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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은 우리의 숙명적 책임
2000.10.04 (수) 한국 경기 구리 중앙수련원
(이북 출감 45주년 축하 꽃다발 증정과 케이크 커팅, 축하 노래)
감사해요. 여기에서 오십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오십 넘은 사람들은 환고향, 고향으로 다 돌려보내야 할 때가 왔는데? 손 들어 봐요, 오십 넘은 사람. 높이 들어요. 3분의 1이 되나? 3분의 1이 조금 못 될 것 같구만.
전부 메시아가 되니까 세계는 천국이 안 될 수 없어
다 들어? 이어폰 돼?「예.」그러면 한국 말로 하면 되겠구만. 일본 말은 절대 금지! (웃음) 지금까지는 많이 했는데, 이제는 일본 식구들을 사랑할 때가 지나갔어요, 선생님이. 그거 알아요? 해와국가라고 특별히 사랑할 때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젠 일본이 나를 초청해도 안 갈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입적했는데 선생님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메시아가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국가 메시아, 세계 메시아가 됐잖아요? 전부가 메시아 되기 때문에 세계는 천국화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입적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과 참부모의 대신자들이 된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부모이고, 선생님이고, 주인이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 아담과 해와는 외적인 하나님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니까 아담과 해와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지상생활이 가능했을 거라구요.
나라의 기지만 마련하면 지금까지의 모든 기반을 정착시키면 돼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으면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 나라도 탕감복귀가 문제없는 거예요. 자기의 친정과 시가(媤家)가 하나되면 두 집안의 처녀 총각들을 강제로라도 축복을 시켜야 됩니다. 그 친족들 가운데 자유결혼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원리라구요. 그렇지요?「예.」
지금은 영계도 전부 다 축복했기 때문에 지상과 천상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권의 천국 기준에 들어가게 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남북의 통일보다 세계의 정착을 준비해야 하는데, 유엔에 기지가 없다구요. 거기에 주인도 없고 기지도 없습니다. 모두 다 사기꾼들입니다. 외교는 전부 다 사기라구요. 그러니까 전세계 모든 나라의 대사들이 유엔에 모여 가지고 세계를 망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주인의 입장에서 그것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 땅부터 준비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지만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것이 120만 헥타르면 7천만 명을 먹여 살리고도 남습니다. 거기는 일본의 험한 산맥과 같은 곳이 아닙니다. 광활한 땅이에요. 그러니까 나라의 국토가 될 수 있는 땅인데, 세계의 모든 나라들 가운데 그만큼 좋은 국토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유엔 나라의 국토를 선생님이 사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선생님이 만든 모든 것을 정착시키면 되는 거예요. 세계평화가정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알잖아요? 그리고 대학연맹, 신문사, 유 피 아이(UPI) 통신 등 모든 것을 정착시키면 무엇이든지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양과 서양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외교적인 방면에도 선생님이 손을 안 댄 곳이 없어요. 그러니까 유엔에 상원을 만들면 선생님이 지시하는 방향대로 따라가지 않을 수 없을 거라구요.
일족을 강제로라도 축복시켜야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청소년 문제와 가정 붕괴입니다. 아담 해와가 봄에 씨를 뿌린 것이 세계적인 수확기인 가을이 되면 그대로 거두는 거예요. 이 세계적인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가정 붕괴도 막을 수 없다구요. 그것과 더불어 에이즈와 성 개방도 큰 문제입니다. 그 에이즈와 성 개방은 인류를 멸망시키는 주요한 원인이에요.
그것을 누가 막을 거예요?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에이즈와 성 개방이라는 것은 인류를 멸망시키는 무서운 열쇠와 같은 거라구요. 성 개방만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한 번 관계한 것이 모든 인류를 지옥으로 거꾸로 처박은 것입니다. 이 타락한 세계에서 성 개방이라는 것은 더럽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다구요. 사탄이 구더기라면, 이 타락한 세계의 인류는 그것보다 몇천배 더 더러운 구더기 무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는데, 그것은 참부모의 책임이 아니라구요. 본래 참부모의 책임은 순결을 지켜 나온 불교의 비구 비구니들과 천주교의 신부 수녀들을 축복해 주어 가지고, 그들을 통해서 세계의 인류를 축복해 주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부모나 조부모를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부모나 친척들을 축복해 주지 않으면 지옥으로 가는 거라구요.
그러한 모든 것들을 나라가 세워지면 법으로 치리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도 사탄세계 이상의 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이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방해한 그 이상의 법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명령할 때 못 들은 체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했는데, ‘그거 나는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조상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구요.
누구든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조상과 후손들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나가는 길이 전부 다 막혀 버립니다. 그래서 악랄한 인간들이 그러한 가족들을 끌고 갈 거라구요. 악마가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옥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끌고 온 것처럼 여러분의 종족들을 강제로라도 끌고 와서 일주일수련이나 40일수련을 시키게 되면, 결국에는 ‘감사합니다.’ 하게 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종족들 가운데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 주어 가지고 입적시키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입적 통일축복식의 의의
여러분은 입적이 간단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입적된 그 가정에 구세주가 필요해요? 구세주가 가지고 오는 것은 참사랑과 사랑의 씨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관계가 없는 그런 것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축복 때 3대가 성주를 마셨지요? 아담가정, 예수가정, 그리고 재림주가 40년 동안 고생한 모든 것을 포괄한 승리의 컵을 가지고 3대가 하나되어서 성주를 마셨습니다. 그러니까 아들딸뿐만 아니라 손자들까지 속이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입적 통일축복식! 통일이에요. 전부가 통일입니다. 전후·좌우·상하가 통일되어서 구형체를 이루고, 지옥과 천국이 대전환되는 것이며, 서양과 동양도 대전환되는 것입니다. 서양문명은 물질문명이고, 동양문명은 정신문명이에요. 그래서 종교권의 성인들은 동양에서 나왔다구요. 그렇게 역사가 원리에 맞게 되어 있습니다. 어제는 역사를 총괄적으로 풀고 개천절 기념식을 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시드니 올림픽)을 중심삼고 북한과 남한이 하나되었지요? 선생님이 구십이 되면 세계의 모든 것이 수습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구십까지 살면 고생만 할 것 같으니까 내일이라도 영계로 가면 좋겠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영계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구요. 오늘도 김원필의 아내가 승화했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에서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너는 어때? 무서워? 어때?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이라고 하지 말라구요, 지금부터는. 선생님의 모든 것을 상속해 줄 테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내가 대신할 수 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거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 3대 주체사상을 알고 있지요? 여러분이 종적으로 참부모·참스승·참왕이신 하나님을 대해서 90각도를 이루면 횡적인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생 동안 그렇게 되면 가정권 해방, 국가권 해방, 천지천국권 해방권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제 전부 다 결론을 지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대전환이라구요. 지옥으로부터 천국으로 대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이에요, 통일. 선생님도, 여러분도, 해와도, 아담도, 아들딸도 동위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동위권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여러분이 무엇이 된다구요? 참 뭐라구요?「부모!」부모! 자기의 아들딸에 대해서 참부모라구요. 그 다음에 참 뭐라구요? 선생님! 가정의 교육도 받았고, 나라의 교육도 받았으니까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성인이 되는 거라구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길을 닦아서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알겠어요?
총생축헌납을 해야
모두 다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 됩니다. 은행에 저축해 놓은 모든 돈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만약에 달러가 부도나게 되면 일본의 엔은 하룻밤 사이에 종이쪽지가 된다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화장터까지 안고 가서 태워 버려야 될 것을 해방해서 천하를 구해 주겠다고 하는데, 퉷퉷퉷…! 선생님이 교육한 16만 명 이상의 여자들이 양손을 들고 저금통장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사실을 알아요? 몇 번이나 맹세를 했다구요.
그들이 양손과 양발을 다 들고 엉덩이만으로 앉아서 한 바퀴를 돌고 맹세하고, 또 한 바퀴를 돌고 맹세하고, 그 다음에는 일어서서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만세를 했는데, 저금통장은 그만두고 공책 한 권도 없다구요. 그러한 여자들의 나라가 해와국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스도!「하이.」될 수 있다고 생각해, 될 수 없다고 생각해?「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스도!「하이.」아무것도 안 하고 쓱 지나가는 스도오리(素通り;그냥 지나침)가 아니야? (웃음)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심각한 거라구요.
