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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기준
2009.07.14 (화)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형태도 왔지? 형태! 「여기는 안 왔습니다.」 왜 안 왔어? 「부산에 일이 있어서요.」 「부산에 간다고 그랬어요. 여기에 와 앉으세요. (어머님)」 이제부터 축구의 시대로 들어가야 돼요. 스페인으로 가 가지고 구라파를 돌아 세계로 가는 거예요. 「신준이가 경배를 드리려고 서 있어요. (어머님)」
아이고, 이거 다 머리에 집어넣고 자기 재산으로 만들려면 7년 이상을 벗 삼아야 돼요. 시간이 없다고요. 여기는 평화대사들이야? 허양, 왔나? 허양! 「오늘 경기 북부입니다.」 응? 「경기 북부래요, 오늘 온 팀은. (어머님)」
박 씨들은 편하게 살면 안돼
허양을 스페인에 데려가야 돼요. 거기 모나코에 들러 가지고 불란서까지 가야 돼요. 「그냥 올 거예요, 그 사람은. 앉으세요. (어머님)」 꿰 차야 된다고요. 그런 걸 다 모르지요? 모르고 사는 사람에게 하라면 모르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꿰찰 줄 알아야 돼요.
어디, 서울 북부? 「인천과 경기 북부입니다.」 북쪽을 대신할 수 있는 책임이 인천하고 이태원이에요. 삼팔선을 지킬 수 있는 관문이에요. 동해안까지, 속초까지 연결되어야 돼요. 그걸 지켜야 될 책임을 다 모르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편하게 잠자고, 다 꿀꿀 돼지가 돼요. 돼지! 그렇게 ‘되지, 됐지’예요.
그런 말들을 보면 한국말은 전부 예언적인 말이에요. 돼지, 됐다에서 ‘됐다’ 하면 되놈의 땅이에요. 잘못하면 중국 땅이 된다고요. 「인사 받으세요. (어머님)」 박금숙이 왔구만! 박 씨가 문제예요, 박! 서라벌의 박혁거세가 어디에서 나왔나? 호박에서 나왔나, 박에서 나왔나? 박 씨가 문제예요, 박 씨 여인. 여기는 박 뭐야? 박가야? 박영숙? 「예.」
박 씨들이 다 섰구나! 3대 박 씨! 박 씨 여자들, 손 들어봐요. 박 씨들은 그냥 편하게 살면 안돼요. 사방의 황소가 논과 밭을 갈면, 암소는 논에서 정지작업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돼요? 어저께 여러분한테 가인 아벨의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중간에 누군가? 손대오가 오늘 시간이 없으니 빨리 끝내자고 그랬지? 「아닙니다. 제가 아닙니다.」 누가 그랬나? 「박근영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아, 글쎄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말하기는 자기가 말했어! 「저는 아버님, 일언반구도 못 했습니다.」 황선조! 황선조, 손대오, 그 다음에는 양창식이고 효율이, 몇 시에 떠나? 우리는 2시 몇 분? 1시 40분! 여기에 4시 10분까지 왔어요. 또 4시 10분이에요. 나는 시간을 그렇게 모르고 오는데, 프로그램대로 해서 딱딱 맞아떨어지는 걸 볼 때 내가 놀란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그걸 지킬 줄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왕자를 맞이하기 위한 것이 교차⋅교체결혼
하늘나라의 프로그램을 지킬 수 있어요? 인천(仁川)! 이건 두 사람이 흘러가서 파손돼 가지고 바닷가에 올라와서 무엇이라 할까? 자기 종들의 첩 집에 들어가 살기 시작한 것이 인천이에요. 인(仁)은 두(二) 사람(亻) 아니에요? 두 사람의 ‘인(仁)’ 자입니다. ‘천(川)’ 자는 흘러가는 거예요. 바다에서 배가 파손돼 올라가서 종들의 집, 뱃사공의 집에 가서 피신해 살아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이태원이에요.
이태원이 뭐예요? 왕 노릇을 하자는 거예요? 이 씨 가문의 왕 노릇, 왕의 집에 가자는 거예요. 이야, 파손됐으니,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타락해서 파손돼 가지고 인천을 거치고 북부의 이태원을 거쳐 어디로 가요? 이태원 위에 어디야? 「의정부 말씀입니까?」 의정부라는 것은 정부의 사탄과 하늘의 심판정, 의금부와 마찬가지예요. 의정부!
뭐인가? 망우리의 고개 말고, 거기 넘어가는 무슨 고개? 「미아리고개요?」 미아리고개! 언제나 끝없이 바라보는 고개예요, 북쪽 나라를.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정주가 고향인데 언제나 정신 차려서 바라보는 고개, 미아리! 다 뜻이 그래요. 전부 다 계시적으로 돼 있어요.
그런 걸 알게 될 때 이야…! 통일교회라는 것은 역사시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 ‘실 사(糸)’ 변에 ‘충만할 충(充)’, 충분한 것을 얽었어요. 충분한 것을 얽어맸으니 모두 끝난 거예요. 공주라는 곳이 있지요, 공주? 공주가 누구냐 하면 심우옥이에요. 공주가 누구예요? 사탄 세계의 계대를 이어받겠다는 주인의 아내예요. 여자가 주인이 됐으니 공주 아니에요?
공주 땅의 주인이 심우옥의 오빠예요. 그 땅 전체가 심우옥의 땅이에요. 왕의 아들이 없고, 왕의 공주가 있으니 하늘나라의 왕자를 맞이하기 위해서 교체결혼이에요. 교체결혼이 왜 나오느냐? 그것을 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이런 이야기를 해서 이 머리에 된장이 들어가 있는 이것들이 무슨 통이 되겠나? 된장이야, 뭐야? 사탄 세계의 된장은 독을 타는 거예요. 맛있게 좋아하게 하면서 독을 타 넣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런 영화가 나오더라고요.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역사소설을 풀어 가지고 자리 잡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의 머리가 그걸 믿지 못해요. 그래, 덮어놓고 믿어야 돼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이에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 대학의 학박사, 눈에 안경을 낀채로 보면 안돼요. 코에다 거는 코걸이도 있습니다. 입에도 황금 빛깔을 중심한 금니를 안 하고 백금의 금니를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기는 무엇인가 하면 다이아몬드 귀걸이, 목걸이, 금반지에요. 그거 누구에게 필요한 거예요? 남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여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여자에게 필요해요. 여자가 뭐예요? 하나님의 오목이 된 여자로서는 하나님의 볼록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끝날에 죄인은 죄를 직고해야
다이아몬드, 만국을 중심삼은 다이아몬드! 금이 있는데, 백금 위의 금속이 뭐예요? 코발트예요. 그거 알아요? 금도 왕수(王水)에는 탑니다. 그거 알아요? 백금은 안 타요. 백금도 당기면 끊어지지만, 코발트는 안 끊어져요. 이게 코발트인데 코벨트는 달라요. 코벨트는 끊지 못한다는 거예요. 코발트보다 코벨트예요, 이게. 허리띠 코, 연대해 가지고 코발트에요. 코벨트를 타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말을 발음 잘못해 가지고, 공부 잘못해 가지고 말을 그렇게 해요. 코발트, 코벨트! 코발트가 코벨트가 되어야 돼요. 이렇게 한국말은 계시적인 말로서 원리의 말씀을 전부 다 풀 수 있어요. 한국말인데 일본말도 풀 수 있고, 영어도 풀 수 있어요.
코엑스가 뭐예요, 코엑스? 콤비네이션(combination; 조합) 엑스(⨉)! 둘 하면 코엑스(coex)예요. ‘편리하다’는 것이 영어로 뭐예요? 「컨비니언트!」 컨비니언트(convenient)예요. 편리하다는 뜻인데, 인컨비니언트(inconvenient)는 아이 엔(in)을 붙였어요. 아이 엔(in)은 부정이에요. 그거 왜 ‘영어’를 첫 글자에 이(E)를 해요. 인글리시(Inglish)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잉글리시(English)라고 해요? 안에 들어가겠다, 중심이 되겠다는 말이에요.
‘아 이 우 에’인데, 이건 마지막에 북극에 갈 것 같은데 남쪽 맨 가운데 가겠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영어의 발음도 전부 다 직고해요. 죄인은 죄를 직고(直告)해야 돼요. 감옥살이입니다, 이게. 타락병을 얻은 감옥살이이니 자기 마음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직고해야 돼요. ‘직고!’ 해봐요. 「직고!」 직고가 뭐예요? ‘나는 몇 조 몇 조의 헌법에 대해 위배를 했다. 그 다음에 사법, 헌법에 있어서 얼마나 저촉이 된다.’ 하고 직고해야 돼요.
여러분의 양심은 자기 자체가 뭘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옳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거짓말하는 것은 알아요. 타락법에 옥살이를 한 패들이에요. 벗어나야 돼요. 직고해야 돼요. ‘직고!’ 해봐요. 「직고!」 그래, 회개가 뭐예요? 순결을 중심삼고 직고를 어디서부터 해야 돼요? 제일 귀한 데가 어디예요? 남자 여자의 오목 볼록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오목 볼록이 뭐예요? 하나님도 훈시했어요.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고, 안 따먹으면 영생한다.’ 했는데, 선악과가 뭐예요? 오목을 알아요? 그걸 몰랐어요. 오목의 중심은 직고에요. 문혜도 직고해야 되는 거야. 문혜가 문 씨하고 관계가 있어. 이상한 운명길을 가고 있는 거야. 그런 걸 내가 다 알면서도 지금까지 자기를 길가에서 만나도 인사를 안 받았어. 몇 개월 전부터 자기에 대해서 문혜라고 부르지! 석준호의 아내로서 불러줬지, 그 전엔 이름도 잊어버리려고 했어.
