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肯定과 不定의 차이 肯定긍정과 否定부정의 차이”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긍정과 부정의 인생은 天壤之差천양지차 이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자들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 가령 두 어린이가 있는데, 둘 다 시험을 잘 못 보아서 낮은 점수를 받아가지고 왔다. 그 중에... 부모 甲 은“너는 그것밖에 못하느냐?”라고 꾸짖었고, 부모 乙 은“네가 이번에는 실수를 했나보다, 너는 슬기로운 아이니까 더 노력을 하면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다.”“다음을 기대한다.”라고 응원을 해 준다면...
甲의 자녀는 의욕을 상실하고 “그래 나는 안 돼”라고 자포자기를 할 것이다. 그러나 乙의 자녀는“나는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이와 같이... <!--[if !supportEmptyParas]--> <!--[endif]--> 현 지구촌의 인류도 어떠한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관이 정해지는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불교는 인생을‘苦고’라고 규정 해 놓았고, 기독교는 인생을 ‘罪人죄인’이라고 규정 해 놓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불교의 유마거사는 一切衆生일체중생이 병에 걸려있다고 했고, 석가는“내가 중생들의 병을 고칠 명약을 제조 해 놓았는데 그 약을 먹고 안 먹는 것은 의원의 허물이 아니고, 환자의 책임이다.”라고 하였다. 불교에서는“인연 없는 중생은 제도하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기독교는 하나님이 흙을 빚어 아담(남자)을 만들고 아담의 갈비 뼈를 하나 빼서 하와(여자)를 만들었는데 하와가 뱀의 꼬임에 빠 져 善惡果선악과를 따 먹어서 죄인이 되었다. 그러므로 죄인의 후손인 인류는 연좌제가 적용됨으로 모두가 죄인이다. 라고 한다. 이렇게... 불교와 기독교는 인간을 부정의 틀 속에 가두고 시작을 한다. 다시 말하면 인생이 苦고 라는 것을 받아드리지 못하면 불교의 신도가 될 수 없고,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받아드리지 못하 면 기독교의 신도가 될 수 없다. 그러나 <!--[if !supportEmptyParas]--> <!--[endif]--> 홍익인간사상은... ①天以玄黙(천이현묵); 天-하늘은 현묵하여 함부로 作爲(작위)하 지 않는다. ②地以蓄藏(지이축장); 地-땅은 모아서 거두어 둔다. ③人以知能(인이지능); 人-사람은 두뇌의 작용이 능하다. 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사람을 긍정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이 끝이 아니고... 一神降在爾腦(일신강재이뇌); 하나님이 너와 나의 머리에 내려와 계신다. 천도교에서 人乃天(인내천); 사람의 몸에 하나님이 거하신다. 와 같은 뜻이다. 즉,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지녔다. 인간에게 이보다 더한 긍정은 없다. 그러므로 홍익인간사상은 지구촌의 最高최고, 最古최고의 긍정의 가르침이다. 우리의 조상들은“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 라고 하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에 반하여 기독교에서는... 루터- 하나님의 은혜 없는 인간의 자유의지는 義의를 행할 수 있 는 능력이 전혀 없고 전적으로 부패되어 있다. 칼빈- 하나님은 모든 것이 되시며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에 서 멈추지 않고,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누가 구원을 받 을지 내정되어 있다. 인간이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은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라고 못을 박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렇게 사람을 하찮게 취급하고 과거에는 물 심판을 했는데 미 래에는 불 심판을 할 거라고 겁을 주고, 사후세계에 천당과 지옥 을 만들어 놓고“예수 천국 불신지옥”이라고 겁을 주고 있다. 또한 2,000년 전에 죽은 예수가 구름타고 재림 한다고 혹세무민 을 하고 있다. 이 종말론 때문에 우리도 직접 목격하지 않았는가? 떼죽음을!!! 구원파라는 자들도 과거에 오대양 사건으로 떼죽음을 했는데 이 것이 안 없어지고 세월호 사건으로까지 이어졌다.
