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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화경유통회 경전회상 원문보기 글쓴이: 보운법사
-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 일일법문:생사의 험난한 육도에 들어가..
생사(生死)의 험난(險難)한 육도(六道)에 들어가..
상속(相續)하여 수고(受苦)가 끊어지지 않느니라.2-151
입생사험도 상속고부단
入生死險道 相續苦不斷
1-이 2구(句)는 오탁(五濁) 중에 명탁(命濁)을 노래했다. 생사(生死)는! 해탈을 얻지 못한 중생을 가리키고, 험난(險難)은! 생사 중에 선악의 업보를 가리키고, 육도(六道)는! 여섯 갈래 길에 윤회하는 장소를 가리키고, 상속(相續)은! 업연(業緣)이 서로 이어져 있음을 가리키고, 수고(受苦)는! 고락(苦樂)을 가리키고, 부단(不斷)은! 부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끊지 못함을 가리킨다.
2-생사를 세간(世間)이라 하고 해탈을 출세간(出世間)이라 한다. 세간에 육도(六道)가 있듯이 출세간에 사성(四聖)이 존재한다.
3-중생이 사성의 경전을 지니게 되면 비록 세간에 태어났으나 출세간을 지향하기 때문에 생사하는 중생이라 부르지 않고, 해탈을 닦는 중생이라 부른다.
4-부처님에게는 두 부류의 제자가 있으니, 첫째 중생제자. 둘째 해탈제자. 이다. 첫째 중생제자란! 비록 해탈을 얻지는 못하였으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닦으면 이를 중생제자라 부르시니, 성문경전을 닦을 경우 중생성문이라 부르고, 연각경전을 닦을 경우 중생연각이라 부르고, 보살경전을 닦을 경우 중생보살이 부르고, 여래경전인 법화경을 닦을 경우 중생여래라 부른다.
5-즉 비록 중생의 몸을 하였으나 사성(四聖)의 경전을 닦으면 사성경전(四聖經典)에 맞추어 중생의 이름을 부르시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인 중생이라 부르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6-또 어떤 중생이 보살경전을 지니게 되면 비록 보살경전을 통해 아직 보살의 해탈을 얻은 것은 아니나, 만약 실제로 해탈을 얻은 성문과 연각이 보살경전을 닦는 중생을 보게 되면 공경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중생은 하열하나 경전이 수승하기 때문이고, 또 이 중생이 아직 해탈을 얻은 것은 아나니 실제로 해탈을 얻은 성문과 연각보다 보살의 해탈을 먼저 얻을 것이기 때문이고, 또 수의설법(隨宜說法)에 입각해도 보살근성의 중생이기 때문이다.
7-만약 어떤 중생이 여래경전인 법화경을 지니게 되면 비록 여래경전을 통해 아직 여래의 해탈을 얻은 것은 아니나, 보살이 여래경전을 닦는 중생을 보게 되면 공경을 해야 한다. 당장 이 중생이 비록 하열하나 경전이 수승하기 때문이고, 또 보살의 해탈을 얻은 것은 아니나 여래의 해탈을 얻는 부분에서 보살보다 뛰어나기 때문이고, 또 수의설법에 입각해 여래근성의 종자이기 때문이다.
8-여래 멸도 전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을 가리켜 영산회상에 부처님의 제자라 부르니 보살과 연각과 성문이고, 여래 멸도 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을 가리켜 경전회상에 부처님의 제자라 부르니 우리들 여래종족을 말한다.
9-여래 재시(在時)에는 법화경을 부처님이 연설해 보살과 연각과 성문에게 연설을 하여 널리 유통을 하시고, 여래가 계시지 않는 시절에는 법화경을 여래종족인 우리들이 널리 유통해 중생을 교화한다.
10-법화경을 유통하는 일에 있어 보살의 경우는 보살과 연각과 성문의 근성에게 유통을 할 수가 있으나, 연각과 성문이 보살의 근성에게 유통을 하는 일은 없다. 이와 같이 여래종족의 경우는 여래근성과 보살과 연각과 성문의 근성에게는 법화경을 유통할 수가 있으나, 보살이 여래근성인 우리들에게 법화경을 유통해 교화를 할 처지가 못 되는 일이, 마치 소승이 대승의 근성에게 법화경을 유통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11-따라서 우리들 여래종족이 보살의 가피를 받아 불도에 이루다고 여기는 일은, 마치 위에서 말한 것처럼 소승의 근성이 대승의 근성을 교화하지 못하는 것과 같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2-법화경 가르침의 특징은, 첫째 삼교의 보살인 장교보살과 통교보살과 별교보살을 교화해 원교보살의 계위에 올려놓고 원교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주는 것이다. 둘째 출세간에 들어가 모든 소승의 계위를 닦고 있는 수다원(須陀洹)과 사다함(斯陀含)과 아나함(阿那含)과 아라한(阿羅漢)과 벽지불(辟支佛)에게 원교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주는 것이다. 셋째 비록 중생이나 영산회상에 참석을 할 만한 모든 제자들에게 수기를 주는 것이니, 천룡팔부와 전륜성왕과 천인(天人)과 선인(仙人) 등등... 여기까지는 모두 영산회상에 참석을 한 모든 제자들에게 수기를 준 것이다. 이를 여래 멸도 전에 수기를 준 일이라 한다.