박보희! 보통 남자라는 거예요, 박보희. 그 다음에 문난영의 남편이 누구야? 「박노희!」 박노희는 자기 형님보다도 수가 깊다는 거예요. 서울에서 박보희가 감옥살이를 할 때 박노희는 뭘 했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서울의 모든 국회 의정, 군대 관계나 최고의 정치를 하던 모든 거기에 있어서 책임자로 돼 있었어요. 그렇잖아요?
본심대로 살면 천국,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지옥
박금숙이 왔구만. 잘 왔다구. 도대체, 쌍년이 왜 쌍년이냐?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이 됐어요. 중국 사람은 그거 쌍이지! 그러니 쌍년이에요. 쌍년이니까 쌍년을 팔아먹을 것은, 쌍년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저를 팔아먹고, 살 수 있고, 시집보내고 복 되게 할 수 있는 것은 참부모, 하나님의 몸밖에 없어요.
하나님,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말을 자기도 모르게 절대 순응해서 복종을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 기관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수준에서 지금까지 중국을 다시 낳는 거예요. 두 쌍둥이가 하나는 첫날에 사랑하고 둘째 날 사랑하는데 첫날 사랑한 것이 사탄의 피를 받고, 둘째 날 사랑한 것이 아벨로서 하나님을 모셔 온 것을 하나님은 알기 때문에 다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금숙아, ‘삼 수(氵)’ 변의 ‘숙(淑)’ 자지? 바다를 넘어서야 돼. 고해의 환경을 넘어서야 돼. 그러니 중국에 가서 판사 검사 변호사의 놀음을 해 가지고 2백 몇 명을 사형시키는데,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네임밸류(name value)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괜히 박금숙을 부른게 아니야. 손대오! 손을 대려야 댈 수 없어, 대륙에. 자기가 그럴 수 없잖아? 얼마나 깐깐한지 몰라.
왜 싸우는 거야? 효자 효녀는 둘이 싸울 수 없어요. 오빠 동생 누나인데 형제끼리는 싸우지만, 오빠하고 누나는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나도 내 누나를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그 누나는 나를 위해서 일생을 바쳐 고생한 거예요. 그런 인연이 돼 있는 거예요.
이 천지조화의 범죄, 타락권 내의 타락병에 걸린 사람이 있고, 두 종류예요.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의 두 종류라는 거예요. 본심대로 살면 천국에 가는 것이요, 본심을 속여 가지고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두 사람이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은 문 총재가 아니면 몰라요.
어디에서 싸워요? 평화의 기준은 몸 마음에서 결정돼요. 평화의 기준은 싸움이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못 돼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놔두질 않아요. 쳐버리는 거예요. 목을 쳐버리고, 팔을 쳐버리고, 다리를 쳐버리고, 오장육부를 다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다 잘못됐다는 거예요.
유일⋅불변⋅영원의 기반 위라야 절대가 빛이 나
이제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 ‘아하, 다 끝났구만!’ 할 거예요. 효율이! 「예.」 ‘문 총재, 선생님의 좋은 것만 역사에 남기자! 나쁜 것은 내가 덮는다.’ 하고 덮어줄 수 있어? 내가 효율이 말대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효율이가 내 말을 들어야 되겠나, 내가 효율이 말을 들어야 되겠나? 이놈의 자식, 이번에 출판하고 다 하라니까 뭐 자기가 교정하겠다구? 교정을 누가 해? 자기가 할 수 없다구.
내가 그렇기 때문에 돌아오자마자 밤에 전부 다 읽어봐요. 오늘 세 번째 읽어보고 나오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손대지 마! 한마디도 손대지 말라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출판해라 이거예요. 거기에 필요한 건 어느 때인데, 그것은 전부 다 자기들이 원리를 파악하고 해설해 보았기 때문에 알 수 있어요. 강론과 본체론을 중심삼고 제목 한 개를 알 수 있고, 그걸 구별할 수 있는 환경도 여러분의 머리들을 모아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냥 선생님만이 했다고 하면 안되니 협조했다는 조건이 필요해요.
절대 하나님 앞에는 뭐냐? 절대 유일적인 하나님이에요. 유일이 필요한 거예요. 절대⋅유일⋅불변이 필요하고, 영원이 필요해요. 그런 위에 서야만, 그런 받침 가운데 서야만 절대라는 것이 빛이 나요. 유일적인 절대, 불변적인 절대, 영원적인 절대라야 되지 혼자 어떻게 사랑의 대상권이 있어요? 이론적 기반은 그래요.
주체 대상의 관계에서 남자면 남자로서 여자 자체를 어떻게든 만나 가지고 가정이라는 형태를 종합해서 둘이 좋아할 수 있는 길이 아니면, 살길이 없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가야 할 결론이에요. 여러분이 참 문을 고치고 있잖아요. 가짜 문을 고치지 말이에요. 몸뚱이만 고쳐 가지고 돼요? 몸뚱이도 바람피우고 다니잖아, 이놈의 자식들!
흥태! 「예.」 바람피우고 싶다는 생각을 더러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행동은 했나, 안 했나? 물어보는 거야. 응? 「안 했습니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 안 했지! 선생님이 무서워서 그렇지! 황선조! 「예.」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별의별 일을 다 했지? 서울대학교와 연세대 그리고 고려대를 중심삼고 3개 대학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일할 때는 그랬지! 그 전까지는 별의별 짓을 다 하던 녀석 아니야?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교만하고, 어깨에 힘주고, 배를 내밀고, 다리도 꼬임다리를 하고 앉아서 큰소리했지!
뭐 이런 이야기는 다 필요 없어요.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도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오늘 할 일을 못 끝내기 때문에 중도에서 폐지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이상 열심히 하지 않고는 남아질 수 없어요. 다 이루지 못하고, 다 가르치지 못한 교재와 교육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뭐 인천이야? 그건 화냥년의 씨가 찾아드는 거예요, 바람피우러 들어가 가지고. 배가 파손됐다고 상륙해 가지고, ―그게 두(二) 사람(亻)이에요, 인천.― 둘이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할머니의 품에 안겨 ‘아이고, 할머니가 그리웠어! 할머니의 젖을 내가 못 그랬는데, 할머니의 젖 대신 인천의 할머니가 그리웠어!’ 어머니 젖도 못 먹었고, 색시 젖도 못 얻어 먹었어요. 할머니도 내가 이랬고, 어머니도 이랬으니까 무엇이든지 해방⋅석방이다!
이런 성 해방에는 왕초의 바람잡이들이 주장하는 거예요. 이 쌍것들, 선생님이 까닭도 몰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원리원칙이에요.
내가 나를 무서워한다
우리 신준이도 자신이 없으면 이야기를 안 해요. 영어를 배우지 않았을 때는 자신이 없으니까 한마디의 답변도 안 했는데, 예전에 영어를 효율이 처한테 배우더니 영어로 묻게 되면 영어로 답변해요. 이야, 자신 없는 건 이야기도 안 해요. 상대도 안 하려고 한다고요. 그거 다 할아버지, 아빠를 닮았지! 신준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신준님 고개로 반응) 알아듣는대. 아이고, 똑똑해!
자,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우리 신준이 말, 우리 손자들의 말을 하나님같이 믿지 못하는 녀석들은 다 물러가라고요. 내가 지금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뱃속에 있는 쌍둥이를 잉태해 낳았는데 이 애는 신준이고, 얘는 신득이에요. ‘득’ 자 가운데 신복이 나오고, 신천이 나와요. 배 안에서 다 한 거예요. 「신국이에요. (어머님)」
신국, 신천! 6개월 전, 4개월 전 배 안에 있을 때 이름을 지어준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걸 누가 다 알아요? 청맹과니로 그냥 묻어버려야 할 사람들인데, 이들에게 하늘나라 왕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는 거예요. 있을 수 없어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고마운 결론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나중에 축복 받아 가지고 축복을 싸구려로 생각하는 것은 그냥 안둬요. 새매, 독수리! 난추니(새매의 수컷)라는 말을 여러분이 알아요, 난추니라는 말? 그런 새도 내가 알아요. 기러기도 잡고, 독수리도 잡고, 새매도 잡고, 꿩 잡는 매도 잡고 그래요.
그런 사람이라고요. 새에 대해서, 동물에 대해서, 산에 대해서, 물에 대해서 잘 알아요. 지금은 낚시에 있어서는 내가 어디 가든지 왕초지! 배우지 않아요. 양창식, 그래? 「예.」 지금까지 선생님의 말을 믿지 않고 움직이잖아? 자, 그러니까 이제부터 오늘 대하는 모든 말들은 싫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여기서 물러 나가야 돼요. 내가 가만 놔두질 않아요.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내 입을 무서워하고, 내 발을 무서워하고, 내 손을 무서워하고, 오관을 무서워해요. 나를 잘 지켜봤기 때문에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눈이 알아요. 냄새가 알아요. 입이 알아요. 귀가 알아요. 손발이 엑스(⨉)가 됐던 이것은 옳게 가는 발이 알아요. 왼발이 알고, 오른발이 알아요.
