지만 마루금이 다음 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뻗힌 것으로 생각하고 좌측의 묘지 위에서 산으로 오름으로써 10분 가량 알바를 한다.
길은 베법 뚜렷하게 이어져 봉우리(이곳이 104m봉인듯...)자연스레 우측으로 방향이 꺾이고 길 또한 괜찮은 편인데 우측을 바라보니 아무래도 마루금이 아닌 듯한 느낌이 드는데 표지기도 전혀 보이지 않아 알바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빽, 묘지에서 트랙터가 로타리를 치고 있는 밭 아래를 바라보니 이 밭을 지나 저 아래의 시멘트도로로 내려가야 맞은 지형임을 알게된다.(10:20. 알바 600보 추정) 

▽밭으로 내려가 중앙에 보이는 시멘트도로를 따르면 장대1리 표지석이 나온다.

비록 사라진 산줄기지만 물줄기가 갈라지는 마루금의 모습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밭에서 당겨본 팔봉산

시멘트길로 내려오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간다.(10:23)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봄 묘지근처에서 밭의 가장자리를 따라 내려온다.

시멘트 길을 2분 가량 따라가면 장대1리 표지석이 있는 도루개재 사거리에 도착하는데 사거리의 우측에는 장대1리(삼곳말) 버스정류장과 송문사 사당이 있고 사당 앞에는 사적비가 있다.(10:25)

문이 잠겨 사당 내부는 살필 수 없지만 밖에서나마 사당 주변을 살피고 간다.(10:28)

▽장대1리 마을 표석

▽"공조참의 무송윤공휘 응시사적비"와 송문사 사당

도루개 사거리에서 직진으로 이어지는 시멘트도로는 유득재까지 이어진다.

도중에 낮은 산이 도로 바로 위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곧 도로와 만날 뿐 아니라 산마루금과 도로의 표고차가 2~30m내외를 유지하기 때문에 궂이 마루금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구간으므로 유득재까지 도로만 따르기로 했는데......

▽도로와 마루금이 거의 비슷한 높이로 이어진다.

도루개재 사거리에서 직진의 시멘트도로를 따라 진행하면 우측에는 인삼밭이 나타나고 4분 뒤, 장대1리(장살미) 버스정류소를 지난다. 
4분가량 뒤, 우측에 서해철망이라는 건물이 있는 삼거리 고갯마루에 올라선다.(10:37)

좌측과 우측의 서해 철망건물의 뒷 편에도 낮은 야산이 있는데 도로는 이 사이를 지나게 되어 서해철망 뒷편의 야산을 거쳐 도로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서해철망 우측의 시멘트 길을 따라 50m가량 진행하니 곧 임도 하나가 서해철망 있는 산비탈 쪽으로 갈려나가 이 임도를 따라 들어가니 곧 임도는 마을과 산으로 갈라진다.

산으로 이어진 임도를 따라가니 넓은 묘지지대가 펼쳐지고 묘지를 거쳐 밭으로 나와 다시 시멘트 도로러 내려서니 2분이면 충분한 거리를 6분에 걸쳐 돌아온 것이다.(10:43)

시멘트도로와 다시 만나 3분가량 도로를 따라가면 시목구판장과 감나무골 버스정류장을 지난다.(10:46) 

▽지나온 마루금, 창고 뒤로 지나온 묘지지대가 보인다.

시목1리 다목적복지회관을 지난 낮은 고갯마루개에는 자율방범대 컨테이너가 있으며 도로 좌측의 인삼밭을 지나고 

▽구수산(우)능선과 퇴비산(좌) 능선 사이에 움푹하게 들어간 곳이 차도고개

3분 가량 뒤, 32번 국도가 지나는 유득재에 닿는다.(10:53. 7,178보 + 알바 600보)

▽유득재와 구수산능선, 좌측 S-oil주유소가 보인다.