13-넷째 여래 멸도한 뒤에 우리들 여래종족에게 수기를 주는 일이니, 영산회상 당시에 법회에서 부처님께서 우리들 여래종족이 비록 영산법회에 참석을 하지는 않았으나, 법화경을 지닌 공덕 때문에 미래 세상에 부처님이 되리라는 수기를 주시는 일이다. 이때를 가리켜 법신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준 일이라 하고, 영산회상에 참석을 모든 제자들에게는 원교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준 일이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4-다섯째 이렇게 하여 세간과 출세간에 모든 제자들에게 수기를 주시었고, 또 원교여래와 법신여래가 되리라는 수기까지 모두 주시었기 때문에, 법화경을 가리켜 제불의 모든 경전 중에서 가장 특별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5-원교여래의 법화경에 입각하면 원교여래가 멸도 전에는 원교여래가 법화경을 지니고 보살과 연각과 성문과 출세간의 경계에 들어올 만한 모든 중생을 교화한다. 하지만 원교여래가 멸도한 뒤에는 원교여래의 교화를 받은 보살제자 중에 한 명이 세간에 출현해 법화경을 유통하니, 일월등명불의 경우가 이와 같다. 이를 원교여래의 세간과 출세간의 유통이라 말한다.
16-법신여래의 법화경에 입각을 하면, 법신여래가 멸도하기 전에는 법신여래가 법화경을 연설해 영산의 모든 대중을 교화한다. 하지만 법신여래가 멸도하신 뒤에는 법신여래종족인 우리들이 세간에 태어난 법화경을 유통해 중생을 교화한다. 이때 영산회상에 참석을 큰 보살조차 세간과 출세간에서 법화경을 유통할 처지가 못 된다. 왜냐하면 출세간에서는 이미 법신여래가 법화경을 연설하시었기 때문이고, 세간에서는 우리들 법신여래종족이 법화경을 지니고서 널리 세간에다 유통을 하는 일을 부촉(咐囑)받았기 때문이다.
17-만약 세간에서 법신여래종족이 법화경을 지니고서 읽고 외우며 널리 유통하는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을 하고 있다면, 지금 시방세계 안에서 법화경 외에 경전인 방편경전을 가지고 중생을 교화하고 계시는 부처님과 비교하면 거의 동등한 위치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18-질문, “아무리 법신여래종족이라 해도 아직 소승의 해탈조차 얻지 못한 중생의 몸인데, 어떻게 이미 유불여불(唯佛與佛)의 제불지견(諸佛知見)을 모두 얻은 부처님과 비교를 할 수가 있는가!” 대답, “비록 유불여불(唯佛與佛)의 제불지견(諸佛知見)을 모두 얻은 부처님이라 해도, 이 부처님들이 법화경을 연설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따라서 경전에 입각해도 지금 당장 법화경을 유통하는 공덕이 차라리 시방의 제불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방편경전을 가르치는 공덕보다 더욱 뛰어나다.”
19-“또 시방에 원교여래도 방편경전의 교화가 끝났다고 관찰을 하신 다음에 법화경의 가르침을 펼치시어, 중생을 모두 불도에 들게 한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불국토에서 모든 중생을 위해 법화경의 연설이 끝나야 한 분의 분신불(分身佛)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 법신여래종족은 처음 중생일 때부터 법화경만을 가지고 중생을 교화하기 때문에 불도를 얻게 되면 곧바로 법신여래의 몸을 얻게 된다.”
20-“따라서 법신여래종족인 우리들이 세간에서 법화경을 유통하는 일과 시방의 제불이 출세간에서 법화경을 연설하는 일이 있어 그 공덕은 거의 차이가 없다. 차라리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시절에 중생이 법화경을 유통하는 공덕이 더욱 뛰어나다고 보아야 한다.”
21-“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이르시길, <부처님 앞에서 욕을 하는 죄는 차라리 가볍지만 법화경을 지닌 사람들 비방하면 그 죄가 더욱 무겁다.>하시었으니, 우리들이 법화경을 지닌 공덕이 차라리 시방의 제불이 방편의 경전을 가르치는 공덕보다 뛰어나다는 것이다.”또 “<부처님을 공경하는 일보다 차라리 법화경을 지닌 사람을 공경하는 공덕이 더욱 뛰어나다.>하심 역시 시방의 제불이 법화경을 아껴둔 채 방편의 경전을 가지고 중생을 교화하는 일보다, 차라리 세간에 중생이 법화경을 유통하는 공덕이 더욱 뛰어남을 말씀하신 것이다.”