오른손과 왼발은 엇바꿔 가지고 맞춰 나가야 돼요. 그게 엇바꿔서 가야지 언제나 맞춰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있어요? 이렇게 갈 수 있어요, 이러면서 해야지? 거기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 하늘과 땅의 관계가 있어요. 상하⋅전후⋅좌우가 연결돼야 운동할 텐데, 그런 환경이 없어요. 너희들, 그런 기반을 갖고 있어?
하늘땅과 호흡하는 데 박자를 맞춰야
자, 일어서서 인사합시다. 이젠 둘이서 해요. 옳지! 자, 곱게 인사해 봐요. (손자님들에게) 「경배! (어머님)」 경배, 그래요. 5대 성인들은 같이 인사하게 돼 있다고요. 「바로!」 급이 달라요. 우선, 신준아! 이 까까까지 나눠주고 하자. 「경배하고 나서 까까 나눠줘.」 아니, 경배하고 나서…! 조금 기다리라구. (전체 경배)
효율아! 「예.」 나눠줘! 너희들이 손대야 돼. 효율이가 손대야지! 우리 신준이와 신득이는 이쪽에서 줘! 또 신득이도 줘! 그래야지! 이게 다 조건이 필요합니다, 조건. 조건을 모르는 패들이에요, 이거. 헌금조건도 모르고, 전도조건도 모르고, 탕감조건도 모르고, 복귀조건도 몰라요. 뭐 있어요? 깡통이지! 청맹과니예요.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은 숨은 쉬지만 죽었어요. 그게 살아나야 돼요. 살아난 증거는 손이, 손끝이 움직여요. 이것이 이것을 잡으려고 서는 거예요. 가인 아벨, 주체 대상의 연합인데 이게 움직이게 되면 엄마 아빠의 두 손을 잡고 발은 뭐냐 하면 형제를 찾아요. 와 가지고 조상은 머리를, 엄마 아빠는 손발을, 그 다음에 종씨는 배를 가려요. 배를 가리라고 그러잖아요?
다 받았지요? 내게 있는 것을 나눠주었기 때문에 벼락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복이 떨어진 거예요. 복이 떨어진 것이 남자 여자 앞에 갔으니 조건이 됐기 때문에 그 위에 있어요.
가인 위에 서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먹는 것을 대신해서 나도 먹을 수 있다. 그래, 하얀 것은 흰 놈이에요. 노란빛도 있고, 파란빛도 있어요. 하얀빛 가운데 이거 노란빛이에요. 하얘요. 하얀데 이것이 빨강이고, 이것은 보라색이에요. 세상에 이와 같이 하얘야 돼요. 남극 북극, 동서가 돼 있어요. 그런 빛이라고요.
이걸 딱 지녀 가지고…. 이 노란 것은 그것이 없어요. 파랑도 있어요. (과자를 가리키시며) 삼색이에요. 이거 셋을 다 집어 먹을 수 있는 권한은 나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어떤 걸 먹고 싶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어요. 부모가 없어요. 선생님은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실체권까지 이뤄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릇이 돼 있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의 마음을 모셔야지요. 부모님이 있는데, 자기 마음이 중심이 되면 살지를 못해요. 벌써 그런 일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의 파탄이 벌어져요. 저 나라 끝에서부터 해양지대에 큰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나 가지고 피해가 벌어진다고요.
이야, 내 주위의 환경이라는 것은 호흡을 하는데 여기 청평 땅에서 호흡하고 있지 않아요. 하늘땅과 호흡하는 데 박자를 맞춰야 돼요. 그렇게 박자를 맞추는 조건이 통일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화합의 동기! 가리를 잡아 가지고, 옳고 그른 말의 이론적인 조건이 되는 거예요.
세계 선교사로 일본 여자들을 내보내는 이유
박금숙! 「예.」 일어서서 중국 노래 하나 하라구. 빨리, 내가 이거 다 먹기 전에 해야 돼. 그런 조건이면, 왕이 말하기를 ‘네가 무엇을 하면 뭘 주겠다.’ 하면 그렇게 안 해주면 안되는 거예요. 노래를 왜 시키려고 그래요? 공산당과 중국과 소련 그 자체를 노래하는 것같이 기쁨으로 맞아주겠다 이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조건이에요, 그게?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 앞에 결정됐으면 그 일이 실천 안 되면 안돼요. 빨리 하라구, 빨리! (박금숙, 노래) (박수)
이정옥! 이정옥은 일본 아줌마가 될 것인데, 내가 잡아 왔어요. 여자 대표자로서 일본 정부의 끝에서 한국 여자를 잡아다 일본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내가 잡아 온 거예요. 한국이 잡아 온 거예요. 중국 사람이 했으니 일본 아줌마가 될 뻔한 사람이 노래 하나 해봐, 일본 노래! 해봐! ‘니쿠로이….’ 하던 노래 있잖아? 그런 노래도 좋아.
일본말로 해도 괜찮아, 중국말로 했으니. (이정옥, 일본 노래) 가라스(からす; 까마귀)는 까마귀를 말하는데, 그거 여자 사촌을 말하는 거예요. 노래가 그런 노래예요.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보자!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 손 들어봐요. 손이 안 보인다, 이 쌍것들아! 일어서 봐라! 중국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지? 중국에서 온 사람은 없지?
일본 여자들이 많으니까 일본 여자들을 세계 193개국에 13명씩 10년이고 20년이고 다 보낸다고요.
여러분은 꿈도 안 꾸는데, 왜…? 일본 여자들이 가 가지고 왕이 돼야 되고 그래야 해요. 모든 남자 세계의 대통령, 수상, 장관의 부인들이 돼야 되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내보내는 거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에서부터 장관 혹은 국회의장 등 중요한 간부들이 일본에서 나와 있는 선교사들을 자기 색시로 삼는 것이 꿈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해와를 꼬이고 싶었던 거와 같이 밤에 혼자 짝사랑하며 눈물짓는 패들이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걸 거둬들여 가지고 재산목록을 만들어 준비해 놓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이 많은 왕자가 돼요. 돈이 문제예요. 그 여자들의 자기 자체가 쌓은 그것으로 산을 만들고, 백두산보다도 천지의 무엇보다도 좋게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한라산에 뭐가 있어요? 「백록담!」 백록담(白鹿潭), 그것도 ‘녹(鹿)’ 자지요? 사슴들을 말해요. 백록담! 남자 여자의 그 샘물이 마르면 안된다고요. 백록담은 마르질 않아요. 그게 말라 가지고 게 잡아먹고, 조개들이 말라 죽게 된다면 이 나라와 세계는 불타버린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말은 예언서에 없지만, 선생님은 그런 예언까지도 알고 있어요. 백록담의 물이 말라서는 안된다고요.
백록담의 물이 마르게 되면 나한테 사흘 전, 일주일 전에 알리게 된다면 백록담에 내가 고기를 기르던 양식장에서 물과 고기를 갖다 집어넣는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어요. 제주도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이에요. 제주도에 지금 제주도 사람이 갖지 못한 땅을 내가 갖고 있어요. 제일 아름다운 곳을 말이에요. 그런 걸 알아요?
백두산도 그래요. 백두산 천지에 호랑이들이 살고, 새끼를 낳은 그 장소를 신들은 지켜 가지고 문 총재가 올 때 자기들이 그때 잡았던 호랑이 가죽, 자기들의 박물관에 있기 때문에 그걸 갖다가 바치라는 명령을 바라고 있는 패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걸 알아요? 그거 다 조건입니다. 조건이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요즘 선덕여왕이라는 극이 나오더라고요. 무슨 태후…? 「천추태후!」 신라 말기 역사의 한 면이 드러나요. 이야, 한국 역사가 죽지 않았구만! 다 알고 있어요.
화동시키는 데 천부적 재주를 가졌다
사극에 대해 선생님이 앞으로 시나리오 같은 것을 써놓으면, 이제 대(大)걸작품이 나올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소질 있나, 없나? 문장을 쓸 수 있는 소질이 있나, 없나? 17살 때 기도한 것이 72년 후에 서양세계의 시인협회에서 9개 항목의 분과를 중심삼고 엄격히 검증한 가운데 시문의 내용, 문장의 구조적 내용이나 전후 좌우로 엮어진 모든 화답, 화합의 내용에 어떤 상대적인 것도 모두 사방에 맞게끔 다 맞춰 가지고 지었는가를 봐서 일등상을 탔습니다. 그거 알아요? 우리 이 아래에 가면, 다 있지요? 그걸 허투루(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보지 말라는 거예요.
옛날에 그래서 결혼하든가 환갑잔치를 하든가 혹은 자기 새 아기를 얻으면 나보고 와서 한마디 써달라는 거예요. 써준 글자가 석 자 이내이면, 전부가 춤을 추곤 했어요. 어쩌면 그렇게 거기에 맞는 글자를 썼느냐 이거예요. 그 글을 사주쟁이한테 갖다 점을 쳐 보게 되면 ‘그것이 네 운명의 표시의 등대와 같은 야광석이다.’ 그런다는 거예요. 밤이 없는, 대낮에 그림자가 없는 광명천지의 왕의 햇빛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우리 종조부라고 하게 되면 아주 유명한 양반입니다. 한국의 해방 이후 역사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골수로 움직여 나온 우리 조상들이에요. 그 비밀을 어려서부터 배워 가지고 “할아버지, 그런 건 뭐요?” 하고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야, 네가 알고 싶으면 불교 경전의 중요한 걸 한번 물어봐!” 하면서 스님한테 물어보라는 거예요. 유교사상의 내용에서 모르겠으면 물어보는 거예요. 유교의 향교에 가 가지고 거기의 스승한테 물어봐요.