좌측 S Oil 주유소 멀리 차도고개와 잠시가 보이고 잠시 뒤에 오를 분기봉과 구수산으로 이어진 구수산 능선이 전면에 펼쳐진다.

 

  ◀유득재~~도상 5.0km<실거리 5.5km / 8,856보>~~모래기재

도로를 건너 좌측으로 보이는 S Oil 주유소를 향해 가다가 주유소와 태안관광사이의 넓은 공터로 들어가 컨테이너 박스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면은 폐업한 모텔 건물 뒷편의 절개면을 따라 오르는데 표지기와 가느다란 로프도 있다.(10;55)

▽중앙의 컨테이너 좌측으로 들어가면 들머리가 보인다.

모텔 뒤의 공터에서 5분가량 휴식을 취하고 출발한다.(11:00)

길은 그런대로 식별 가능한 상태로 이어지다 오르막이 가팔라진다. (11:06)

구수산 분기봉인 첫 봉우리를 향해 오르다 그 정점이 가깝게 올려다 보이는 정수리 근처에서 좌측으로 우회, 주능선마루에 올라 왼쪽으로 2분가량 능선길을 이어가면 돌탑봉을 지난다. (11:14)

▽작고 허름한 돌탑

잠시 고도를 낮춰 너덜 돌길을 거쳐 다음 봉우리에 오르고 3~40m가량 내려가면 정맥 분기점에 닿은다.(11:19)

정맥은 이 갈림길에서 좌측 잡목숲의 내리막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표지기가 걸려있지만 이를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다.
게속 능선을 따라가면서 좌측으로 보이는 퇴비산능선을 바라보니 차도고개의 고갯마루로 이어갈 갈림길을 지난듯한 위치라 판단되고 표지기 또한 보이지 않아 다시 빽,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왔다.(11:25. 알바 500보 추정)

많은 표지기가 있었으나 나뭇잎에 가려있었고 직진으로 내려가는 길 또한 괜찮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기분대로 내달린 것을 자책하며 잡목숲을 헤치고 들어가니 제법 뚜렷한 길로 변하고 표지기도 자주 눈에 띈다.

좀 가파르게 고도를 낮추다 완만한 능선길으로 변하고 잠시 뒤, 임도로 내려와 좌측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오면 2차선 포장도로가 지나는 차도고개다.(11:32)

▽차도고개, 서해산업 진입로를 따라 1분정도 오르면 좌측 숲으로 표지기가 보인다.

우측에 서해산업(주)과 근흥면 간판이 있고 도로 건너편에 "노을 그리고 바다. 소원면"이라는 표지석도 보이고 이 표지석 옆의 서해산업 진입로가 이어갈 들머리다.

레미콘 공장 진입로를 따라 50m가량 오르면 왼쪽의 숲으로 표지기가 걸려있으며 도로는 서해산업 정문으로 이어지는데 정문은 이곳에서 30m정도 앞에있다.

중식 후 11:55 출발

좌측 소로길로 올라가면 묘 3기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뒤돌아 보면 구수산 능선이 한눈에 바라보이고 우측 아래에는 서해산업이 내려다보인다.
묘3기를 지나면 등로에 설치되어 있는 TV안테나 케이블선과 같이 올라가게 되며 무명봉을 거쳐 가파른 오르막 길로 올라가면 TV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무명봉 갈림길에 이른다.(12:03)

▽TV안테나가 설치된 봉우리

▽TV안테나가 설치된 봉우리에서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올라가면 약간의 공터에 소나무가 있는 퇴비산 갈림길 (12:13)

퇴비산은 우측으로 약간 비켜서 있다. 
갈림봉에서 완만한 길로 3분을 내려가면 안부 사거리가 나오는데 직진하여 오르면 무명봉에 이른다.
무명봉에서 내려가면 안부 사거리가 또 나오고 여기서 가파른 길로 올라가면 삼각점이 있는 159.7봉에 닿는다.(12:23) 

왼쪽으로 내려간다

▽퇴비산?