22-“따라서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들을 보거든, 보살들이여! 마치 시방의 제불과 같이 공경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으니, 지금 법화경을 지니고 읽고 외우는 모든 사람들이 보살 따위를 섬기고 있다면, 이 사람들은 법화경의 깊고 자비한 도리를 조금도 모르는 사람이고, 도리어 세월이 지나면 법화경을 비방하는 일을 반드시 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의 법신여래종족임을 모르고 또 경전회상이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고, 또 지금 보운지용보살의 가르침과 같이 법화경의 깊은 도리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23-지금 용수보살의 온갖 논설과 천태보살의 온갖 논설을 읽어 불도를 이루어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법화경의 불도에 와놓고도 방황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물며 용수와 천태의 사상도 모르는 사람의 경우는 불도의 제자라 말조차 할 필요가 없고, 중생인 어쩌다 불교를 알게 된 것뿐이며, 이 사람들은 언제든지 불교를 배신할 사람들임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다.
24-왜냐하면 여래 멸도 전의 교화와, 여래 멸도한 뒤에 교화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니, 여래 멸도 전에는 부처님이 직접 중생을 교화하시고, 여래 멸도 뒤에는 지용보살이 중생을 교화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25-지금 법화경유통회에 모든 여래인(如來人)과, 보운지용보살의 법화경을 읽고 있는 모든 여래인(如來人)들은, 모두 나날이 즐거운 마음으로 불도를 닦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26-입생사험도(入生死險道)는! 아미타불의 세계에는 생사(生死)의 험도(險道)와 상속(相續)하는 수고(受苦)가 부단(不斷)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부처님이 되어도 원교여래의 부처님이 될 뿐이다. 차라리 아미타불과 같은 극락세계에 태어나 원교여래의 부처님이 될 바에야 오탁의 악세에 태어나 “입생사험도 상속고부단(入生死險道 相續苦不斷)의 일을 겪을지라도 법신여래의 몸을 얻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들 법신여래종족임을 알아야 한다.
27-부처님이 아미타경을 연설하신 목적은 사교여래의 근기를 가엾게 여겨 아미타경을 연설하신 것이고, 그 설법의 당시는 바로 출세간에서 법문이 연설이 되었기 때문에, 출세간에 제자 중에 아미타불의 세계에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한 제자들과, 세간에서 어쩌다 아미타불의 세계에 갈 인연을 위해 연설하신 경전일 뿐임을 제발 아시기 바랍니다.
28-만약 영산제자 중에서 지금 아미타불의 세계에 간 보살이건 연각이건 성문이 있다 치면, 이들이 법신여래의 몸을 얻는 일은 그렇다 치고, 원교여래가 되는 기간이 차라리 우리들이 지금 법화경을 지니고서 법신여래의 몸을 얻는 일이 더욱 빠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9-따라서 보운지용보살이 영산제자들은 우리들보다 매우 하열한 부처님의 제자라고 자주 말을 하였으나, 아직도 보운지용보살의 말을 믿지 못하니 참으로 가엾기가 한량이 없는 것입니다.
-偈頌-
우리들이야 말로 참된
부처님의 제자이니,
오탁의 악세에 태어나
중생의 몸을 한 채,
시방의 제불도 어렵다는
법화경을 유통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1
부처님이 “지금 현재 내가 있는
이곳에서도 질투하는 무리가 있는데
하물며 내 멸도한
뒤에 있었으랴!”하시었기 때문이다.-2
부처님이 이 말씀을 하실 적에
해탈에 오르지 않은 중생은
단 한 명도 참석을
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들이 질투를 할 일은 없고,-3
영산회상에 당시에
보살과 연각과 성문이
우리들을 위한 말씀을 듣고
질투를 하였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4
저들이 우리들에게...
“어떻게 중생이 불도에 든다는 말인가!