이렇게 발표하는 것을 이루라고 명령할 때까지의 희생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수많은 사람들을 제물로 바쳐서 정착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와를 구해 주고 아들딸을 구해 주려고 했는데, 그것을 모르는 체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태평양의 밑바닥에 처박아야 되겠어요, 차 버려야 되겠어요, 지켜 줘야 되겠어요? 그런 사람들도 선생님이 차 버리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시간을 연장하고 연장해 나왔지만, 이제는 굿바이라구요. 이제는 헌금을 하더라도 안 받는다구요. 퉷! 침을 뱉어 버려야 됩니다.
일본은 참부모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돼
선생님이 군대를 투입해 가지고 일본열도를 점령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홋카이도를 점령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소련 군대를 투입해 가지고 말이에요. 케이 지 비(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의 두 번째 우두머리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한 말을 녹음해 놓은 테이프가 두 개나 있습니다.
규슈 아래에 무슨 섬이 있어요? 오키 뭐라구요?「오키나와입니다.」오키나와! 오키나와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나와(縄;줄)를 가지고 묶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 줄을 끊어 버리면 흘러가는 거예요. 그거 간단하다구요. 대만에 매달리더라도, 중국을 통해서 규슈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의 모든 청소년들이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뉴욕 타임스>가 일면에 ‘아, 이상하다. 공산당으로부터 악랄한 괴수로 반대를 받고 있는 문 선생이 어떻게 파고 들어가서 교육을 시켰느냐? 이상한 수수께끼다.’ 했습니다. 일본은 잠자고 있어서 아무것도 몰라요. 밤에는 놀고 낮에는 잠자면서 밤을 낮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석준호!「예.」이번에 중국에서 교육할 때 반대했어? 지금은 반대를 안 하나?「반대를 안 합니다.」반대를 안 한대요.
뭐예요? 클린턴 대통령도 <워싱턴 타임스>에 모가지가 걸렸습니다. 청문회에 걸렸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큰일이라구요. 결국에는 대통령을 탄핵하는 회의를 열어야 되는가에 대해서 기자들이 선생님한테 묻더라구요. 선거라든가 뭐라든가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워싱턴 타임스>가 불어 버리면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다음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세 사람이나 와 있습니다.
선생님은 일본의 정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구요. 옴 진리교와 통일교를 없애 버리려고 했는데, 퉷! 아무것도 모르는 멍텅구리들이라구요. 그들의 손에 의해서 흘러갈 만한 남자가 아니지요? 50년 앞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부터 50년 전에 한 말씀이 지금 맞지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한 말씀을 지금 훈독하고 있잖아요? 앞날을 잘 내다보고 세계적인 준비를 해 나왔습니다. 유엔에서도 금년에 선생님이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유엔의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8일 여기에 온다구요. 선생님이 불러서 오는 거예요. 12일 저녁에는 선생님이 만나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 유엔의 이름으로 공문을 내서 360명을 모아 가지고 교육합니다. 그 교육의 내용이 세계 평화를 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유엔이 대표적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몰라요. 한국 정부가 놀라서 남북통일이 어떻고 저떻고 했는데,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알겠어요?「하이.」
이제는 일본이 불러도 선생님은 안 간다구요. 일본을 대신하여 필리핀을 통해서 구해 줄 것입니다. 예수님도 두 번째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래서 필리핀을 동생으로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했지요? 오쓰카, 그거 알아?「예.」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어?「예.」그 말씀을 못 들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자체는 그러한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일본이 선생님을 초빙해서 환영회를 개최한다면서 나팔을 불고 북을 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런 것은 귀찮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가 기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일본 나라를 수습하라
선생님이 길에서 일본 여자들을 만나더라도 못 본 체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은 최일선에 서 있습니다. 사탄의 총공격을 막는 방파제와 같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혼자서 발버둥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라올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현재 48세 이상은 모두 다 인사이동을 시켜야 됩니다. 알겠어요?「하이.」
지금이라도 여러분의 나라를 빨리 수습해서 국가적인 기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준비하라구요. 선생님을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요. 나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말씀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부터 책임을 완수하고 싶은 사람들은 전도하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다 들었지요? 구세주의 시대도 지나갔고, 참부모의 시대도 지나갔습니다. 만민이 평등한 선민권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모든 조상들이 강림해서 가르쳐 주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부터 공산당이 맨 앞으로 나선다구요.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타락하지 않아요, 공산권에서는. 거기에서는 아들딸을 한 명 이상 낳더라도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는 반대입니다. 우메(生め;우무<生む;낳다>의 명령형), 우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이 우메보시(梅干し;매실장아찌) 같은 것을 잘 먹지요? (웃음) 요즘에는 그런 것을 먹더라도 못 낳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이 아들딸을 못 낳게 되었다구요. 남녀가 관계할 경우에 3억5천만 개의 정자가 나와야 되는데, 일본 남자들은 1억7천만 개에서 1억5천만 개밖에 안 나옵니다. 1억3천만 개면 아들딸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인삼을 먹으라는 거예요. 그것은 깅타마(金玉;불알)라구요, 깅타마. 한국의 깅타마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땅이 신비합니다. 한국의 인삼은 중국이나 일본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깅타마와 마찬가지로, 일본 해와국가는 태평양을 업고 그것을 품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인삼 엑기스를 마시라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임지에 배치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못 돌아가
다 알아들었어요? 알아들었어요, 못 알아들었어요? 왜 같은 사람인데 못 알아들어요? 이쪽이 진짜예요, 저쪽이 진짜예요? (웃음) 어디가 진짜예요? 지금 가인세계의 가짜 앞에 첫 시간을 내가 이야기했다구요. 가인을 사랑하고야 아벨 쪽에 온다고 했지요? 그것이 원리적인데, 일본 사람들한테 하루종일 이야기하고 무슨 말씀을 했는지 그걸 다시 배우라고 하면 어때요?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그래,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해서 다시는 일본 말로, 세계가 하더라도 이야기 안 할지 몰라요. 그거 원해요? 원하는 사람 박수하지. (박수와 웃음) 벙어리 일본 사람에게 얘기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벙어리라면 어떻게 돼야 돼요? 말할 줄 아는 벙어리는 없어요. 말 못 하는 벙어리예요. 저 사람들이 한국 말을 할 줄 알아도 뭐 처음부터 했어요? 말을 못 하니까 처음부터 벙어리예요.
그래, 벙어리한테 이야기했다고 좋다고 박수하는 사람들은 벙어리보다 더 나쁜 놈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잖아, 이놈의 자식들아! 나도 그렇지요. 원리가 여기에 갖다 맞춰도 맞고, 저기에 갖다 맞춰도 맞고, 밤에 맞춰도 맞고, 낮에 맞춰도 맞고, 앉았다가 뒤집어져도 앉아 있는 기분이 나는 거예요. 이거, 살고 못 사는 것이 원리의 길인데, 알고 보면 살고 못 사는 것이 아니에요. 못 사는 것입니다. 지금 못살잖아요? 못사는 녀석은 틀림없이 살아요. 살고 못 살고를 거꾸로 하면 못 살고 살구? 복숭아가 아니고 살구예요? 살구를 잘못 먹으면 설사가 나요, 설사.
이쪽 여러분도 알아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웃음) 이건 유모한테 팔려가서 길러지다가 중간에 번티기(‘트기’의 평안도 사투리)로 와 앉은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어차피 싫더라도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한국에 배치되지요? 네 색시도 그렇구만.「예. 그렇습니다.」색시가 없다고 찾아가고 아들딸 때문에 불러 가면 안 된다구, 이 녀석아. 천사장이 낳았으니 여편네도 시중해야 되고 아들딸도 길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수고했어요? 마음대로 못 불러 가는 거예요. 주인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웃음)
아부하는 양반이 아부님이에요. ‘아부님’이라는 말은 뭐냐 하면, 아부하는 대표가 아버님이로구만. 뭘 하는 데 아부하느냐? 하나님 앞에, 사탄한테. 이놈의 사탄을 죄를 지어도 때려죽이지 못하고 사랑하려니 얼마나 아부예요?