기독교사상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겠다고 물어보게 되면 모르고, 기독교의 최고 지도자나 로마 교황한테 물어봐요. 미국에서 신교의 총회장에게 물어봐도 몰라요. 내가 만나자고 하면 못 만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안 만났다가는 안돼요. 자기 집이 날아가든가 그 동네가 망하더라도 안 만나면 안된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 똥개 같은 것을 모아 가지고 냄새를 맡으면서 좋아하고 ‘허허…!’ 하며 그렇게 세월을 보내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거기서부터 천국의 모습과 가르치는 스승의 모습이 울고 가르쳐주지 않아요. 재미있지요, 재미? ‘재미!’ 해봐요. 「재미!」
재미라는 말처럼 재미있는 말이 없어요. 어디 높은 데 재미있다고 해도 되고, 지옥 가서도 ‘재미있다!’ 지옥에서도 ‘하하하…!’ 하면서 박수소리가 나와요. 노동판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한바탕 이야기하게 되면 박수도 나오고, 밥 먹다 말고 집어치우고 춤도 추고 다 그래요. 화동시키는 데 있어서 그 누구보다 천부적 재주를 가진 사람이에요.
한국어와 한민족
이 아줌마는 뭘 하러 한국에 데려왔어? 무엇에 써먹으려고 그래? 재차 시집보낼 거야, 왕후가 될 거야? 그 왕의 며느리가 될 거야, 왕의 사위가 될 거야? 너희들이 한국에 올 때 누구를 보고 시집왔어? 너희들이 지금 살고 있는 그 농사꾼 혹은 노동자와 살기 싫어도 사는 그 사람 때문에 시집왔어? 선생님을 보고 왔어, 그들을 보고 왔어? 답! 「아버님을 보고 왔습니다.」
너희들이 지금 살고 있는 남자는 뭐예요? 그 후대에 아버님을 만들고, 후대에 남편을 만들고, 후대에 왕으로 만들 사람들인데 그럴 수 있는 어머니의 대신자가 돼 있어요? 남편이 곰배팔이 병신이라서 여러분이 버릴 수 있는 남자가 돼 있더라도 그를 선생님 이상으로 사랑하게 되면 곰배팔이의 아들딸 가운데서 대통령후보자가 나와요. 잘난 여자들이 갖지 못한 아들딸을 밸 수 있다는 거예요.
만국이 193개 나라인데 그 나라의 여왕으로 모셔 가고, 거기의 사위로 모셔 가고 며느리로 모셔 가기 위해서 애쓴다고요. 선문대학에 무슨 대학이 있나, 손대오? 「순결대학이 있습니다.」 순종대학이야, 순결대학이야? 「순결대학이 있습니다.」 순결대는 뭐하는 곳이에요? 순결⋅순혈⋅순애대학이에요. 참된 사랑과 참된 핏줄과 참된 거룩한 몸뚱이를 가진 거예요. 이게 순결대학이에요.
핏줄이 깨끗하지 않으면, 순결이 안 됩니다. 순혈이 되려면 뭐냐? 핏줄이 사랑의 근본이 안 돼요. 순애, 거꾸로 되는 거예요. 순결⋅순혈⋅순애대학이에요. 그러니 그 나라 최고의 왕들과 왕후와 국회의장, 이렇게 3권 분립기관의 장(長)들을 중심삼고 아내가 되든가 어머니가 되든가 그 다음에는 며느리가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왕비들이 되는 거예요. 공주님들이에요, 3시대. 3시대의 공주라는 거예요.
3시대 공주의 간판이 되기 위해 왔으니 여러분은 이제 그냥 여기에 와서 싫은 사람은 전부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2차로 너희가 원하는 세계적인 남자들을 얻어 가라는 거예요. 구교의 수녀회에서 혼자 사는 여자도 있고, 남자도 얼마나 꽉 차 있어요. 그게 문 총재를 바라고 다 사는 거예요.
문 총재가 없으면 축복을 어떻게 받아요? 여러분의 축복대상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 있는데, 우리나라가 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요? 일본 나라가 될 수 있는 나라가 준비돼 가지고, 그만큼 높은 위치에 올라가 가지고 존경받을 수 있는 환경적이고 역사적인 조건이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거기에 못 갔기 때문에 시집을 못 가 가지고 천대를 받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중국으로 가야 돼요. 중국에 가라면 안 가겠어요, 가겠어요? 여러분의 언니들도 다 가 있어요. 어느 나라든지 열 세 사람씩 가 있어요, 13수. ‘서틴(thirteen; 13)!’ 해봐요. 「서틴!」 그거 여러분은 발음을 못 해요, 서틴(thirteen). ‘사틴’이지! ‘사 시 스 세 소’밖에 없거든! ‘자 지 즈 제 조’가 없거든! 그래, 발음을 못 하니 왕후가 되려고 해도 어때요? 말하는 데 발음이 똑똑하지 않으니 왕 노릇을 못 하는 거예요. 왕의 며느리들이 발음을 똑똑하게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이 발음을 똑똑하게 하기 위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체면불구하고 아들딸을 낳아 기르면, 여러분은 발음을 똑똑히 하지 못 하더라도 아들딸은 틀림없이 발음을 잘한다 이거예요. 한국의 고구려, 고려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조선입니다.」 졸본부여! 졸본부여를 알아요? 그것이 주몽을 통해 가지고 유교사상과 연결돼요.
북쪽 하늘의 북두칠성을 연구하면서 태양계의 별자리를 중심삼고 천문학을 연구하다 보니 하나님이 있는 걸 알고, 영계의 실상을 다 아는 민족이기 때문에 계시를 받아 가지고 ‘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한 분밖에 주인이 없구만!’ 하는 걸 알았어요.
별나라에도 그렇고, 천상나라의 핏줄로 본 천사 세계도 있고 인간 세계가 있지만, 3세계의 주인은 한 분밖에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가르쳐준 결론이 뭐냐?
결론적 조건이 뭐냐? 셋을 다 기억하지 말고, 복잡하니까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구약시대를 대표한 하나님, 신약시대를 대표한 하나님, 성약시대를 대표한 하나님, 그리고 제4차 아담시대예요. 통일교회는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사랑노래와 사랑을 줄 수 있는 도리의 사랑을 다 가르쳐주고 있어요.
예언가나 사주를 푸는 유명한 사람들이 문 총재의 제자다
여러분이 그거 알아요? 구약시대의 왕자 왕녀가 될 걸 알아요? 구약성경을 알아요? 신약성경을 알아요? 경서를 알아요? 다 모르잖아요, 이것들? 통일교회 사람들을 알기를 어떻게 알아요? 기독교인들이 ‘통일교인들이 구약도 모르고, 신약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고, 천사장도 모르고, 아담 해와의 타락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래요. 청맹과니로 아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는 남과 같이 눈이 있는데 조그마해요. 코가 있는데, 콧대가 유대인보다 높게끔 힘 있게 뻗어 있어요. 유대인 코입니다, 이게. 고집이 세요. 입을 보면, 입술을 중심삼고 얇아요. 말하는 것을 보면, 참 빨리 이야기해요. 선생님의 말이 빠르지요? 평안도 말을 하면, ‘어-’ 하게 되면 공중에 ‘머-’ 하고 하늘과 땅에 ‘니’ 자를 말하는 거예요. ‘어머니!’ 하는데 ‘어-’ 할 때는 하늘, ‘머’는 땅이에요. 천지를 잇는 어머니, 아들딸을 낳고 사랑의 전통을 7대까지 이어줄 것이 어머니라는 거예요.
그래, 이씨조선이 한국을 마지막 치리하다 망했습니다. 전주 이씨지요? 온전한 왕이에요. 완전한 왕 앞에 완전한 이 씨예요. 이(李)는 나무(木) 아래 아들(子)이에요. 전주 이씨가 왕이 됐다는 거예요. 그렇게 풀 줄 모르지요? 손대오, 알아? 초등학교에서도 그런 걸 다 모르잖아? 선생님이 말하는 걸 전부 다 새로 배우지? 「예.」
고려대학교인데 고려가 아닌 고구려 대학입니다, 원래는. 왜? 주몽인가가 고려의 왕권을 탈취했나, 어떻게 했나? 누구야? 손대오, 문학박사 아니야? 알아야 될 것 아니야? 「고려의 왕권은 왕건이 세웠습니다.」 왕건의 아들이 뭐야? 「왕건의 아들은 여럿이 있지요.」 그거 다 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대조영’이라는 사극을 통해 고구려의 역사를 축소해 가지고 천 년 이후에 어떻게 돼요? 천 년 역사를 엮기 위해서 대조영이라는 사극에서 답이 돼 있는 걸 알아요? 거기에 배우로서 가정의 전통을 자랑한다는 사람이 누구? 남자…! 「최수종!」 최가야? 「예.」 최수종이에요. 최 씨가 들어가요. 박혁거세, 최 씨, 그 다음에 뭐예요? 박혁거세에 최 씨에 한 씨가 들어갑니다, 청주 한씨.