 

159.7m봉에서 1분 가량 내려오면 직진의 뚜?한 길을 버리고 우측의 좀 희미한 길로 들어가야 된다.

장송의 소나무 숲의 완만한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아주 작지만 앙증맞은 돌탑이 있는 곳을 지나면 곧 분기봉에 당도한다.(12:31) 

▽등로변의 작은 돌탑

분기봉에서 우츠으로 내려오면 곧 송전탑이 나오고 송전탑을 지나면 곧 바로 예비군 훈련장이 나오고, 넓은 길을 따라 내려오면 예비군 훈련 부대로 내려선다.

▽철탑에서 바라본 백화산

정문에 도착하니 문이 닫혀있어 열쇠가 채워진 것으로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높다란 철조망 뿐, 정문 외에는 달리 나갈 방법이 없어 보였다.

하는 수 없이 군부대로 찾아가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하는 수 밖에.... 부대를 향해 연병장으로 올라가는데 마침 연병장 위에 장교한 사람이 보인다.

산에서 내려왔는데 문이 잠겨 저 밖의 도로로 나갈 수없다고 하니 사병을 불러 열쇠를 가져가 문을 열어주라고 한다.

그런데... 예비군 종합 훈련교장 정문에 도착하니 열쇠가 채워지지 않았다.

사병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도로로 나와 도로를 따라간다.(12:41)

▽도로로 나와 바라본 백화산, 밭에는 스프링 쿨러가 시원한 물줄기를....

2분 가량 뒤 사거리,  좌측에는 순복음교회가 있으며 이곳에서 마루금은 직진 도로로 이어진다.

▽도로를 따르며 뒤돌아본 에비군종합훈령교장의 마루금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시멘트도로를 따라 8분정도 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좌측에는 "←동양씽크공장" 팻말이 있다.
삼거리에서 좌측 도로로 들어서면 고갯마루쪽으로 도로가 이어지면서 우측에는 봉우리 하나가 바라보이는 마루금은 그 봉우리로 이어진다.

삼거리 (12:51)

▽좌측길로 들어가면 태안여고가 자리잡은 92.5m봉 산자락 밑의 아파트가 보인다.

 

삼거리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 5분쯤 진행하면 인삼밭이 나오는데 우측편 산길초입에 리본들이 보인다.

▽백화산과 92.5m봉, 사진 중앙의 인삼밭의 끝무렵에서 우측 임도를 이용해 오른다. 우측의 92.5m봉 너머에 태안여고가 자리잡고 있다.

시멘트 도로가 왼쪽으로 꺾이는 곳까지 올라 우측의 임도로 오르는데 이 지점은 좌측 아래의 인삼밭도 거의 끝나는 곳이고 우측의 밭 옆에 심어진 제법 큰 나무도 여기서 끝난다.(12:58)

▽ S자 형태로 이어진 가녀린 마루금, 사진의 맨 우측에 위치한 철탑이 예비군 훈련장이 있는 철탑이다.

임도따라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좌측 산길로 올라가면 삼각점이 있다는 92.5m봉에 닿는데 삼각점은 찾지 못했다.(13:05)

▽92.5m봉, 삼각점은 아니고... 

92.5m봉에서 임도따라 내려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제1산책로, ↓제2산책로" 라고 표시된 이정표가 있다. 태안여고 선생님들을 만나 잠시 얘기를 나누고 간다.

여기서 제1산책로따라 올라가다가 좌측으로 내려가면 대나무숲이 있는 갈림길이 나온다,

▽이 대나무 숲을 잠시 헤치고 내려오면 시멘트길로 나온다.

 

좌측의 희미한 길로 들어 대나무 숲을 헤치고 나오면, 시멘트 도로로 내려오고 우측으로 50m가량 진행하면 태안여고 정문이고 도로 건너편에 교육청이 있다. (13:15. 8,856보 + 알바 500보)

▽좌측으로 1분가량 내려가면 사진에 붉은 색으로 보이는 오리간판이 나온다.