그래, 아버님이 뭐라구? 아부님이 뭐예요? 아부가 뭐라구요? *「오세지(お世辭;겉치레의 인사)입니다.」오세지! 먹는 것은 뭐라고 그래요?「오세치(お節;정월이나 명절 등에 쓰는 특별 요리)입니다.」오세지가 오세치잖아요? (웃음) 거지들이 먹는 것이 오세치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참부모를 찾지 말라
그래, 아버님이 불쌍해요, 안 불쌍해요? 이건 뭐 사탄세계도 불쌍하고 하나님도 불쌍해요. 그 불쌍한 것을 해와가 아버지, 남편으로 삼았으니 그 여자가 불쌍해요, 안 불쌍해요? 가두에서 침을 맞고 하는 이런 놀음을 당하고, 감옥도 죄 없이 들어가고 말이에요.
정신이 들었어요? 정신이 들었어요?「예.」여기 이름이 뭐던가? 연세대학, 연희대학 총장이야?「경희대학교입니다.」경희대학교 총장! 지금 엔 지 오(NGO)의 한국 대표로 춤추고 다니잖아? 그거 알아? 30만 달러 어떻게 되었어? 16만 달러인가? 알지, 무슨 말인지? 30만 달러인가, 16만 달러인가 하면 벌써 알 텐데? 그거 물어 보라구, 물어 보라구. 곽정환, 알아?「그거 엘 오 에스(LOS) 교회 성전 관계한 것에 대한 말씀이십니까?」아, 나는 몰라. 그게 16만 달러인가, 30만 달러가 어떻게 됐나 물어 보잖아?
자기는 받겠다고 하고, 저기에서는 줘서는 안 된다고 하고. 그거 받았나? 가져갔나? 다 팔아먹지 않았어?「은행에 넘어갔습니다.」그러니 팔아먹지 않았어? 여기 그런 사람들, 얼굴들 보니 내가 알 사람이 많구만. 뭘 해먹고 도망간 녀석들 말이에요.
송영석!「예, 아버님!」뭐 ‘예, 아버님!’ 이야? (웃음) 뭐 10년 전이나 언제나 부르면 ‘예, 아버님!’ 하고, 세상에 죽었던 사람이 살아난 것보다 반갑게 그러는데 말이야, 빚져 가지고 도망가게 안 되었어?「안 도망가지요.」뭐?「안 도망가지요, 그래도.」빚진 게 18만 달러, 이십 몇 만달러 된다는데 다 물었어?「다 해결했습니다.」누가? 선생님이 지원했나, 자기가 했나?
필요할 때는 아버님이고…. 이제는 아버님이 필요할 때는 어디 가서 죽었다고 하고, 선생님이 전보를 ‘사망 예보자’ 하고 보내야겠어요. 알겠어요? 사망 예보니까 죽을 경지에 갔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죽지 않고 왔느냐? 예보자라고 했는데 죽었다고 했나? 죽어가고 있다고 했지. 변명 방법을 다 알고 있어요.
야 야!「예. (박정해)」너 선생님이랑 관계가 뭐야?「아버님이요.」 아버님이야, 딸이야?「딸입니다.」무슨 딸? ‘딸딸’ 부르는 딸은 날라리패야. 날라리패 알아? 날라리패 딸이 노래나 한번 해라. 내가 성이 나려고 해, 성. 욕이 나오려고 하니까 그걸 메우기 위해서, 딸이라니까 ‘딸딸’ 굴러다니면서 재미있는 노래를 하면서 왔다갔다 하고, 한국 말로도 하고, 영어로도 하고, 필리핀 말로도 한번 해봐. 내가 욕을 퍼부으려고 하니 첫날부터…. 이 10월이 좋은 달이기 때문에 욕을 안 하려고 하는데 여기까지 와서 나오려고 해. (웃음) 얼른 나와서 하라구.
이 녀석은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기분 좋습니다.」기분 좋다고 입에 발린 말이 사실일 게 뭐 있어?「아버님 딸입니다.」아버님은 무슨 아버님이야? 아부하는 양반이 아버지라고 했는데, 아버님을 믿을 수 있어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언제 변할지 몰라요. 정신차리라구요. 하긴 뭐 이런 날도 필요하지요, 내가. 자! (노래)
또, 또?「앵콜!」무엇이? 앙콜이 뭐인가? 부처끼리 한번 하지.「아버님, 앵콜은 김병우 회장한테….」아, 둘이 나와 하라구. 이번에는 입적한 가정 대표로 하는 거야. 어머니 대표로 하고 입적한 대표 가정으로 하고.「복음성가 하나 하겠습니다. (김병우 회장)」응?「복음성가입니다.」무엇이?「‘순례자의 노래’라고 하는 선교사의 노래가 있습니다. 그거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그래, 순례자의 노래가 오봉산 노래라고 그랬어?「복음성가입니다.」그래, 복음성가! 그거 갑자기 하니까 오봉산 가라고 한 것 같아. 복음성가라고 했는데 한국어 발음을 잘못하니까 잘못 알아듣잖아? 그래, 해요. (노래)
당면 과제는 통반격파의 실제 책임자가 되는 것
미스터 곽!「예.」보고 좀 해요.「안녕하셨습니까?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런던에서…. (곽정환 회장)」입적식 하던 것에서부터 이야기하고 나서 그거 계속하는 게 좋아.「예.」그거 먼저 하고 하라구. 「예.」(곽정환 회장 보고)
몇 시야? 한 시? 열 시 10분이다! (웃음) 시계를 보라구요. 시계가 이렇게 돌아가지 않고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갔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돌아갔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돌아갔다고 해서 거꾸로 보면 열 시 10분이에요. 배도 고프겠지만 조금 더 고프면 밥이 맛있어요. (웃음) 밥이 맛있어야 건강하니까, 내가 3분만 이야기할까요, 5분 이야기할까요, 10분 이야기할까요, 30분 이야기할까요?「30분요.」30분까지 필요 없어요. 다 이야기했다구요. 알겠어요?
다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제 할 것은 여러분의 당면 과제가 앞으로 청평에서 입적한 사람들이 한국의 면을 중심삼고 통반격파의 실제 책임자가 돼야 돼요. 이제 임명해요. 그러면 앞으로 뭐냐? 국가 메시아들이 무슨 회장이 돼 있어요? 연합?「연합회장입니다.」연합회 회장이에요? 연합회장이 된 국가 메시아가 몇 명이에요?「126명입니다.」왜 126명이야? 국가 메시아로 3개월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되면 인사조치 하라고 했지? 곽정환!「예.」3개월 동안 빈 곳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전부 인사조치해.
이제 여기에 입적한 사람들이 현지에서 임명받은 사람이 4개월…. 이것은 전부 다 통․반, 밑이에요. 밑이니까 120일, 4개월 동안 거기를 비우는 사람은 무조건 인사조치해요.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에 가입해 들어오니만큼 지금 1차 임명된 사람들이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물어 보지 말고 인사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전부 다 가담해야 돼요. 가담 안 하면 국가 자체가 앞으로 갈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세계의 국가 책임자, 국가 메시아들인데, 국가 메시아는 일선을 개척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자기 조국, 그 나라에 조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까지 가담해 가지고 교육하면 재까닥 평면, 수평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무슨 뜻인지?「예.」
그러니 국가 메시아라는 것은 그 나라의 무엇이냐 하면, 옛날 로마로 말하게 되면 분봉왕(分封王)이에요, 분봉왕. 분봉왕은 총독보다 더 나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왕이라는 것은 황족권의 핏줄을 타고나야 되는 거예요. 분봉왕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각 나라의 대통령이 있으면 대통령을 중심삼고 보면 그 대통령은 가인 대통령이고 국가 메시아는 아벨 대통령이에요. 이 둘이 하나돼야만 부모가 착륙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원리 아니에요? 가인 아벨이라 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참사랑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어
한국에서 선발대로 와 가지고 한국을 남북통일 하는 날에는 세계적이에요. 남북통일을 하는 날에는, 참부모가 있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거기에 가담했던 그 나라와 모든 것은 자동적으로 달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워서는 안 되는 것이 뜻으로 본 관이에요. 알겠지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옛날과 같이 함부로 이랬다저랬다 할 수 없어요. 그런 시대는 지나가요. ‘또 무엇이 있겠지.’ 그런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내가 지시해 놓고 어디로 갈지 알아요? 선생님 만날지 못 만날지 몰라요. 어디에 가서 살지 알아요? 어디 농촌에 가서 오지도 못하게 철망을 쳐놓고 살지도 몰라요. 내가 농사도 지을 줄 알고, 못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물가에 가게 되면 고기도 잡을 줄 알고, 산에 가면 사냥도 할 수 있고 말이에요. 또 사냥해서 잡는 것은 힘들어요. 살짝 치코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한 마리, 두 마리 전부 다 잡아 가지고…. 그것이 취미예요.