하와의 후손이기 때문에 인류가 죄인이라고 하는데... 인류의 죄는... ①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제일 큰 죄이고, (기독교가 이 짓을 제일 많이 하였다. 마녀의 사냥을 보라!) ②자신이 자신을 죽이는 자살이 두 번째 죄이고, (필자는 앞글에서“홍익인간은 대자유인이다,”라고 기술 해 놓았는데 자살은 자유가 아니고 방종이다.) ③거짓말이 세 번째 죄이다. 지구촌 인류의 모든 죄악은 거짓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거짓말은 씻을 수 없는 죄이다. 그런데 이 종교의 집단들이 거짓말을 제일 많이 한다. 석가는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중생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방편으 로 對機說法(대기설법)이라는 명분하에 인간을 天上天下唯我獨尊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거짓말을 하였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기독교는 초기에 ★ 영지주의파; 예수의 영성과 개혁정신을 추종하는 파 ★ 문자주의파;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는 글들을 절대의 가치로 신봉하는 파 가 있었는데 양파의 싸움에서 영지주의파가 져서 5세기경에 사 라졌다. 영지주의파의 선구자‘마르시온’은 구약전체와 신약의 계시록 전체를 폐기처분하고 ⟪마르시온 신약성경⟫을 만들었는 데 목록은 아래와 같다. ① 갈라디아서/ ② 고린도(전)서/ ③ 고린도후서/ ④ 로마서/ ⑤ 데살로니아(전)서/ ⑥ 데살로니아후서/ ⑦ 예배소서/ ⑧ 골로 새서/ ⑨ 빌레몬서/ ⑩ 빌립보서 이다. 이렇게 정립하였고 영지주의 파에서는 輪廻윤회를 수용하였으 나. 문자주의 파에서는 예수만이 부활을 하였고, 인생은 일회적 인 것이라고 못 박았다. 바이블 구약에는 천당과 지옥의 개념이 없고, 구원의 개념만 있 다. 그런데 예수가 인도에서 극락과 지옥의 개념을 배워 와서 전 하여 오늘날 기독교에서 천당과 지옥을 혹세무민의 일번지로 활 용하고 있다. 영지주의 파들은 예수의 정신을 그대로 따르는 것임으로 윤회를 받아드린 것이고, 예수가 구약 즉, 이스라엘의 選民思想선민사상 이것을 타파하고자 하였음으로 구약 전체를 폐기처분 하였고, 계시록은 惑世誣民혹세무민의 바로미터임으로 이것도 폐기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문자주의 파는 바울을 필두로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신약이 정립되었는데, 예수가 무대의 뒤안길로 사라진 70년 후에태어난 바울은 원래 유대교의 착실한 신도로서 예수를 신봉 하 는 자들을 처형을 하자고 주장하였던 자이다. 그러다 어느 계기에 기독교로 개종하여 신약을 정립하였다. 이렇게 하여 신약이 구약을 계승하고 예수를 버린 것이 오늘날의 문자주의 파들의 기독교이다. 즉, 서구의 학자 중에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예수주의가 아니고 바울주의 라고 한다. 만약에 양파의 싸움에서 영지주의 파들이 이겨서 오늘에 전해 졌다면 이스라엘의 유대교는 사라졌을 것이고, 이슬람은 탄생 하 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를 想像상상 해 본다. 이란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는 사라졌지 않은가? 또한 이스라 엘 민족이 2,000여 년 동안 세계각지로 흩어져 방랑생활을 하는 동안 12지파 중에 10지파는 사라졌다. 이 10지파가 다 죽어 없어진 게 아니라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한 파와 또는 그 지방 족속들로 귀화 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오늘날 인구가 저것밖에 안 된다. 즉, 바이블 구약을 놓 인자들은 이스라엘 민족에서 떨어져 나갔고 구약을 끌어안고 놓 이지 않은 자들만 이스라엘 민족으로 남은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렇게 예수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자 했던 마르시온을 기독 교에서는 인류 최초로 온 사탄이라고 규정 해 놓았다. 이와 같이 오늘날 지구촌 인류의 반목, 대립, 투쟁은 唯一神思 想유일신사상의 二元論이원론 = 兩分法양분법의 거짓말에서부터 시작 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거짓말은 씻을 수 없는 罪惡죄악이라고 설파하는 것이다. 바이블은 모두가 거짓말이다. 그런데 목회자 중에는 이 것을“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고 일점일획도 하나님 말씀이 아 닌 게 없다.”라고 혹세무민을 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지구촌에 유일신사상이 존재하는 한 인류에는 평화가 없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단기 4348년 1월 10일 檀君의 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 노라가받은 메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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