왕후 중에 7대 왕후를 배출한 한 씨예요. 그거 알아요? 5대까지, 6대까지 말하는데 어머니까지 7대 왕후가 됐던 것을 자랑하고 있어요. 내가 그걸 듣고 ‘이야, 이 녀석들이 나보다도 점을 먼저 쳤구만!’ 했어요. 나는 점을 배워 가지고 그것으로 선생이 되려는데, 이것들은 언제 조상들의 그 거짓말 같은 걸 믿고 점을 쳐서 자리 잡고 왕 같은 놀음을 해먹겠다고 그래요. 점을 치는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왕초의 자리에 서는 걸 알아요?
그 최후의 인물이 지 무엇인가? 지창 무엇이야? 「지창용!」 지창용이에요. 지창용한테 내가 “네가 나라를 건국하는 인맥을 내 앞에 내놓아라. 절대 필요한 사람의 이름을 써내라.” 했더니 “아이고, 합니다.” 하면서 끌다가 안 하니까 돌아갔어요. 무서운 거예요. 그 양반은 문 총재의 말이면, 죽으라면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이북에 가 가지고 중국역사를 풀고, 중국에 가서 이북의 모든 육갑을 풀고 점 치는 사람들은 내 제자라고 그래요. 세계의 구약역사를 중심삼고 푸는 그 세계연합회의 회장인가를 해먹었어요.
그 제자가 되는 사람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만나지 못하고도 문 총재를 가짜로 선전하고 있어요. 그 사람은 이름만 갖다 대면, 벌써 다 알아요. ‘뭘 해먹는구만!’ 하고 안다는 거예요. 조상이 어떻다고 하는 걸 알아요. 놀라운 사람이에요.
사주쟁이로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한국의 누구였던가, 이 근세에? 「백운학 선생입니다.」 백운학은 젊은 사람이지!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내 제자입니다. 내가 안 만나줬지! 그들한테 물어보면, 문 총재의 생일만 갖다주면 일어서 가지고 손님들 앞에 인사해요. 왜? 왕궁의 영계를 치리하는 도사예요. 아이고,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이거 끝이 없어요. 어머니가 어디 갔나?
야야, 앉아라! 너희들이 앉지 않으면, 내가 곁길로 가 가지고 바람잡이가 돼서 쌍놈이 된다는 거예요. 바람피우게 되면 쌍이 생기기 때문에, 딴 세상을 따라가기 때문에 쌍놈이 돼요. 스승이란 쌍이 아니에요. 중앙에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안돼요. 그런 걸 다 아는 사람입니다. 어른을 섬기는 것도 잘 알고 집에 가게 되면 조상들, 대대로 사돈의 팔촌…. 외갓집 사돈까지도 내가 치리하고 나를 따라오게 만들고 살던 사람이에요. 허투루 보지 말라고요.
누구의 협조 없이 앞장서서 끌고 나왔다
자, 이젠 내가 숨이 차니까 아까 하얀 것을 먹었으니 이거 하나 또 먹자! 내가 먹던 것 누구 하나 먹어라! (사탕을 던져주심) 노랑아, 어디 갔나? 이거 노랑이야. 노랑아, 먹어라! 이건 파랑아, 먹어라! 나도 이제 말해서 입이 시푸둥하니까 단 것을 먹어 가지고…. 꿀맛을 보고 “아이고, 맛있다!” 해요. 먹기 전에 먹어달라고 다 달라붙네, 아이고! 자, 같이 먹어요. (웃음)
이 혓발로 받아야 물질 않지, 이빨로 받았다간 혓발이 잘립니다. 혓발이 있으니까 바로 물지 않아요. 아무리 깨물어도 혓발이 잘리질 않아요. “나 이것 맛있다!” 해봐요. 「맛있다!」 맛있다, 마디따? 어떤 거예요? 맛있다! 시간을 두고 먹자 그 말 아니에요. 마디따, 그냥 달다 그 말이에요. 다릅니다. 말도 가인 아벨, 안팎의 말이 다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은 한국말밖에 없습니다.
오늘 생일인 사람, 손 들어봐요. 생일, 손 들어봐요. 나와요. 빨리 나오라구. 일본 아줌마야, 한국 아줌마야? 「일본 아줌마입니다.」 신랑은…? 「한국 사람입니다.」 아들딸은 몇이야? 「다섯입니다. 여기 아들딸이 다섯이고, 엄마 아빠 하면 일곱이네? 많이 줘야 되겠다. 자, 나오라구! (웃음) (과자를 주심) 자, 하나 더…! (박수)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으면 둘 다 줄 수 없으니까 며느리를 사랑하는 시아버지가 사랑은 못 해도 시어머니는 그 집의 이 며느리를 다 사랑하지 않으면 화가 임해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옛날에 환자들이 오게 되면 “저 10미터 밖에 서 있지, 들어오지 마!” 그랬어요. 그런 다음에 “너 이런 소문 때문에 왔지?” 할 때 선생님을 만나지 않고도 뒤로 기분 좋게 돌아서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문전에 나갈 때 주는 그 선물을 약으로 갖다 먹으면 직방으로 낫습니다. 옛날에 그런 일을 많이 했어요. 요즘에는 안 하지, 요술쟁이 같아서. 영계니 무슨 제3자를 이용하지 않고 아는 것 가지고 하나님 대신, 천사 세계 대신 이때 왕…. 제왕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실체를 가지고 아무런 협조 없이도 이만큼 끌어왔습니다. 하나님이 앞장 안 섰어요, 내가 앞장섰지. 용케도 이만큼 왔지!
가인 아벨의 통일권
흥태야! 「예.」 소로카바 팀을 중심삼고 횡적인 세 팀과 종적인 세 팀을 포함해 일곱 팀 대표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종횡의 두 사람을 이번에 스페인에 데려가야 할 텐데, 그거 곽 회장에게 연락을 받았어? 「팀 대표들을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종적인 세 단체를 대표한 사람과 횡적인 대표가 가인 아벨이에요. 세 단체를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거 세 자리에 서니까 여기 하나를 할 수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여섯은 어디예요? 쌍이 될 수 있는 기준은 다섯인데, 다섯이 끝났으니 어디로 갈 거예요? 다시 근본을 찾아가려니 쭉 찾아오는 이 중앙이 여섯입니다. 해보라고요.
오늘 훈독회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정원주, 양 양, 효율이! 「예.」 지금부터 훈독회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자기가 시켜야 될 것 아니야? 내가 시키나? 오늘은 그 책이 있잖아. 참부모님의 말씀이 있지?「예.」 거기에 빨간 딱지를 붙여 왔을 터인데, 그것이 70페이지에서 저쪽의 58페이지에 빨간 딱지가 붙었을 거야. 「예, 69페이지에 붙었습니다.」 69페이지, 거기서부터…! 69페이지까지는 가서 읽어라 이거예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알겠어요?
훈독회, 잘 들어요. 이때에 해당하는 말이에요. 역사의 섭리가 69페이지니까 70, 고래희(古來稀)에요. 역사의 한계선을 지나가기 위해서 고개 밑창에 와서 이렇게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73페이지까지. 중요한 말입니다. 이거 페이지를 딱 정하니까 어떻게 돼요? 그거 몇 페이지인가? 내가 한계로 정하던 게 다 들어맞게 돼 있어요. 46페이지부터 중요하다고 해놓았어요. 그런 걸 그렇게 비교해 맞게끔 한번 해놓으면 몇 페이지, 몇 페이지가 중요하다는 걸 아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걸 모르잖아요. 읽어봐요. (‘미국 이스트가든 훈독회 말씀’ 중 69페이지부터 훈독)
사랑의 동참자예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거예요. 씨예요.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2세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2세가. (훈독 계속) 협회 창립 55주년인데, 구원이 개인구원에서 상대구원이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천국에 같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들어가니까 55년을 110년으로 잡는 거예요, 둘이 하나돼 있으니까.
상대이상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다 맞춘 거예요. 알겠어요, 무엇인지? 지금까지는 남자 혼자, 여자 혼자는 구원받기 위해서 살았지만 지금은 재림시대의 완성시대에요. 심정권시대는 가정 전체가 들어가니까 부모가 먼저가 아니라 자녀가 먼저이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가정, 그 다음에 자녀의 가정, 아버지 아들딸의 가정, 자기들의 가정, 가정이 달라지는 겁니다.
가인 아벨이에요. 상하의 가인 아벨, 전후의 가인 아벨, 좌우의 가인 아벨이에요. 360도의 가인이면, 팔방은 어떻게 돼요? 360가정이 팔방이면, 이거 얼마예요? 무수히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을 통합할 수 있는 부모가 어떻게 해야 돼요? 조상과 후대의 후손, 맨 위의 조상과 몇 천년 후의 후손과 가인 아벨로 하나돼야 된다고요.
교체축복을 받기 때문에 먼 거리 수십 개의 다리를 건넜어도 같은 심정일체화를 찾아가는 것이 가인 아벨의 통일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냥 내버려둬도 이것을 훈독해 가지고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기만 하면, 선생님이 없더라도 그냥 그대로 천국에 가는 거예요. 하늘땅의 문이 다 통일될 수 있기 때문에 다 들어가요. 그런 교재를 다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예.」
소학교(초등학교)만 나와도 다 볼 수 있어요. 요즘에 보니까 유치원 1년, 1년 반만 돼도 신문을 읽더라 이거예요. 이야, 한국어 가나다라마바사, 이거 전부 받침까지 그 글자 자체를 전부 다 그렇게 교육해요. ‘전쟁’ 하면 전쟁이라는 글자를 한 글자와 같이 생각하고 그렇게 다 따루더라(외우더라)고요. 그런 내용을 어떻게 해줘요?