이제 할 일이 없어요. 맨 처음에 하나님이 땅을 왜 지었느냐를 생각해야 되고, 물과 공기와 햇빛을 왜 지었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과 공기라는 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틈만 있으면 들어가는 것입니다. 틈만 있으면 통하는 거예요. 틈만 있으면 틈이 있는 데로 햇빛이 쭉 들어오지요? 햇빛이 들어옴과 동시에 공기도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뭐가 들어와요? 물도 들어와요. 아시겠어요?
그러나 세상 흐름 가운데 제일 빠르고 틈이 없어도 통할 수 있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지구성도 뚫고 가요. 참사랑의 눈으로 보면 지구성에 벌려놓은 것이 우주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별나라와 별나라 사이가 몇천만 마일, 몇억 마일 되는 이런 거리를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세계를 무한히 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통하지 못하는 데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눈의 세포 구성을 보면 그 사이가 우주와 같이 돼 가지고 그 세계를 거침없이 왕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세포 세포는 참사랑이 통할 수 있는 운동장이라고 생각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하게 되면 눈과 코와 입, 오관이 전부 다 흥분하지요? 그 오관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에요. 물도 아니고, 공기도 아니고, 태양 빛도 아니에요. 참사랑은 전부를…. (녹음이 잠시 중단됨)
…국경철폐는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 뭐 틈 같은 데, 어디 빈 데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조국광복은 한국의 조국광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조국광복
그러니까 조국통일, 한국의 남북통일은 세계적이에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대치해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이 대치해 가지고 승패의 결정을 유엔이 해야 되는데 못 했어요. 그러니 유엔을 타고 앉아 가지고, 여기에서 다시 칼질, 칼질이 아니라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양당제, 양체제, 상원 하원, 야당 여당으로 전부 다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조국광복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국가 대표들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입적한 국가 대표들과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축복받으면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다 되게 되어 있지요?
축복받은 가정은 가정적 메시아예요. 그 다음에 일족을 거느리고, 자기 신랑 각시의 두 단체를 보면 전부 다 사가랴가정, 요셉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자체가 그렇다는 거예요.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로서 결혼했을 것 아니에요? 예수가 결혼했다는 것은 종족적 메시아의 결실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이 나라를 중심삼고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 가운데는 여러분의 185가정이 달려 있어요. 그렇지요? 이걸 동원해서 자기 책임을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국가적 메시아까지 있어요, 국가적 메시아. 또 국가적 메시아까지 다 되지 않았어요? 국가적 메시아는 성약시대를 완성해 가지고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중심 핵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 완성인데, 성약(成約)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모든 것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약이란 약속을 이룬다는 거예요. 약속이 뭐예요? 창조이상 전체를 완성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내 한 자체가 가정의 중심이요, 나라의 중심이 됐고, 하늘땅의 중심의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다 이루었지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연결되게 됐잖아요, 성약에? 다 이룬 자리라구요. 엄청난 소명적인 책임을 내가 깔고 앉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느껴야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기분이 좋지, 욕을 먹으니까?「예.」
이건 허리띠로 딱 졸라매는 것입니다. 참대가 쓱 올라가다가 매듭을 딱 만들어 놓는 거와 같아요, 욕을 하는 것은. 잊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이놈의 간나들! 그 자식과 간나를 잘 기르기 위한 것이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에요? 그래서 자식 간나를 위해 한쪽을 떼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광복은 숙명적 책임
어머니 아버지보다 자식이 못나기를 바라요, 잘나기를 바라요?「잘 나기를 바랍니다.」잘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결혼하게 되면 자기 상대가 더 잘나기를 바라지요? 둘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잘나기를 바라지요?「예.」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여러분에게 이제 나라….
생각해 보라구요. ‘이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완성자로서 가정의 가정적 메시아요, 종족적 메시아요, 국가적 메시아가 되었구만. 왕이 되었구만.’ 그거 세계에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누가 이제 참부모의 2대, 3대 황족권 내에 들어가겠느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황족권에는 못 들어갔지요? 나라도 없는데 무슨 황족이 되겠어요? 그래, 조국광복은 필연적인, 숙명적인 책임이었느니라! 하나님의 조국을 만들어야 돼요. 가정들, 국가 메시아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을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생각해 봐요. 물어 봐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그러면 ‘에이, 이놈의 자식아! 물을 게 뭐야? 원리를 알고 앉아서 한 시간만 앉아서 생각하면 결론이 나올 텐데 무슨 수작이야?’ 하고 하늘이 가슴을 차서 굴려 버려야 됩니다. 그것은 뭐 더 말할 필요가 없어요. 알지요, 이젠? 더 말할 필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있어요?「없습니다.」
보라구요. 국가 메시아는 개인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왕이 되었는데, 하나님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책임이 있어요, 없어요? 예수예요. 예수보다 위에 선 것입니다.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을 넘어섰다구요. 국가 기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래도 못 하면 칼을 꽂고 죽어야지요. 정신 들어, 이놈의 간나들, 자식들!
후려갈겨 가지고…. 옛날의 뭐예요? 탕감, 뭐예요?「탕감봉입니다.」 탕감봉은 탕감해 가지고 사는 것이니 그것보다는 직살봉이라고 해 가지고…. (웃으심) 직살, 팍 쓰러질 수 있게, 엎드려 가지고 기지도 못 하게 기절한다고 해서 직살봉이에요. 직살봉으로 때려서라도 나라를 세울 수 있으면 뭐가 돼요? 직살봉으로 때려서 살았으니 효자로 취급 받을 수 있고, 충신으로 취급받을 수 있고, 성인․성자의 도리, 천상세계 어디든지 날아다닐 수 있는 그런 입장인데, 직살봉이면 뭐가 어때요? 죽었다,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나면 되지요. 죽지 않으면 직살봉을 몇 개 맞아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예.」
서슴지 말고 사정 보지 말라구요. 집에 돈이 있거든, 집의 조업전이라도…. 알겠어요? 선산 있지요, 선산? 선산 있지요? 여기 김 씨네 선산 있어? 박 씨네 선산 있어? 도장을 만들어 가지고 가서 조금만 빌려 달라고 해 가지고 도장만 딱 해서…. 인감 도장만 있으면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그거 왜 못 해요?
나는 열네 살 때 용선이네 집에서…. 삼촌이에요. 원전에 와 있는 종조 할아버지가 형님인 우리 할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동척(동양척식회사)에서 있는 재산을 전부 찾아 가지고, 상해 임시정부에 기부하기 위해서 목사로서 요즘으로 말하면 증권 장사하다가 망했다고 하고는 야반도주 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할아버지도 죽어서 자기가 선산, 문 씨가 있는 집 뒷동산에 묻혀 가지고, 그것도 다 젊은 사람들을 가르쳐 가지고 뜻 있는 선생이라고 모시고 이러다가 죽었지요. 죽어 가지고 용기한테 영적으로 ‘내가 어디에 있다.’ 하고 주소를 가르쳐 줘 가지고 거기에 편지를 해서 그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에 가서 모셔온 거예요. 그래, 공이 있는 사람은 지상에 그렇게 연결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는 구약․신약․성약시대 해방과 하늘땅 해방을 해야
여러분이 여기에서 나라를 만들었으면 하늘나라에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영계에 갔다면 하나님과 같이 있는 자리에 와서 보고할 수 있어요, 없어요? 답변해 보라구, 이 쌍것들아! 이제는 뭐 다 두들겨 패놓고 뉘시깔이 하나씩, 오른 눈 하면 둘이 쌍쌍이 져 가지고 한 눈이라도 튀쳐 나가게 해 놓아야 시원하다구요, 사실은. 그놈의 눈 가지고, 그놈의 코 가지고…. ‘이거 한 눈, 입을 이렇게 해놓고, 한 귀, 이렇게 하나씩만 남겨놓고 둘이 맞춰 가지고 하나돼서 양 귀, 양 눈 대신해라.’ 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욕만 하겠어요? 내가 당한 것을 생각하면 그 아들딸 앞에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여기에 있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알겠어요, 이제는?