 

13:18 출발

 
  ◀모래기재~~도상 1.5km<실거리 1.7km / 2,830보>~~백화산

좌측으로 1분 가량 내려오면 황토 구이 다오리 음식점 간판이 있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오르면 음식점 마당을 지나 시멘트 도로로 올라선다.

시멘트 도로를 따라 우측으로 30m가량 오르면 우측에 컨테이너 박스가 있고 좌측으로는 밭지대가 나오는데 초입 우측의 민가 밑으로 도로가 보이는 것을 보면 교육청 옆길로 올라온 길인듯... 교육청 옆으로 오르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민가 옆의 밭으로 올라 밭두렁 사잇길을 따라 오르면 멋진 소나무가 보이는데, 그 옆으로 넓은 길이 백화산으로 이어진다.(13;22)

▽여기서 좌측 밭으로 오른다.

▽밭에서 바라본 태안여고와 마루금

소나무 숲의 완만한 능선길에 커다란 바위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바위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갈림길이 나타난다.

우측 능선길로 올라가면 주능선 삼거리에 닿는다.

▽금북 2구간을 진행하며 만난 가장 큰 바위 높이가 3m가량?


▽평야지대를 가른 산자수분령, 중앙의 차도고개에서 맨 우측의 철탑까지 그리고 도로를 따라 이어진 좌측의 태안여고가 위치한 92.5m봉


▽태안시가지와 서해바다.


▽태안시가지


▽우측 에비군훈련장에서 도로를 따라 이어온 낮은 마루금, 좌측에 태안여고가 보인다.

 

주능선 삼거리에서 좌측길로 오르면 돌탑을 지나고(13:37)

▽돌탑

▽백화산 능선39

계속 넓은 길을 따라가면 바? 우측에 태을암이 자리잡고 있는데 신축공사가 한참이라 경내는 목탁소리 대신 기계톱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다.(13:44)

▽태을암의 대웅전

태을암 대웅전을 지나 우물 위로 오르면 태을동천이란 글귀가 바위에 뚜렷하게 새겨있고 그 좌측에 삼존불을 모신 전각이 있다.

▽태안 마애삼존불 입구

▽마애삼존불 을 모신 전각

 

음각룰이 나오고 그 옆에는 바위에 건물이 있는데 건물안을 들어다보면 국보 제307호로 지정되어 있는 마애삼존불이 자리잡고 있다.

태안마애삼존불(太安麻崖三尊佛)

지정별 : 국보 307호  규모 : 여래상(향우) 높이 296.0cm

지정년월일 : 2004년 8월 31일 여래상(향좌) 높이 ; 306.0cm

위치 :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산 5 보살(중앙) ; 높이 : 223cm

수량 : 1좌 재료 : 화강암

소유 : 국유 시대 : 백제시대

백화산 중턱에 있는 높이 394cm 폭 545cm의 감실(龕室)모양의 암벽에 새겨진 백제시대 마애삼존불(麻崖三尊佛)이다. 중앙에 본존불을 배치하고 좌우에 협시보살(脇侍菩薩)을 배치하는 일반적인 삼존불과는 달리 중앙에 보살, 좌에는 석가여래. 약사여래불을 배치한 독특한 형식을 취하였다. 또한 좌우의 여래상은 큰 반면에 중앙의 관세음보살(관음보살)은 작아 1보살(菩薩), 2여래(如來)라고 하는 파격적인 배치와 함께 특이한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통견(通肩)의 불의(佛衣)가 두껍고 힘차게 처리되었으며 앞자락이나 두팔에 걸쳐 내린 옷자락도 묵직하게 표현하는 등 부처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양식상으로는 중국 북제 불상양식의 계통을 따르고 있어 제작년대는 6세기로 추정된다. 지리적으로 당시 삼국시대 중국과의 교역에서 다리역할을 했던 태안반도에 위치한 점에서 중국의 새로운 석굴사원 양식을 수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50 