이것도 가인 아벨이 돼 있지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코는 가인 아벨이 돼 있어요. 위가 가인이라고 하면, 이 아래는 아벨이에요. 아래 위가 가인 아벨, 오른편도 가인 아벨이에요. 무슨 각도든지 가인 아벨이에요. 상하가 부자지관계이고, 우좌가 돼야 할 텐데 왜 좌우로 거꾸로 돼 있나? 형무소살이를 하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직고하고 살아야 돼요, 양심이. 나는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있어요.
자기가 이겨서 좋다고 하지만 속여서 이겼는지, 무슨 수를 써서 이겼는지, 비법적인지, 정법적인지를 자기 양심은 다 알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 모릅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건 양심과 본심이 없다는 이야기예요. 싸우니까 그래요. 싸우는 것에는 평화가 없어요. 평화의 본래의 원천지, 텅 빈 공(空)의 자리가 하늘나라예요.
만유의 존재는 주체 대상의 주고받는 환경에 지배받기를 좋아해
싸우는 데는 엑스(⨉)를 가지고 못 들어가요, 오(〇)여야지. 맞아요, 안 맞아요? 동그라미감인지 엑스(⨉)의 조건인지를 알기 때문에, 조건을 자기 자신이 다 알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설명하지 않아도 양심의 명령을 따라서 가게 돼 있어요. 천상의 자리는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지옥에 가고, 천국을 가는 것이 결정돼요. 그 열쇠도 거기에 맞는 열쇠를 다 자기들이 만들게 돼 있어요.
선생님은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싸우지만, 몸뚱이의 말을 인정하지 않아요. 네 갈 길이 몇 천리 길이냐 이거예요. 가다가 끝나요. 그 사람의 생태적인 환경이 다를 것이고, 그 이상의 것은 싸우려도 싸울 것 없이 끝난다고요. ‘끝날 거면, 조금만 기다리지!’ 해서 기다리는 사람은 싸움터를 다 모면해 가지고 높은 자리에, 한 단계 높은 자리에만 서게 되면 가정 자리보다도, 종족 자리보다도 가정의 싸움터를 넘어가는 거예요.
종족⋅민족, 이렇게 8단계 하나님의 그 생활권 내의 기반만 되면 7대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래, 노력하지 않아서 떨어진 사람은 자꾸 떨어져요. 통일교회에서 뭐 서울대학에 다닌다고 자랑하던 패들이 어떻게 됐어요? 요즘에는 손대오도 학교에서 준 박사학위를 다 치우고 선생님이 공적도 없는 것인데, 선생님이 주는 명예박사학위하고 자기가 고려대학교에서 받은 박사학위를 바꿔 치웠어요. 자기가 원해서 바꿔 치우지 않았어? 그래? 「예.」 그거 왜 그래?
명예라는 것은 이걸 넘어서요. 자기를 넘어서는 거예요. 하나님권 내에 속하는 거예요. 명예박사학위, 특별하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박사가 몇 개일 것 같나? 문 총재에게 박사학위를 갖다 줘도 안 받아요. 나는 뭐 몇 백 개가 돼도 싫어요.
그 허물어진 데가 전부 다 가려워요, 그때가 되면. 뜸자리가 많으니까 얼마나 가려운지 몰라요. 여기에 뜸을 지금 뜨고 있는데 얼마나 가려운지 몰라요. 더덕이 일어나서 이게 벗겨지면 떼어버려야 돼요. 뜸뜨는 곳이 백혈구와 적혈구의 자리인데, 피가 날 수 있는데 피 나기 시작해도 피가 나오자마자 대번에 굳어져요. 5분만 된다면 손으로 만져도 굳어져요. 핏빛은 다 안으로 들어가 가지고 없어졌어요. 백혈구의 위대한 공헌이에요.
적혈구는 백혈구 가운데서는 뭐 시늉도 못 하고 그 맥에 따라 가지고 다 없어지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에 뜸뜨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오늘 아침에도 뜸떴는데 말이에요.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피가 나던 것도 더덕이 오른 걸 떼어버리고 그랬어요. 피 나려고 하다가도 그거 지나가게 되면, 더덕이 대번이 져요. 이야, 그 뜸뜨는 자리엔 적혈구가 점령하고 있구만!
그래, 세상에 맞지 않으니까 덥든지 차든지 하는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추운 데서 이렇게 가려워지려고 하면, (손을 비비시며) 이렇게 열만 내주면 가라앉아요. 또 너무 더워져도 가렵기 때문에 바람만 쏘이면, 부채질을 하면 가라앉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의 주고받는 환경의 지배를 받기를 좋아하는 만유의 존재다 이거예요.
그래, 가인 아벨의 그 천리(天理)를 모르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평화스럽고 수평이 될 수 있는 안정된 안식권이 없는 거예요. 쉴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사탕을 드시며) 이거 자꾸 먹게 되네! 아이쿠, 종이가 달라붙었다! 달라붙은 이 종이를 떼더라도, 떼 가지고 또 하게 된다면 요거 깨끗이 붙지 않고 딱 떨어지기 때문에 이야…! 두 세계가 되는데, 사탄의 핏줄과 하나님의 핏줄이 하나될 수 없어요. 절대 하나될 수 없어요. 하나는 내려가려고 하는데, 하나는 올라가려고 하니 어차피 갈라지는 거예요.
박금숙, 손대오! 「예.」 가인 아벨로 좌우로 하나씩 지금 둘이 나눠먹으라구! 가인 아벨이에요. 반드시 둘 가운데는 이걸 접으면, (사탕 종이를 접으시며) 이렇게 한 번 접고 이렇게 하고 그러니 이렇게 한 번 딱 접은 넷 가운데 이것이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평면적인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로 이렇게 하면, 네 개가 합해 가지고 이게 꼭대기가 돼요. 이 점이에요. 이 한 점이 중심점이에요.
이 꼭대기 한 점에서 360도가 뾰족하게 돼 있어요. 여기는 3천6백이니까 못 머물러 있어요. 여기에서는 순식간에 이 동서남북이 합해져요. 상하가 여기 엑스(⨉)로 바꿔친 거예요, 수평으로 바꿔지고. 자, 읽어라! 시간이 없다. (훈독)
부모님이 만들어 준 진짜 교재이니 질문할 게 없다
이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돼요. 제2타락의 바람이에요. 무엇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뭘 하자는 거예요? 오목이 문을 열어 볼록을 모셔 들이자는 거예요. 볼록에도 할아버지 볼록, 아버지 볼록, 남편 볼록, 아들 볼록이 있는 거예요. 그거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성해방이 있을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자기의 것인가?
‘공주!’ 해봐요. 「공주!」 공주가 무슨 주예요? 왕녀(왕후)의 딸, 왕의 딸이 공주입니다. 공주는 심우옥의 고향 땅인데, 공주 땅 전체의 주인도 심우옥의 아버지였어요. 공산당의 열성분자로서 재산을 전부 팔아 가지고 공산당 만드는 놀음을 했다고요. 그랬는데 그 딸이, 공주님이 한국에 들어와서 어떻게 됐어요? 통일교회,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와 가지고 부책임자의 입장에서 지금 공헌하고 있는 거예요. (훈독 계속)
내적인 것을 말해요. 내적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인글리시(inglish)인데 잉글리시(english)라고 했어요. 인(in)자인데, 왜 잉글리시예요? 인글리시라고 그러지 왜 그렇게 됐어요? 어머니의 자리에 서겠다는 거예요, 딸보다도. 그러니 전부 다 속임수예요. 문자나 모든 말이나 태도, 모든 게 속임수로 자기 좋을 수 있는 모양을 그려 가니 어떻게 돼요? 본래 하나님이 바라던 것과 반대이니 사탄 편이 아닐 수 없다! 어쩔 수 없어요. (훈독 계속)
교재가 진짜 교재냐, 가짜 교재냐? 진짜 교재입니다. 부모님이 다 그냥 그대로 실천하고 감정한 모든 심정의 씨요, 환경의 내용이 여기에 전부 물들어 있기 때문에 진짜 교재예요. 하나님의 심정적인 물, 다들 그 물을 마시고 그 영양소를 보급하겠다는 하나님과 같은 동체에 화할 수 있는 아들딸이 아닐 수 없고 피가 같은 핏줄이 아닐 수 없으니 하늘의 권속이기 때문에 그 권속의 중심적 공주님이나 왕자님은 천리의 나라를 상속하는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다! 다 그럴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어요. 아담 해와가 그럴 수 있는 입장이니 아주 나쁘다, 좋다? 「좋다!」
소원성취가 뭐 없어요? 말하지 마요, 선생님 앞에. 질문할 게 없어요. 이거 다 해놨어요. 이거 읽고 다 공부하라고요. 7년 동안만 정신 차리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지금 해 온 사람은 뭐 7개월, 1주일 교육을 받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지금까지 완전한 것을 해보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책도 원리 무엇이에요? 해설책입니다. 그 다음에는 『원리해설』을 가르쳐줄 수 있는 있는 『원리강론』책이에요. 스승과 종과 주인의 자리, 가인 아벨입니다. 스승과 제자는 가인 아벨이에요. 횡적인 기준에 있어서 형님과 동생도 가인 아벨, 누님과 오빠 동생도 가인 아벨, 큰형님 작은형님도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의 인연이 상⋅중⋅하에 엇갈린 모든 전부가 가인 아벨의 뜻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체험을 통해서 분별할 수 있는 그 세계가 하나된다면 통일된 하나님의 몸 마음이 일체적 결과의 세계가 벌어지니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영원불변한 자리에 있어서 그 뜻을 세우기 바랐던 뜻이 이루어지면 그 치리받을 수 있는 영원한 조국광복, 조국의 백성들과 환고향의 땅은 하나님과 같이 동거 동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 결론은 이론 중의 이론이요, 참 실현된 결과의 나도 사실과 같이 알고 있는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상속의 권한의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지키겠어요, 안 지키겠어요? 안 지키면 3개월 이내에 이 헌법을 발표하고 유엔이 벌어지면, 3개월 이내에 결정이 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학교고 무엇이고 이대로 다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유치원에 들어가 가지고 소책자를 배우는 거예요.