국가 메시아가 뭐라구요? 구약시대 해방, 신약시대 해방?「성약시대 해방!」하늘땅의 해방이에요. 그래서 주체, 3대 주체사상을 어제 이야기 했지요? 뭐예요? 하나님이 누구예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 됐는데,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됐으면 아담 자체가 참부모가 됐고, 참스승이 됐고, 참가정과 참국가의 충신, 열녀가 될 수 있고, 성인 성자 해방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자리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 보여 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잘못해 가지고 엎었으니 결혼하면 나라를 찾아야지요? 그 다음에 나라를 찾아 가지고는 세계를 찾아야지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말이에요. 그것이 메시아의 사명 아니에요? 여러분도 참부모라는 말을 가졌지요? 가정적 참부모, 그 다음에는 종족적 참부모, 국가적 참부모. 선생님은? 세계적 참부모. 하나님은? 천주적 참부모.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다리가 쭉 놓아져 가지고 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제일 중앙에 걸려 있어요, 조국 광복이라는 것이.
해방 직후에 선생님을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한 달, 40일이 아니라 이화여대에서 선생들을 중심삼고 선교사를 보내서 하면 한 주일도 안 가지요. 그렇게 했더라면 반대를 할 수 없게끔 돼 가지고 천하가 다 무사태평의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40년 광야, 가정을 수습하는 노정이 웬 말이에요? (녹음이 잠시 끊김)
미국지도자회의 교육의 교재를 통반격파에 활용하라
경찰을 동원하든가 해 가지고 지서로부터 경찰서장으로부터 도지사, 도경을 움직여 가지고 ‘남북통일은 당신들이 해야 할 텐데 기성교회의 장로들 불러내라.’ 하면 안 불러낼 것 같아요? 안 하면 받아 버려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내가 가르쳤다고 받아 버리라고 했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구요. 뭐 하고 싶으면 해요. 받아 버릴 만도 하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불러내 가지고 와서 교육받으라고 받아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 이야기, 종교 이야기를 색깔을 안 내 가지고도 전부 가르칠 수 있는 교재를 다 만들어 놓았어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
황선조!「예.」내가 미국을 떠나면서 전화했는데, 전부 통일해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여기 모였을 때 전부 나눠 주겠다고 했는데, 어제 먹는데도 ‘아, 아!’ 이렇게 놀라 자빠져 가지고…. 세상에! 그러니까 제멋대로 하는 것 아니야? 언제까지 된다구? 내일, 모레?「예.」내일 모레면 이 사람들이 다 가는데 어떡하겠나?「한국에 있기 때문에 바로…. (황선조)」한국에 있을지 없을지 알아, 도적놈들? 이걸 전부 다 다 외워야 돼.
이것은 뭐냐? 한 국가의 책임자, 국가 메시아는 전부 다 이걸 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을 공식적으로 어떻게 선출했느냐? 전체 부서에서 열 여덟 사람이 전부 다 훈련했으면 무슨 대회, 무슨 외교,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전체 분야에 얼마나 조직이 많아요? 세계를 지도하는 조직, 정부기관이나 모든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는 활동, 공식적인 모든 내용을 종합했습니다.
그래서 기관도 주(州) 하게 되면 50개 주 가운데서 제일 잘하는 주, 50개 주의 18개 분야가 있으면 각 분야에서 1등 되는 주를 뽑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주에서는 1번을 잘하고, 다른 주에서는 18번을 잘 하고, 전부 달라요. 제일 1번이 될 수 있는 기준을 모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내용, 교섭이라든가 교육하는 내용을 전부 다 가려 가지고 편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만하면 알겠지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자기가 18명만 훈련하면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말단 국가, 저개발국가에 가서도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저개발국가는 그 수가 다섯 가지, 여섯 가지도 안 될 거예요. 3분의 1도 안 된다구요. 그건 꿈이에요. 그 다음에는 선진 국가까지도 꿈이에요. 미국 최고의 조직을 가지고 승리적 결과를 모아 가지고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전부 외워야 돼요.
이러면 어디 가든지 그 패만 동원해 가지고 몇 번, 몇 번, 몇 번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4개국의 국가 메시아들이 하나의 조직이 돼 있어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그 나라는 뭘 잘하는지 번호를 봐 가지고 여기에서 필요하면 빼는 것입니다. 4개국에서 빼게 된다면 18개 아니라 180개라도 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최고의 작전들을 딱 하게 된다면, 훈련돼 있기 때문에 다 같은 공식으로 일하니까 갖다 맞추면 들어맞는 것입니다. 상하․전후․좌우라면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 할 것 없이 90각도에 맞는 것은 딱딱 들어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놓으면 자기 국가가 저개발국가라고 해도 선진국가의 그 방식대로 해 가지고 사람만 딱 내세우면 어디 가서든지, 어떤 활동하는 데서도 빠지지 않는 거예요. 세계로 통할 수 있는 다리가 놓여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더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10분 됐어요?
그러니까 번역해서 줘야 돼. 알겠어?「예.」틀림없이!「예.」국가 메시아라는 작자가 없으면 치워 버리고 새로 임명해서 주라구.「예, 알겠습니다.」이건 전부 다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래 가지고 분할된 책임 지역, 구역에서 축복받은 입적한 사람…. 입적할 때 가정이 입적했을 것 아니에요, 반에서? 반이지요? 반이에요, 면이에요? 통․반 책임자가 가는 것입니다. 통․반 조상이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교화시킬 수 있고, 교육된 그 과정에 있어서 면 책임자, 군 책임자, 그 다음에 도 책임자, 중앙 책임자, 전부 다 통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7개 단체가 전부 다 연합해서…. 지금까지 도 연합회, 군 연합회가 있지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면입니다.」면! 면 이하로 내려가는데, 동도 좋고 반도 좋아요. 가정적 연합회까지 만들어도 좋아요. 열 집이 살면 할아버지가 연합회장이 돼 가지고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면․동을 중심삼고 활동하니 면․동이 나라까지 움직일 수 있어
통반격파하기 위한 기준은 반이지만 그 반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반하고 리하고 면 아니에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도시는 뭐예요? 반하고 뭐예요? 통이에요? 통이고, 그 다음에는 동이지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것은 한 카테고리(category)예요. 범주라는 말이에요. 이것은 한 팀이에요.
문수자 하게 되면 문수자 그렇게 생긴 얼굴을 고칠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배치하는데 거기에서 군 책임자…. 한 군에 몇 면이에요? 열세 개, 열 다섯 개 넘는 데는 없잖아요? 열 셋이고 열 넷이라구요. 내가 다 잘 알아요. 그것만 딱 해 가지고 군 책임자, 면 책임자에게 지령을 내리면 완전히 통․반까지 다 내려갈 수 있는 조직이 다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엇에 써먹겠어요? 장사하는 데 써먹는 거예요. 장사하는 데도 돈이 필요하지요? 전부 조는 모양이구만.
돈이 필요하면 우리가 크릴새우 사업을 지금 세계적으로 하는데, 큰 나라들이 서로 달라붙으면 박구배 불알 뒤에 줄을 달아 가지고 당기려고 하고 있어요. 서로가 야단이에요, 지금. 중국 같은 데는 3만 톤을 매달 대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거 큰일났어요. 그걸 외국에 나눠 줘야 되겠어요, 우리에게 나눠 주면 좋겠어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에요.
나라가 달려들게 돼 있고, 도가 달려들게 돼 있고, 군이 달려들면 군이 나라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면이 있으면 면이 군, 도, 나라까지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사람들이 있지요? 통․반까지도 굶주린 사람, 건강치 않는 사람,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여기에 다 걸려들게 돼 있어요.
자, 이래 놓으면 그 연합회를 중심삼고 ‘야, 어디 면, 얼마나 왔어? 도로 가지고 와라.’ 하면 가져오겠어요, 안 가져오겠어요? 그 대신 거꾸로 면을 중심삼고 활동을 주로 하기 때문에 군에서 하는 사람은 비싸게 주고 가져가야 돼요. 사 가야 된다구요. 옛날하고는 반대지요? 도에서 하게 되면 면에서는 구전을 붙여 가지고 가져갔지만, 이제는 반대예요. 이거 나눠 주는 데는 면에 나눠 줄 거예요. 무슨 귀한 물건을….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이 녀석아? (웃으심) 자기 색시가 미울 때 곁눈으로 보는 것처럼 기분 나쁜 눈을 하고 있네. (웃음) 알겠어요?