54

삼존불 13:56분 출발 

태을암 마애삼존불에서 나와 동천 방향의 등로를 따라 오르다가 왼쪽으로 내려오면 차도와 만난다. (13:59)

곧 백화수 약수터를 지나고 몇 걸음 더 오르면 우측에 침목으로 만든 계단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오르면 백화산 정상에 닿는다.(14:04)

정상 건너편에는 봉화대지라는 표지석이 있고 태안 시내는 물론 북으로는 서해바다, 그리고 북동쪽으로는 팔봉산 능선이 바라보인다.

▽백화산 정상의 좌측의 쌍괴대

05

▽봉화대지와  

▽봉화대지와 백화산 정상부  


▽태안시가지 


▽팔봉산 조망08

 

08

▽팔봉산과 이어지는 마루금12

(14:12) 백화산 출발

 

◀백화산~~도상 5.0km<실거리 5.5km / 8,876보>~~붉은재

마루금은 정상 표지석을 지나 희미한 숲길로 이어지고 곧 원마루금의 암봉이 보이는 곳을 지난다. 길은 뚜렷하다.

▽원 마루금의 암봉13

군부대 이중 철망아래 바로 옆으로는 도로가 있고 마루금 방향의 철망 울타리 밑으로 바위가 올려다보이는 안부로 내려오면 더 이상 마루금을 이어갈 수 없다.(14:17)

우측 칡넝쿨 숲 아래에 경고판과 표지기가 보여 내려가니 곧 가파른 내리막길이 시작되지만 길도 좋은 편이고 선답자들의 표지기도 많이 걸려있어 아무런 어려움없이 내려가게 된다.

내리막 도중에는 진행할 방향으로 조망이 트이는 바위가 잠깐 나타는데 이곳에서는 좌측으로 꺾이는 분기봉이 잘 바라다 보인다.

▽이어갈 마루금21


▽원마루금의 암봉(당겨찍음)21

오룡동과 냉정골을 잇는 시멘트도로로 내려오니 건너편에 표지기가 보인다.(14:25)

백화산 주변의 산길은 좋은 편이다. 넓은 길을 따라 오르다가 좌측의 희미한 숲길로 들어간다. 이 넓은 길은 바로 앞에 보이는 묘지로 다니는 성묘길인 듯 하다.
오르막을 오르다보면 지나온 백화산 능선을 바라볼 작은 바위가 등로 바로 옆으로 나타난다.(13:29)

▽백화산(좌)과 군시설물이 차지한 원 마루금과 암봉29

좀 가파른 오르막이 이어지고 산비탈 아래에 방목한 염소 두마리가 미동도 하지 않고 바라본다.

▽방목한 염소

246.7m봉에 올라서 간식을 들면서 휴식을 취하고 간다.(14:37~50)

247m봉은 내려오며 짐작했던 대로 마루금이 왼쪽으로 꺾어 좀 희미한 길로 들어가야하는 분기봉, 직진으로 이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희미한 길을 따라내려오면 곧 산불지역이 나타나는데 그나마 희미하게 이어진 길마저 키만큼 자란 잡초에 묻혀 길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14:51)

그러나 진행할 방향의 산등성이는 빤히 바라보면서 진행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산불지대 키보다 큰 풀로 뒤더펴 길이 보이지 않는다.

3~4분가량 거의 직진으로 수풀을 헤쳐나가면 산불지대를 통과하게 되고 이후의 산길은 소나무숲의 완만한 길로 바뀐다.(14:55)

길도 제법 뚜렷한 편이고 능선길 또한 오르내림이 없이 편안하게 길을 이어가다 바위들이 있는 봉우리에서 올라 우측으로 방향을 꺾어 내려간다. (15:04)

직진으로도 희미한 길이 있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방향이 꺽인다. (15:15)

2분 가량 뒤 소나무가 울창한 봉우리에 올라서고 등로는 자연스럽게 우측으로 꺽여 내려간다.