가인 아벨 화합의 일체권을 이루려면
우리 소책자, 그것을 한번 읽어보자! 소책자의 개론하고 첫 페이지의 1장 1절하고 맨 마지막 장의 마지막 절, 그것만 읽어보라구. 그리고 빨리 훈독회를 이 아침에 끝냄으로 말미암아 훈독 왕초의 조상의 시간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조상의 남겨진 뜻을 이루고 살게 되면 그 남겨진 하나님의 조국이 조상이고, 하나님의 고향이 조상 고향이니 내 조상의 자리와 내 고향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태평성대의 대신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아주, 좋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야 할 천국의 나라가 어디인지 알아요? 선생님을 따라 다닐 수 있는 이런 천국이 어디든지 따라다니려면 천하에 못 갈 데가 없어요. 못 할 게 없어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제1장 가정은 천국의 중심 모형, 1) ‘가정은 모든 존재의 중심 모델’부터입니다.」
서론부터 읽어! 「서문입니다.」 서문부터 잘 들으라고요. 마지막에나 언제나 당신들 앞에 내가 교육할 수 있는 교육을 다 했어요. 가인 아벨 화합의 일체권이에요. ‘권’ 자가 ‘권세 권(權)’ 자입니다. 권세 일체권만 이루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 세 나라가 합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네 나라가 합해 가지고 120개 국가를 만들면, 65억 인류를 나누게 되면 한 8천만이에요. 한 나라가 8천만 될 수 있는 것인데 세 나라면 삼 팔이 이십사(3⨉8=24), 네 나라면 사 팔이 삼십이(4⨉8=32)이니까 서른 두 나라예요. 서른 두 지역의 3억 2천만 명이 한 나라가 되면, 그 사람들이 축복을 40교회를 하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라고 하게 되면 120국가에요. 40개 국가의 축복만 끝내 가지고 삼일식까지 끝나면 천국에 몽땅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야, 그러니 눈앞에 전개되는 이 복된 고향,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놓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정신이 들어요? 정신이 드느냐 그 말이에요. 「예.」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요? 느꼈어요, 알아들었어요? 「알아들었습니다.」 알아들었으면 느껴야지요. 깨닫고 알아듣고 느끼면서 알아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이 없더라도 부모님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스승이 없더라도 스승을 대신할 수 있고, 왕이 없더라도 왕을 대신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나라 나라에 전부 유엔국가를 하나 맡기더라도 내가 치리하고 남을 수 있어요. 이 책을 가지고 얼마든지 왕이 되고, 대통령 되고, 국회의장이나 백관대작의 직책을 어떻게 해요? 꼭대기에서 맨 말단까지 죽지 않은 산 사람의 모형을 완성하지 아니 할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 머리말부터 훈독)
하늘땅을 통일한 왕초의 제자, 딸, 아들임을 알고 나아가라
박금숙! 「예.」 중국 정부에 그 책 하나만 있으면, 다 끝나는 거야. 걱정할 필요가 없어. 가르쳐줘요. 뿌려 가지고 가정에 하나씩만 가게 되면 아이들이 어머니와 재미있게 동화를 읽고, 밥 먹는 것보다 재미있게 환경만 만들면 중국 자체는 천국이 아니 될 수 없어요. 다 되게 돼 있어요. 걱정하지 말라고요. 선생님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라고요.
그래, 선생님을 만나고 싶고 제일 좋아하지 누구보다도! 중국의 16억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선생님이라고 그렇게 다 느끼는 거예요. 그걸 뭐 내가 설명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런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중국을 책임질 수 있는 여자가 못 돼요. 또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고요. 또 그렇게 벗어나는 거예요. 알겠나?
내가 보고 듣지 않더라도 나는 이미 그 결론의 자리를 중심삼고 바라보고 나오는 거예요. ‘언제 그렇게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열매를 따서 장래 소용가치에 필요적절한 자리에 사용할 수 있는 박금숙이 되느냐?’ 하고 말이에요. 박가라구, 한가가 아니고. 신라시대에 박에서 태어났다는 그거 뭐야? 「박혁거세!」 박혁거세예요.
박혁거세, 그건 열매이지만 열매를 중심삼고 왕가를 만들 수 있는 내용이 다 있어요. 그 이상의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가정과 그런 사람 이상으로 내가 만들 수 있고, 낳을 수 있고, 기를 수 있다 이거예요. 걱정할 게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박금숙!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부딪치면 내 주먹에서 녹여버릴 수 있고, 입가에서 전부 다 굴복시키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준비가 다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하늘땅을 통일한 왕초가 돼 있어요. 왕초의 제자가 되고, 왕초의 딸이 되고, 왕초의 아들이 되면 왕초보다는 나아야 돼요. 아버지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가 아들딸에 바라는 소원이에요. 자기 후손이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훈독 계속)
문 총재에 대해 알았으니 문 총재 명령이면 못 할 일이 없다
황선조, 어저께 돌아왔던데 지냈던 내용 결론을 좀 이야기하지! 120개의 모든 대회들도 끝나고, 새로운 대회를 시작할 수 있는 경계선에 선 책임자로서 자기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속초의 파인리즈컨트리클럽 골프장이나 여수⋅순천 골프장의 조직은 하나라는 거예요.
전체 꼭대기를 책임졌기 때문에 용평이라든가 속초라든가 여수⋅순천, 우리 기관이 있는 일본이라든가 세계 어디든지 지금 어떻게 돼 있어요? 이 모든 나라를 편성시켜 미래의 초석 위에 기둥을 세우려는 초소와 기둥 자리에 서면 그 기둥이 한 집의 초소요, 초석이요, 한 집의 기둥이지 딴 집의 기둥이 없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의 책임적인 중심으로 활동하고 그래야 나라의 중심도 될 수 있고, 가정에도 중심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시간을 기해서 용평이라든가 속초의 꼭대기 자리에 가서도 책임을 할 수 있는 간판을 붙여 줄지어다, 아주! 환영하라고요.
어제도 내가 낚시했던 낚시터가 내가 관리하는 낚시터이고, 용평도 내가 관리하는 야구장이고 골프장이고 놀음터이고 다 그래요. 여수⋅순천도 그렇고, 그 다음엔 본부에서 갖고 있는 7대 유원지에요. 없는 것이 없는 휴양지도 황마적이 대장이에요. 중국의 황마적 대장이라는 것은 그 놈들을 고개에서 숨어 지켜 가지고 등쳐먹는 마피아와 같고, 야쿠자와 같고, 깡패와 같은 대장입니다. 그게 나쁜 대장이 아니고 선한 대장인데, 어디를 가든지 선한 결과를 남기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대표적 기관도 이분의 지도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어떤 기관도 조종해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 집에 가서 비서실장을 만나려면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든 어떤 곳이든 전부 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어디든지 그런 특권적 간판을 붙여주는 거야. 알겠나? 「감사합니다, 아버님.」 그렇게 행사할 줄 알아? 능력이 있다구. 한번 시켜보라구.
그래, 어제 따라 나가든 배우는 어떻게 됐어? 배우자가 아니라 배우패들을 중심삼고 언론계의 영향력 있는 지도층의 패들이 어저께 나를 만나 가지고 ‘이야, 문 총재가 뭐 별다른 사람인 줄 알았더니 생긴 것은 할아버지 같은 늙은이가 죽게 돼 있어도 조용하기 때문에 뭐 없는 것 같은데 말하는 것을 보나 행동하는 것이 우리가 꿈에도 상상할 수도 없고 미칠 수 없는 괴물단지의 왕패가 달려 있구만!’ 그렇게 다 느꼈을 거예요. 알겠어요?
그 세계에 가면 당당히 문 총재가 장(長) 노릇을 할 줄 알고 있다는 것 알아요? 운동을 해도 지지 않고, 싸움을 해도 지지 않고, 팔씨름을 해도 지지 않아요. 그렇게 믿겠나, 그렇게 알겠나? 「알겠습니다.」 믿겠다는 사람 말고, 알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보라고요. 그러면 아니까 내가 명령하면 못 할 일이 있다, 없다? 「없다!」 그러면 다 끝났어요.
왕이 되라고요. 여왕이 되라고요. 왕의 아들이 못 되고, 왕의 딸이 못 되거든 왕의 사위가 되고, 왕의 며느리가 되면 인간의 야망적 소원성취가 되는 거예요. 어떤 입장의 것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완성 완료의 성공자가 아닐 수 없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아들딸이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조타의 조는 ‘새 조(鳥)’ 자예요. 새를 타고 다니니 두루미를 타고 날고, 하나님의 어깨까지 올라가고, 상투 위에 앉아 가지고 춤을 추더라도 하나님은 덮어놓고 좋아할 수 있는 내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고요.