이제는 면 책임자가 중요해요. 지금 아줌마들이 가 있잖아요? 그 연합회 회장들은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살림살이는 여자가 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해야 되겠어요? 물어 볼 것이 뭐가 있어요? 여자가 해야지요. 그래서 군 이상은 안 도와줘도 절대 죽지를 않아요. 굶어 죽지 않아요. 통․반 가정들이 굶어 죽지요.
그렇게 생각할 때 내가 도와주는 것은 면을 도와주고 그런 거예요. 아주머니들이 불쌍하잖아요? 자기 남편들이 벌어대려면 말이에요…. 매일같이 교육하려면 떡도 해오고 잔치도 하고 닭도 잡아 주고 돼지도 잡고 소도 한 달에 한 번씩 잡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이웃 사람도 얻어먹고 심부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돈만 있으면 만사가 다 오케이 돼요, 오케이.
오케이가 뭔지 알아요? 오(O)는 오픈(open)이고, 케이(K)는 키친(kitchen)을 말해요, 치킨이 아니고. 먹을 것만 주면 모든 것이 통한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부자들은 돈만 주면 오케이예요. 알겠어요? 잘만 먹여 주면 된다는 거예요. 가정도 전부 다 잘 주기만 해 봐요.
잔치를 한 달에 한 번씩 석 달만 하게 되면 자기 생일에는 밥도 갖다 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앉아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이놈의 시계야, 가지 말아라, 이놈의 자식아!(웃으심)
참아버님께 욕을 먹었다고 손해나지 않아
알겠지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이 막중, 중대하지 않다!「막중 중대하다!」안 하다, 이 자식들아!「합니다.」그러면 ‘이놈의 선생님, 뭐야? 문선명아!’ 해도 돼요. 그래도 용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잘 되는 데 욕 한번 얻어먹었다고 선생님이 망해요?「예.」그동안 한 이야기, 선생님이 몇십년 동안 대회 때 기록한 노트가 있지요, 일기장? 쭉 해 가지고 내가 몇 가지 했나, 적어 보라구요.
백 가지 가운데 몇 가지, 열 가지 했나, 70퍼센트, 80퍼센트 했나? 뭘 할 것이 없으면 그거 뒤져 가지고 거기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것, 하나 타고 앉아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곽정환이는 거짓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유교 출신이에요, 유교 출신. 양반 출신이에요.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그저 못난 체하고 눈감고 이러고 있어요.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발길로 차고 욕하면 기분 나빠 가지고 눈 찌그러지든지 코가 찌그러지든지 얼굴을 이래 가지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 말하는 것을 보니까 다 알아듣고 일하려고 고생한 것이 역력해요. 정말이에요.
무시하지 말아요. 여러분도 곽 회장을 많이 무시했지요? 요전에 판타날에 책임자를 보내 가지고 회의할 때 전체를 한번 조사시켰더니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요. 박구배! 박구배!「공항에 나갔습니다.」갔어요? 언제나 내가 그럴 때 찾아요. (웃음) 박구배가 나한테 오더니 ‘아이구, 선생님 오늘 참 대단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뭐냐고 하니까 ‘곽 회장이 그렇게 국제회의를 하는 데 능란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다른 것을 보니까…. 아이구, 많이 배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곽 선생, 알겠어요?
이제는 그러지 말고 나같이 일시키는 부하를 닦아세우고 다 이래야 되겠다구. 언제든지 선생님 같지 않고 우물우물하는 책임자가 돼 가지고, 오늘도 내일, 내일도 오늘, 코를 풀었는지 물을 풀었는지 알 게 뭐야? 죽에다가 말이야. 이래 가지고 삶았는지 구웠는지 모르게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문제가 생기면 자를 줄 알고, 냅다 몰아야 돼.
선생님 성격이 고약한 성격이에요, 좋은 성격이에요? (웃음) 여자들은 그러는 거지요.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욕 몇 번 먹어도 기분 좋다고 해요. 그게 도리어 약이지요. 남자들은 어때요? 고약한 성격이에요, 좋은 성격이에요?「좋습니다.」뭣이?「좋기도 하고 고약하시기도 합니다.」어떤 것이 커요? 좋은 게 커요, 고약한 게 커요?「좋은 것이 큽니다.」좋은 것이 크지 않으면 나 죽으라는 거예요. (웃음) 공동묘지에 갖다 묻자는 말이 벌어지지요.
그건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욕을 해도 잠도 잘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작다면 내가 잠을 못 자요. 저녁에 가서 화해를 하든가 자고 일어나서 예물을 갖다 바치고 풀지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욕먹었다고 손해날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예.」아가씨들도, 아줌마들도. 한번 욕할 때 얼굴 찡그리지 않고 잘 들으면 언젠가는 예물을, 시장에 지나가면 싼 것이라도 사다가 주려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고마운 것입니다. 욕먹는 것도 고마운 거예요. 알겠어요?「예.」
몽땅 삼키고 소화해서 날아가자
자, 그만하고, 이제 국가 메시아가 해야 할 일이 첫째가 뭐냐 하면 조국광복입니다. 알겠지요?「예.」통반격파에 있어서 연합회장으로 어디 가든지 아줌마들이 나라 대표, 국가 메시아, 연합회장 이상 할 수 있게끔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에요. 그래 가지고 나라의 남북통일 선거시대가 오면, 당장 일주일 후에 남북통일 선거하자고 나선다면 우리 조직이 살아 있는 한 재까닥 재까닥 무엇이든지 우리가 원하는 남북 대통령을 만들 수 있고, 남북 국회의원을 만들 수 있다! 그래야 조국이 살아날 수 있다! 어때요?「좋습니다.」
그러니 당리를 위해 돌아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야당 여당을 통째로 삼키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또 요즘에 중앙에도 전부 다 야당 여당 국회의원들이 두 패로 돼 있지요?. 도에도 두 패로 돼 있고, 군까지 그렇지요? 면까지는 그렇게 안 돼 있지요?「그렇습니다.」나는 면에서 살아 보지 않아서 몰라요. 그렇다고 하던데,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 그걸 몽땅, 털도 뜯지 않고 삼켜 버리자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악어 같은 것이나 큰 스크리 뱀 같은 것이 자기보다 작은 동물을 잡아먹을 때는 감탕 구덩이에서, 똥통에서 오만가지가 다 붙더라도 물에 씻어 먹어요, 그냥 삼켜 버려요?「그냥 삼킵니다.」그래, 그냥 삼켜 버리면 설사가 나서 죽어요? 소화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영양이 돼 가지고 6개월씩이나 뭘 안 먹어도 살아요. 얼마나 그것이 영양분이 되는지 말이에요. 흙도 먹고, 풀도 먹고, 고기도 먹고, 똥도 먹고, 다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몽땅 먹는 거예요. 그러면 털은 어떻게 하느냐? 털 가운데 있는 진드기는 어떻게 돼요? 진드기를 먹어요, 안 먹어요? 먹으면 ‘아이구! 맛이 없다.’하겠어요, ‘짭짭’하면서 먹겠어요?「‘짭짭’하면서 먹습니다.」그래, 맞아요. 그렇게 몽땅 삼켜 버리자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것, 사람이라는 존재, 만물이라는 존재 몽땅 한꺼번에 뭉쳐서 꿀꺼덕 삼켜 가지고 ‘만병 통치다. 내 소원성취!’ 그 다음에는 잔치하면서 술을 먹어요. 술을 먹고 전부 다 한 석 달쯤 취해서 자 보자! 그런 거예요. (웃음)
그건 죽더라도 나라를 위해 죽은 것입니다. 모세와 같이 사체를 놓 고 싸우고, 예수와 같이 시체를 놓고 방향을 몰라 가지고 무덤 자리를 남기지 않은 그런 비참한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 싸!」그만하면 알지요?「예.」
‘야당 당수도 삼키고, 야당 의원도, 그 다음에 여당 의원도, 공산당도, 데모하는 패도 내가 삼킬 수 있다. 소화할 수 있다.’ 해야 됩니다. 자신 있어요?「예.」문 총재는 어떻겠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예.」
나도 지금 못 해봤어요. 하기야 오만가지 뭉쳐 가지고 털이 있으면 털을 빼놓고 뭘 먹었지 말이에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나보다 더 수고해야 돼요. 털이 있고 나쁜 것이 있더라도 눈감고 먹어야 선생님이 볼 때 그런 사람이 앞으로 쓸모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나보다 낫잖아요?