인삼밭이 나오고 우측의 가장자리를 따라 간다. (15:19)

인삼밭이 끝나면 임도로 바뀌고 임도를 따라가면 시멘트 도로를 지난다. (15:23)

첫 봉우리에 오르면 방향은 왼쪽으로 꺽인다. (15:27)

130m봉 (15:34) 우측으로 이어진다. 다시 또 우측의 완만한 내리막으로 (15:36)

임도 (15:41)

넓은 공터가 나오고 임도는 묘지의 우측편으로 해서 마루금 쪽으로 이어진다. 계속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숲길로 들어간다. (15:46)

다시 임도와 만나는 곳의 우측편의 뒷 편으로 파란 물탱크가 보인다.

곧 우측의 마을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갈라지지만 신경 쓸 필요 없이 마루금 방향의 풀섶길을 따라 오르면 된다.

묘지 뒷 편을 지나 몇 걸음 오르면 삼각점과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오석산이다. (15:59)

▽오석산 삼각점과15:55

▽잡목에 뒤덮인 산불감시초소55

16:05 출발 3분 뒤 수원 백씨 묘지 뒷 편으로 정맥을 이어 간다.

16:12

▽팔봉산14

우측 묘지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 가면 팔봉산이 정면으로 보인다. (16:15)

곧 3개의 묘지를 지나고 성묘를 다니기 위해 묘지로 이어지는 길을 벌초해 놓았다.

다시 원위치 (16:25. 알바 약 800보 추정)

칡 넝쿨을 헤치고 내려오니 넓은 묘지지대가 나타난다. 넓은 공터 (16:33)

▽칡넝쿨에 뒤덮여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는다.28

▽운동보다 넓은 공터에서 바라본 팔봉산37

▽붉은재에서 뒤돌아본 내려온 길39

묘지 이후로는 계속 임도를 따라간다. 붉은재 (16:35~16:40 8,876보 + 알바 800보)

.

-12:40 붉은재에서 출발
-12:45 도내2리(북창)버스 정류소 사거리(←도내리/팔봉, →태안/서산)
-12:48 삼거리
-12:58 도내1리 버스정류소 삼거리

오석산 정상도 잡목이 우거져 전망은 없으며 정상에서 내려가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묘 뒤쪽으로 올라가면 소나무가 울창한 지역이 나오는데 좌측편으로는 서해바다가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인다.
여기서 다시 우측길로 내려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내려가면 팔봉산의 암봉들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이곳에서 내려가면 커다란 바위들이 나오고 다시 우측 길로 한참 내려가면 시야가 트이면서 넓은 공터가 나온다.
여기서 좌측 절개지로 내려가 임도따라 조금 가면 포장도로가 지나는 붉은재에 닿는다.

 
  ◀붉은재~~도상 4.0km<실거리 4.0km / 6,033보>~~팔봉중학교

붉은재에서 팔봉중학교 직전에 있는 삼원농장까지는 도로를 따라 가게 된다.

▽붉은재에서는 좌측으로 도로만 따라간다.48

 
그 이유는 도로 좌측 옆에 있는 낮은 능선으로 마루금이 이어지지만 도로와 고도차가 별로 없어 도로따라 가는 것이 편하다.