또 어떻게 여래 멸도한 뒤에
중생이 우리들보다
수행과위가 높다고
부처님이 말씀을 하신 것인가!-5
또 어떻게 세간의
생사조차 벗어나지 못한
중생을 마치 여래와 같이
공경하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6
따라서 보운지용보살이
영산회상에 제자들과
우리들은 분명히 그 태생적인
근기에 차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고,-7
또 이들은 우리들이
불도를 이루는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8
대혜법사님이
덧 글에서 보운스승님은
법화경의 하나의 글귀를 가지고
하루 내지 이틀
내지 한 달 일 년을
연설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하였으니,
참으로 법화경의
깊은 도리에 들어감에 있어
대혜법사님의
안목은 영산의 큰 보살과
비교해 조금도 모자람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9
-寶雲地湧 相續合掌-
밀교부경전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7권. 대비로자나불설요락염송경-1권. 대일경염송의궤공양방편회-3권.대일경광대성취의궤고양-2권.대일경광대성취유가-2권.태장범자진언-2권.청룡사궤기-1권.대일경약시칠지염송수행법-1권.대일경약섭염송수행법-1권.속질문오지염송법-1권.공양의식-1권.대일경지송자체의궤-1권.비로자나오자진언수습의궤-1권.아사리대만다라관정의궤-1권.대일경아사리주아자관문-1권.대일여래검인-1권.태장금강교법명호-1권.금강정대교왕경-1권.금강정유가중약출염송경-1권.금강봉누각일체유가유기경-1권.제불경계섭진실경-3권.금강정경유가십팔회지귀-1권.유가분별성위수증법문-1권.금강정유가약술삼십칠존심요-1권.금강정유가삼십칠존출생의-1권.금강정유연화부심연송의궤-1권.금강정대교왕경-2권.연화부심염송의궤-1권.유가수습비로자나삼마지법-1권.일백팔존법신세계인-1권.비밀삼마지예참문-1권.금강정유가삼십칠존례-1권.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1권.현겁십육존-1권.현증삼매대교왕경-30권.비밀삼매대교왕경-4권.비밀상경-3권.최상비밀대교왕경-7권.금강장장엄반야바라밀다교-1권.무이평등최상유가대교왕경-6권.최상명의대교왕의궤-2권.대만나라경-5권.유가대교왕경-5권.십문노명왕대명관상의궤경-1권.대비공지금강대교왕의궤경-5권.조질지갈라경-3권.소실지갈라경-3권.소실지갈라경청문폼-3권.소실지갈라공양법-3권.소실지갈라공양법-2권.소바호동자청문경-3권.소바호동자청문경-2권.묘비보살소문경-4권.유희야경-3권.불설비나야경-1권.성취일체다라니삼종실지-1권.십팔계인-1권.다라니집경-12권.총석다라니의찬-1권.도부다라니목-1권.염송결호법보통제부-1권.삼종실지비밀다라니법-1권.삼종실지진언의궤-1권.출삼계비밀다라니-1권.금강정유마호마의궤-1권.범천택지법-1권.건립만다라급간택지법-1권.건립만다라호마의궤-1권.호우공양의궤-1권.호훔궤별록-1권.수보리심계의-1권.수오계팔계문-1권.무외삼장선요-1권
계율부 경전
대승계경-1권.팔종장양공덕경-1권.보살계갈마경-1권.보살수재경-1권.오바색오계위의경-1권.오살오법참회문-1권.보살계본-1권.오분율-30권.미사색오분계본-1권.오분비구니계본-1권.마하승기율-40권.마하승기율대비구계본-1권.마하승기비구니계본-1권.사분율-60권.사분비구계본-1권.사분승계본-1권.사분비구니계본-1권.담부덕율부잡갈마-1권.갈마-1권.사분비구니갈마법-1권.십송율-61권.십송비구바라제목차계본-1권.십송비구니바라제목차계본-1권.대사문백일갈마법-1권.십송갈마비구요용-1권.살바다비니비바시-9권.살바다부비니마득륵가-10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50권.근본설일체유부필추니비나야-20권.근본설일체유부니나야출가사-4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안거사-1권.근본설일체유부바나야수의사-1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피혁사-2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18권.근본설일체유부율비나야갈치나의사-1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20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40권.근본설일체유부니다나목득가-10권.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10권.근본설일체유부계경-1권.근본설일체유부필추니계경-1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니다나목득가섭송-1권.근본설일체유부약비나야잡사섭송-1권.근본살바다부율섭-14권.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송-3권.해탈계경-1권.율이십이명료론-1권.선견율비바사-18권.비니모경-8권.비나야-10권.사리불문경-1권.우파리문불경-1권.범계죄보경중경-1권.목련소문경-1권.가섭금계경-1권.대비구삼천위의-2권.사미십계법병위의-1권.사미위의-1권.사미십계의칙경-1권.사미니계경-1권.사미니이계문-1권.우바색오계상경-1권.계소재경-1권.대애도비구니경-2권.필추오법경-1권.필추가시가십법경-1권.오공포세경-1권.불아비담경출가상품-2권.목련문계율중오백경중사-1권.범망경-2권.보살영락본업경-2권.수십선계품-1권.보살내계경-1권.우바색계경-7권.청경비니방광경-1권.적조음소문경-1권.보살장경-1권.사리불회과경-1권.대승삼취참회경-1권.정업장경-1권.선공양경-1권.정공양경-1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첫댓글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