그러니까 몽땅, 몽땅?「삼키자!」삼키다가 죽으면 큰일나요. 몽땅 삼켜서?「소화하자!」소화해서 날아가자는 것입니다. 날아가는 거예요. 유엔으로 날아가고, 미국으로 날아가고, 어디 땅 끝까지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여행하고 사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일족 사람들을 모아 잘 먹여 주면서 교육하라
그리고 여러분이 이제 해야 할 것은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니만큼 일족을 그냥 둬둬서는 안 돼요. 김 씨가 있거든 그 집의 아들딸이 시집간 딸이든, 장가간 아들이든 덮어놓고 ‘내가 김 씨 선조의 할아버지뻘이 된다.’ 하는 거예요. 다들 항렬이 있지요? ‘내가 네 할아버지야. 할아버지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됩니다.’ 하면 ‘나와, 이 녀석아!’ 이래 가지고 ‘내가 서울에 잔칫집에 가는데 사람이 50명은 돼야 될 텐데 말이야, 30명밖에 안 된다. 20명이 모자라니 실례지만 당신이 넥타이로 후려서 목을 끌고라도 차에 태워 가지고 잔칫집, 좋은 자리에 한번 가지 않겠어?’ 하면 싫다고 할 녀석이 어디 있어요? 가겠다고 하지요.
와 가지고는 좋은 중국요리도 시켜 주는 거예요. 요즘에는 여기에도 좋은 식당들이 많이 생겼더구만. 여기 빵이 참 맛있더라구요. 맥도널드 햄버거 같은 것도 빵이 말랑말랑해 가지고 미국 빵보다 더 맛있어요. 싹 쥐니까 이거 입까지 와 닿는데, 먹어 보니까 한 3분의 2가 한꺼번에 들어가더라구요. (웃으심) 미국 빵은 단단한데 이건 얼마나 말랑말랑한지 모르겠어요.
그래, 먹기 좋은 것으로 잘 대접해 주고, 그 다음에는 극장이나 한 번 구경시키는 거예요. 저녁이 돼서 잘 때는 교회에서 재우든가, 새벽부터 우리 콘도미니엄에 갖다 집어넣고 사흘 동안 밥 먹여 주고 공부 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돌아갈 때 ‘아이고, 형님, 할아버지, 고맙습니다.’하겠어요, 싫다고 하겠어요? 송영석! 「예. 고맙다고 합니다.」 송영석이 옛날에 그런 것을 잘 했지? 요즘에는 못하나? 「아닙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습니다.」 아, 전라도보다 여기에서 대통령 안방에 들어가서 사모님을 전도하고 다 그럴 줄 몰라요?「해야지요.」그거 해야 된다구요.
석준호도 중국에 가서 많은 일을 했지? 나는 또 욕을 먹어 가지고 눈물이 글썽해 가지고 눈이 새빨개 가지고 나를 바라보면 어떡하나 했는데, 말짱하구만. 중국이 이제 곤란하지.
양창식!「예.」요즘에 중국, 소련, 미국의 젊은이들을 교육해?「예. 지금 지역별로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그거 유학 온 사람들을 전부 다 교육해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본국에 파송하는 거예요. 미국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왔지만, 우리 사상을 가져야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해야 돼!「예.」
‘예 예’만 하지 말고. 얼굴이 좀 넓적하니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넓게 보고 편안히 있으니까 이래도 ‘예 예’, 저래도 ‘예 예’ 하는 거 아니야? 알겠어? 코는 코고, 눈은 눈이고, 입은 입, 그거 확실히 하라구. 알겠어?「예.」둥글둥글해 가지고 슬쩍슬쩍 앞으로 보고 옆으로 봐 가지고 비위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해? 이번에 패러컨 승낙 안 받으면 큰일나. 엉?「예.」여기 이 사람들도 그 교육을 하면 좋겠구만.
12세 이상만 되면 데려와서 부활식․중생식․영생식을 해줘야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니까 자기 성씨가 자기 지역이든 어디든 남아 있으면 전부 다 불을 붙여요. 오십 이상 된 아줌마라든가 이런 사람들에게는 관심 안 가져도 돼요. 오십 이상 된 사람들 집에 찾아가서 아들딸이 중고등학생, 열두 살 이상 되면 관리를 자기에게 맡기라고 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무슨 식이에요? 중생식, 부활식, 영생식!
집에 들어가서 부활식, 중생식 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보고, 있으면 잡아끌어다가 부활식, 중생식을 하고 영생식 결혼까지도 책임지는 거예요. 그러니 조상이에요, 조상, 조상! 조상이라구요. 알겠어요? 조상이 뭐예요? 중생식, 그 다음에는?「부활식.」부활식, 그 다음에는?「영생식.」타락해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전부 다 갈라졌어요. 말 안 듣는 것을 한 코로 꿰 가지고 일방통행을 만들어야만 된다는 거 알아야 돼요. 그것이 성약시대의 입적한 주인의 패권이에요, 패권. 일등 되는 패권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4년 동안에 해야 될 일이 미혼남녀 4억3천만 쌍을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각 나라, 알겠어요?「예.」한국이 해야 할 것은…. 한국 봉태!「예.」몇 백만이야?「청소년이요? (김봉태)」청소년하고 대학교까지 해서.「대학생들이 2백만 명 정도 됩니다.」아, 중고등학생은?「중고등학생은 8백만 명 정도 됩니다. (김봉태)」합하면 천만 명이 되누만. 천만이 되면 그런 나라가 몇 개예요? 43개국을 해야 할 텐데, 바쁘겠어요, 안 바쁘겠어요? 한국이 본때를 보여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하프(HARP;전국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 타프(TARP;전국교사원리연구회)를 만들어 가지고 중고학교에서 짝짓기 운동을 해 가지고 대학까지 조직을 다 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각 나라가 책임을 나눠서 해야 돼요. 이제 국가 책임자가 지도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갔어요. 돌아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돌아서니까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걸 해야 돼요.
그래, 내가 세 번째 얘기인가, 네 번째인가? 몇 번째 하나요? 알아들었어요?「예.」이제는 봉태 위에 우리 현진이가 올 거예요, 현진이. 현진이가 와서 명령하면 봉태도, 그 다음에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책임자가 누구?「김영준입니다.」명준이야, 영준이야? 영준인지 무엇인지, 죽었는지 모르겠구만.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세 사람을 모시고 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천운을 받아가지고 거꾸로 이들을 통해서…. (녹음이 잠시 끊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말씀해 가지고 하면 기성교인은 틀림없이 녹아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강제로 하게 하는 그런 신앙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나하고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그러면 사흘 이내로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의 가정에서부터 학교, 학교하고 가정의 학생을 딱 쥐면 그 집안을 마음대로, 그 학교를 마음대로예요, 마음대로 아니에요? 그것이 사회의 가인 아벨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한 지시 방향이요, 행동, 실적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숙명적인 과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비용도 혼자 하지 말고 3분의 1, 3분의 1씩 3등분 해요. 알겠나, 봉태?「예.」자기 소속이 더 많을 거라, 도리어.
그래 가지고 돈이 없게 되면 아줌마들을 시켜서, 집에 가서 아들딸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아버지 보따리를 털어서 돈을 내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잘 살아야 되겠다.’ 하면서 말이에요.