붉은재에서 우측 도로따라4분정도 내려가면 (←도내리/팔봉, →태안/서산) 라고 표시된 교통표지판이 나오고 곧이어 도내2리(북창)버스 정류소 사거리에 이른다.(16:45)
사거리에서 좌측 도로따라 진행하면 좌측편에는 인삼밭이 있으며 3분을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사거리, 여기서 우측으로 50

 

삼거리에서 우측 도로따라 진행하며 좌측에는 축사가 있으며 계속 도로따라 가면 마루금은 좌측 낮은 능선으로 이어져 가고 있다.
밭에 있는 노란 물탱크와 계수농원 입간판 있는 곳을 지나면 도내1리 버스 정류소가 있는 삼거리에 다다른다. 여기서 직진 도로따라 가면 도내1리(소한말) 버스정류소가 있는 사거리에 닿는다.
  △ 인평3리 다목적회관 앞을 지나면 삼거리에 닿는데 여기서 마루금은 좌측 고목 있는 곳으로 이어진다. (24)
 
-13;02 도내1리(소한말) 버스정류소 사거리
-13:07 도내1리(도루째) 버스정류소
-13:11 인평3리 다목적회관
-13:13 삼거리(좌측에 고목 한그루 있음)
-13:19 도내1리(중말) 버스정류소 고개 사거리
-13:28 삼거리(삼원 제3농장 안내판 있는곳)
-13:40 팔봉중학교 정문(2차선 포장도로, 32번 구도로)
-13:43 32번 국도 지하차도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진행하면 도내1리(도루째)버스 정류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우측 도로를 따라 고개를 넘머 가면 인평3리 다목적회관이 나온다.

▽우측 멀리 퇴비산과 구수산이 보인다.17:07

이곳을 지나 구세군교회앞을 지나면 삼거리에 닿는데 좌측편에는 고목한그루가 있다.

▽이 느티나무를 지나면 굴포운하 안내판이 나타난다.11

 

여기서 고목 앞을 지나 도로를 따르면 굴포운하 안내판이 나오고

14 

▽논으로 변한 굴포운하 

 

16

 

구세군 팔봉어린이집앞 지나 고갯마루에 오르면 도내1리(중말)버스 정류소가 있는 사거리에 이른다.
사거리에서 좌측 시멘트도로를 따라 가면 좌측에는 과수원이 있고 우측에는 인삼밭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을 지나 계속 도로를 따라 가면 "(주)삼원농장(2농장)" 안내판 있는 사거리가 나온다.

▽좌측 사과밭과 우측 생강밭 사이의 시멘트길을 따라간다.17:19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좌측으로 휘어지는 도로를 따라 가면 "(주)삼원농장(3농장)" 안내판 있는 삼거리에 이른다.
삼거리에서 앞에 보이는 이동통신 기지국 앞을 지나면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측 임도길로 들어서서 바로 우측 소로길로 진행하면 공동묘지가 나오는데 우측으로는 팔봉중학교가 바라보인다.

▽이곳에서 좌측 비포장길로 들어가면 바로 우측에 공동묘지가 있으며 정맥은 공동묘지를 거쳐 팔봉중학교로 이어진다.28

여기서 공동묘지 사이로 진행하다가 좌측 소로 길로 들어가 우측 팔봉중학교쪽으로 내려가면 소나무가 울창한 넓은 공터가 나온다.

이동통신탑 (17:27)

소나무 숲의 공터에 들마루 등이 설치되어 있어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고 출발한다.

(17:35~40)

▽학교 뒤의 쉼터35

 

여기서 돌계단으로 내려가 팔봉중학교 운동장을 지나면 2차선 포장도로가 지나는 정문에 닿는다.
정문에서 우전방을 보면 32번 국도 아래를 통과하는 지하차도가 보인다.
팔봉중학교 정문에서 도로건너 포장도로를 따라 3분을 가면 32번 국도 지하통로를 통과하게 된다.

학교로 들어오고 운동장으로 내려오다 학생들에게 수도를 물으니 조금지넌 지나친 학교건물 뒷편에 있다고 한다.

수도에서 머리까지 감고 수건에 물을 묻혀 상체도 닦은 다음 출발한다.  

팔봉 중학교 정문 (17:47) 6.033보 

 

【 팔봉중학교 이후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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