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뱃맨겔리지 의학박사, 물 건강 연구 결과 물치료 효과있다

[김진호작가]

의학박사 뱃맨겔리지 물 치료

의학박사 뱃맨겔리지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구자이자 저자이며 물의 자연 치유력 옹호자로서 1931년 이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페테스 대학(Fettes College)에 다녔고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받은 알렉산더 플레밍 경 아래에서 공부했던 런던 대학의 세인트 메리 병원 의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이란으로 돌아가기 전 영국에서 의사로 일했으며 그곳에서 병원과 의료 센터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979년 이란 혁명이 발발했을 때,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2년 7개월 동안 정치범으로 악명 높은 Evin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물의 치유력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날 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심한 소화성 궤양 통증을 앓고 있는 동료 죄수를 치료해야 했습니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 소화성 궤양 물 치료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없는 상태에서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통증을 앓고 있는 그에게 물 두 잔을 주었는데 8분 만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소화성 궤양 통증을 앓고 있는 그는 3시간마다 물 두 잔을 마시도록 지시받았고 감옥에서 남은 4개월 동안 전혀 고통이 없었습니다. 

 
 

물 치료 건강회복 3,000명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성 궤양으로 고통받는 동료 수감자 3,000명을 물로만 치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그는 많은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물의 의학적 효과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Evin 교도소는 이상적인 "스트레스 실험실"임을 입증했으며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조기 석방 제안에도 불구하고 탈수와 출혈성, 소화성 궤양 질환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완료하기 위해 4개월을 연장하여 감옥에서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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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맨겔리지 의학박사의 연구 결과 보고서는 1983년 6월 Journal of Clinical Gastroenterology의 사설로 발표되었습니다. 

New York Times Science Watch는 1983년 6월 21일 이 발견을 보고했습니다.

1982년 감옥에서 풀려나자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이란에서 탈출하여 미국으로 갔습니다.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에서 만성 탈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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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연구 결과는 1991년과 1992년 재단의 "Journal of Science in Medicine Simplified"에 발표되었습니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1992년에 자신의 첫 번째 저서 "Your Body's Many Cries for Water"를 저술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구강 건조가 탈수의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통증은 물 부족 신호

 

신체는 통증을 유발하여 물 부족 신호를 보냅니다. 

탈수는 실제로 통증과 천식, 관절염, 고혈압, 협심증, 성인 발병 당뇨병, 루푸스 및 다발성 경화증을 포함한 많은 퇴행성 질환을 유발합니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가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픈 것이 아니라 목이 마른 것입니다. 약으로 갈증을 치료하지 마십시오.”

뱃맨겔리지 의학박사는 삶의 마지막 20년을 물의 치유력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바쳤습니다. 
 
출처, The Water 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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