교육받아 보고 ‘이 교육받겠느냐?’ 해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연합회장, 알겠어요?「예.」공식적인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박사가 되었으면 대학원 공부하고, 대학원은 대학교 공부하고, 대학교는 고등학교 공부하고, 고등학교는 중학교 공부하고, 중학교는 초등학교 공부하는 거예요. 그런 공식적인 훈련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알겠어요?「예.」
2004년까지 미혼 4억3천만쌍 축복을 완성하자
2004년까지 몇억쌍이에요? 4억쌍? 미혼남녀 4억3천만쌍이에요. 4, 3수예요, 4, 3수. 이것이 4천3백 년 해서 430가정, 430년 이스라엘 해방, 이것이 전부 다 4, 3수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도수를 중심삼고 해방의 낙인을 찍어 가지고 하늘땅으로 날아가라 이거예요. 하나님까지 해방하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이거 축복해 주면 세상은 우리권 내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종자들 4년 넘어서 젊은 놈들이, 대학생이라든가 중고등학생이 있으면 전부 다 책임추궁 할 거예요. ‘뭘 했어,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하고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찾아가는 거예요. 사탄이 강제로 지옥에 데려가 가지고 처박았는데 이건 강제로 해서 죽이지 않아요. 잡아다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일주일만, 40일만, 70일만 교육시켜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말라고 해도 배밀이하면서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강제로 출발하게 해 가지고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에요. 지옥에 있는 것을 강제로 끌어내 가지고 천국 보내 주는데 누가 반대해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일본 간나 자식들아, 알싸, 모를싸?「알싸.」
*일본 야쓰라(やつら;녀석들)! 여자 야쓰라, 남자 야쓰라! 이런 말을 들으면 ‘선생님이 저런 말씀은 안 해도 좋을 텐데….’ 하겠지만, 언제나 좋은 말씀만을 하게 되면 모두 다 졸게 된다구요. 알겠어요?「하이.」 모두 다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아 왔기 때문에 말씀을 끝내기 이전에 목을 조르든지 말든지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원기발랄하게 도약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지요?「예.」
자, ‘2004년까지 미혼남녀 4억3천만쌍 문제없다!’ 하는 사람은 박수해 봐요. (박수) 박수를 이렇게 해라. 어디 가서 우리 사람들은 박수할 때 이러지 말고 이렇게 해요. 청중 가운데 그런 모습이 나타나면 대번에 찾아가서, 자리를 바꿔서라도 그 옆에 가서 점심도 같이 먹고 저녁도 같이 먹으면서 친구할 줄 알아야 돼요.
벌써 이렇게 하면 (박수 치심) 알아요, 이렇게 하면. 남자는 이러는데 이게 뭐예요, 이게? 이것이 통일교회 식이에요. (웃음) 아니에요. 왜 웃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멋져요? 옆으로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해놓으니까 하나님이 내려오다가 춤추겠다는 거예요. 알지요?「예.」
4억3천만쌍은 국가 메시아들이 문제없이 책임 한다고 했으니까 내가 믿지 못하더라도 이번은 믿어 줄까요, 안 믿어 줄까요? 조국광복을 하겠다고 사선을 지키는 초소의 장들이 돼 있으니 그 말을 믿어야 되겠지요? 간첩이 나타났다고 하면 나타났다고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지요? 박수하고 다 환영했으니 믿고, 믿고 후퇴할까요, 그만둘까요?
여러분이 185가정을 축복했으니 처녀 총각을 한 가정에 하나씩만 빼내더라도 180가정은 안 하면 안 될 것이고, 그것이 한 사람이 열두 가정을 만들어야만 열두 제자와 열두 지파의 조건적인 수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빨리 나라가 복귀되겠어요? 순식간에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혼 축복자 180명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처녀 총각 몇 쌍이라구요?「4억3천만쌍입니다.」4억쌍, 그것은 전체를 말하는 것이고, 여러분은 몇 사람이라구요? 그 가정에서 한 사람씩 하지만 한 사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니까 열두 지파가 필요해요, 열두 지파. 그 다음에는 72문도가 필요해요. 84명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120명이 필요하고, 그 다음엔 160명에다 20명을 보태서 180명이 필요해요.
180은 사탄수예요. 6수의 3배고, 4, 4수는 하늘땅의 사탄수예요. 지옥과 지상세계의 파수꾼이에요. 이거 그래서 사 사 십육(4x4=16), 160, 180으로 갈라지면 그건 많은 수에 맞추는 것이 모든 면에서 쉬워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래 가지고 김 씨면 김 씨네 집안에서 데모를 해 가지고, 몽둥이 들고 왜 축복을 안 받느냐고 후려갈겨 가지고 들어가서 납치, 납치가 아니라 서울에 데려다가 중국집에서 잘 먹여 놓고 수련소…. 우리 콘도미니엄 있지요? 거기에 가면 밥도 잘 해주고 그러니 말씀만 잘 들으면 소고기 반찬에 잘 해서 먹여 가지고 배에 기름이 져 가지고 좋아서 자랑하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데리고 온 형님, 할아버지, 항렬로 볼 때 형님 할아버지 뻘 되는 사람이 그랬다고 반대하겠어요, 모시겠어요? 그 다음에는 ‘야, 이 녀석아, 내 말 듣고 잔치할 때 그것 갚아!’ 그래 가지고 그 10배, 20배, 한 백 배 잘 먹일 수 있도록 잔치하면 그 동네에서 ‘그 집은 통일교회에 나가더니 복 받았다.’고 소문이 날 것 아니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내가 수첩에 오늘 새벽에 다 썼는데 안 가져왔어요. 지금 수첩이 없어요. 그걸 이제 이만큼만 해도…. 14일에 모일 지도 모르고 27일 새벽에 모일지도 모르는데, 그때는 수첩에 적어 가지고 틀림없이 다 지시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은 이만해야 되겠다구요.
석 박사!「예.」열심히 해요.「예.」석 박사는 처갓집에 떼거리가 많은데 탕감했나? 보라구. 박보희, 그 다음에는 석준호, 그 다음에는 뭐야, 윤 뭐야? 윤기병이 있어 가지고 그것들 그냥 둬?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박보희 왔나? 안 왔구만. 그러니 석준호가 해야지.「예.」 전부 모이라고 해서 형님이고 누구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하는 거야.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다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서 통일교회가 그냥 그대로 있을 줄 알았어? 너희들 학교 총장보다도, 세상의 어떤 대통령보다 더 높은 일을 하는데 여러분끼리 그렇게 사는 사람은 탈락자가 되는 것을 몰라? 탈락자가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이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형제지우애를 세우기 위해서, 도리를 바로잡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수련을 안 받아? 왜 축복 안 받아?’ 하고 닦아세우라구. 알겠어?「예.」
안 한 사람은 그 집의 사돈의 칠촌까지, 그 집의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 데 시집 장가가게 되면 벼락이 떨어져요. 우리 축복가정들, 마음대로 외부와 결혼해 가지고 살아남을 것 같아요? 그런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알겠어요?「예.」
명심하고, 선생님이 모든 걸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무사통과 완성 축복 만세할 수 있게끔 되기를 바라면서, 배고파하는 여러분을 보내 주려고 한다구요. 알겠지요? 박수, 박수로 환영! (박수)
대중 앞에서는 큰소리로 사회를 보아야
다 끝났어요. 알겠어요? 더 말할 것이 있지만 이것으로 약하는 거예요. 차렷! 일어서! ‘차렷!’ 이래야 돼요. 요전에 가정국장을 보니까 ‘차렷, 경례.’ (흉내내심) 이러고 있어요. 천 명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를 그렇게 해 가지고 돼? 크게 ‘차렷!’ 해야지요. 다 들었지요?「예.」
황선조는 목소리는 큰데 말이야, 어음이 화하는 분석적인 뭐라고 할까, 소질이 없어. 원소가 화합적인 원소가 아니고 ‘삐이-’ 하고 원자가 분열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크게 하면 아주…. 그거 연구 좀 하라구. 「예.」자기 음성을 그렇게 표현한 사람 못 봤어?「아버님께서 많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황선조)」아, 그거 좀 고치라구.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세상에 흉내 못 내는 것이 없어요. 그 사람이 한국에서 제일이라고 그러던 녀석이 방송하던데, 이름이 뭐라구요?「남보원입니다.」넘버 원? 남보원? 언제나 부원하니까 흉내를 잘 내겠구만. 또 이름이 부원이야.
자, 알겠어?「예.」큰소리하게 되면…. 나도 뭐 소리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하게 된다면 정신이 번쩍 든다고 하기 때문에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작은 소리로 전부 다 이야기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거 좀 주의하라구. 고치라구. 알겠어?「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버님. (황선조)」어머니 말씀이라든가 여자 말씀의 색깔을 내기 위해서 청대에서 골라 가지고 높은 산과 같이 해 가지고 울려 퍼지게끔 하게 된다면 고칠 수 있는 거야. 자, 차렷! (웃음) (경배)
소 잡는다고 하더니 소 안 잡았어? 내일 잡나?「오늘 저녁에 잡습니다, 아버님. (황선조)」오늘 저녁?「여섯 시입니다.」한남동으로 오는 거야?「예.」 아이구, 또 분주를 피우겠구만. 안 한다고 해도 좋은데. 자, 만세는 또 누가 할 거야? 내가 할게.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조국광복 만세! (박수) 기분 좋아한다, 기분!
자, 잘 가자구! *일본 멤버들, 열심히 하라구요! (*일본어로 인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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