문 총재가 유명합니다. 여러분, 세계무대를 알면 여기의 우물 가운데 있던 개굴개굴 하는 청개구리의 새끼도 못 돼요. 두꺼비 새끼도 못 되고, 이게 청개구리에요. 개구리 새끼도 못된 이런 입장에서 어떻게 해요? 천하의 날아다니는 청개구리도 태평양 가운데서 두꺼비보다 더 큰 왕초의 짐승들을 부려먹고 잡아먹고 사는 거예요. 이야, 별동나라의 왕자 왕녀의 권위를 갖춘 사람들이에요. 무서울 것이 없어요.
아까 히말라야산맥의 뭐예요? 네팔, 내팔이 뭐예요? 그 다음엔 네바다, 내바다! ‘문선명’ 할 때 ‘선(鮮)’ 자는 뭐예요?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이니까 산수(山水)를 겸했어요. ‘명(明)’ 자는 해(日)와 달(月)이고, ‘글월 문(文)’ 자는 제단을 말해요.
꿈같은 일이지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다
어저께 스물 네 사람이 왔다는데, 이 소식을 들으면 좋아하겠구만! 그 사람들한테 너무 권한을 주지 마! 「예.」 시험을 다 치게 해서 점수를 안 매겼다고 그래. 알겠어? 「예.」 “시험을 치려고 하는데, 공부해!” 그러라구. (황선조,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아버님 자서전 보급에 관련한 보고)
박금숙! 중국에서 오래간만에 왔는데, 되어지는 결론만 간단히 얘기하라구. 시간도 많이 갔으니까 짧게 해봐요, 박금숙! 「예.」 중국 이야기를 한마디 하라구. 중국도 대변화를 이뤄야 할 이 전환시대에 까딱 잘못하다가는 인류 앞에 제일 비판받고 천대받는 민족이 될 수 있는 위험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잘 느끼고 있는 박금숙이 그래도 호흡하고 살던, 그 현장에서 지내던 실상의 한마디를 해요. 많은 말이 필요 없어요. 그런 것을 전부 다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떠나!
내가 이제 또 공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들도 많지 않아. 공적으로 만나는 시간 가운데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도 될 것이다 이거야. 알겠어요? 「예.」 일어서야지! 나와서 한마디 하라구. 자, 박수! (박수) 말하기 전에 내가 한 가지 묻겠는데, 이제 내가 시집보내면 시집갈래? 「우선, 우리⋯.」 내가 얘기했는데 답변해야지! 내가 시집보내면 시집 갈래? 갈래, 안 갈래? 「가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중국에서 제일가는 공자라든가 그 이상의 현재 살아 있는 네임밸류(name value)를 갖고 있는 사람을 나한테 보고해! 내가 기도해서 영계의 조상들도 울타리가 돼 가지고 제일 좋은 사람을 뽑아 줄게! 그러면 나타나서 영계의 조상들이 준비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 한계선에 있어요.
경계선을 모르는 여러분은 말했댔자, 설명했댔자 모를 것인데 그런 세계가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는 걸 확실히 믿고 나가야 돼요. 믿게 되면 1년을 못 믿던 것이 2년간 믿고, 10년을 못 믿던 것이 10년 후에 가서 10년 발전한 이 자리를 믿고 나가면 됩니다. (박금숙, 중국 판다 회사의 운영에 대한 보고)
통일교회는 싸움을 일으키기도, 하기도, 지기도 잘 한다
너무 일찍 온 것은 너무 유명하게 만들기 위한 거야, 박을. 그러니 큰 중국이 구석에서 모르면 안되지! 그거 알게 하려니까 너무 갑자기 해서 전부 다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큰 팻말 위에 자기 이름이 올라가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해서 거꾸로 뒤집어 박으면 천하의 제일가는 여성의 간판이 붙는 거야. 하늘도 그런 결과를 바랐던 거지! 자, 그거 얘기해요.
우리 아무 배짱들 없는 이 한국 청년들은 다 가서 죽었을 거예요. (웃음) 여자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두둑해도 남자의 배포로부터 생김생김도 걸적걸적하지만 뛰어넘을 수도 있고, 수단도 있고, 별의별 재간도 다 있는 여성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책임지고 감당해 냈다는 사실을 박수로 환영해 줘야 돼요. (박수) (보고 계속) 미국 꼭대기하고 16억 그 대표의 국가하고 싸우는 거예요, 혼자. 아무도 없어요. 우리 편은 하나도 없다고요. (보고 계속) 세계의 이 대국가들은 그런 싸움을 다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 통일교회가 기반을 닦기가 쉬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요. 얼마나 어려웠는지 몰라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무척 힘들었어요. 전부 다 나에 대해 저 간판부터 다 싫어하니만큼 법적인 세계에 누구보다 무서운 고리를 걸어 가지고 대들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상천지를 모르는 여러분을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보고 계속)
박금숙이 중국에 시집가게 되면 중국의 인물들 가운데 최고가 됩니다. 소련과 미국까지 연장시켜서 최고의 네임 밸류가 된 사람하고 상대하지,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가 팔려 넘어갑니다. 알겠어요? 이젠 박금숙에 대해 말하기 좋아하던 사람들도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석준호! 「예.」 고맙다는 이야기를 한마디 해! 「예, 고맙습니다.」(웃음, 박수)
통일교회는 싸움도 잘하고, 싸움을 일으키기도 잘하고, 싸움에 지기도 잘해요. 져야 할 때 가서는 잘 져주거든! 그 박자를 맞춰요. 박자가 한 방만이 아니에요.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손뼉을 치심)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그런 것 아니에요? 하기에 따라서 먹고 싶은 것 먹고, 말하고 싶으면 말할 수 있게끔 열어주고…. 그렇게 빙빙 돌아가서 맞춰 가지고 하는 거예요. 빙빙 돌아가서 내려가면 죽지만, 빙빙 돌아가서 올라가면 살아요.
손대오, 무슨 말인지 알아? 「예.」 많이 일하게 되면 빙빙 돌아서 올라가요. 빙빙 한자리에서 열 번을 돌더라도 돌아야 돼요. 조금만 틀리면 올라가는 거예요. 종교가 몇 천년 걸려도 해방이 안 되는데 통일교회는 40년, 1세기도 안 가 가지고 끝이 다 났어요. (보고 계속)
이제는 미국을 기지로 하여 일본을 앞장세워서 묶어 나가야
이제 해야 할 것은 한국만 하지 않고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을 기지로 해서 일본을 앞장세워 가지고 묶어 나가야 돼요. 이제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꼭대기와 일본 사람을 만나 가지고 그 둘을 조정할 줄 알아야 살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배후에서 해줄 테니 그런 여유와 배포를 갖고 있으라구.
첫 단계는 고개를 넘었다고 본다고요. 왜? 이제 중국에서 일하지 않고 판다를 넘겨버리면,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지지 않았다고요, 박금숙 때문에. 박금숙이 중국에서 사업하는 분야에 있어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재차 등장할 수 있는 소용적 시대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나쁜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늦었지만 너 시집가라면 시집갈래? 「혜주시 그 부시장님께서 중국의 역사를 말하면서 그러는 거예요. 왕서훈이 변방 나라를 위해서 출가시키지 않았습니까, 왕께서? 어떻게 보면, 박금숙이 왕서훈의 역을 한 분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 그러니까 세계 평화왕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후보가 있어서 결혼하면 잘 살 거예요. 그 대통령의 부인이 되게 되면 아주 잘 할 거예요. 여자 부통령, 여자 대통령 대신 잘 할 수 있는 실력자라고요. 알겠어요? (보고 계속)
손대오, 박금숙이 이번에 곽 회장이 서반아 축구대회에 가는데 초청돼 있나? 「그런 소식은 어디에서도 안 들려오던데요?」 어, 누가…? 「축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허양을 내가 데리고 가려고 그래. 허양을 데려가는데, 박금숙도 지금이면 되잖아? 손대오도 가나? 「저도 지금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 이러고 지금 있습니다.」 여기 누구 가고 싶은 사람 대신 이름만 집어넣어 데려갈 수 있고, 내가 특별히 저쪽과 관계를 맺고 하면 할 수 있지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2차 3차적인 예외의 일을 지금 하게 되면, 상당히 배후에서 염려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박금숙이 못 가더라도 허양은 데리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허양을 데려가는 데는 무엇 때문이냐? 모나코 선교를 했기 때문에 함께 가는 거야! 모나코에 갈 때는 박금숙을 데리고 와도 괜찮아요. 내 말이 무슨 말인 줄 알겠어? 모나코는 도박장이고 카지노의 세계이니만큼 누구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 스페인 사람들하고 저녁을 함께 하다가 그 사람들이 데리고 갈 수 있는 길도 열 수 있다고요.
사람들이 법을 만들고, 법 이상의 길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그런 노력들을 안 하면 그 이상의 일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법에 없는 일을 얼마든지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그래요. 중국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내가 죽기 전에는 너희들이 처리를 못 한다 이거예요. 미국을 통해서도, 국제재판소를 통해서도 비법적인 것이 있으면 내가 들고 들이제겨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라든가 은행가라든가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어야 돼요.
기분이 어때요? 박금숙의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사내 녀석으로 생겨나 가지고 박금숙한테 왜 지려고 그래요? “이야, 소련 간부와 싸우자! 세계에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어떤 정치가나 그 무엇을 자랑하던 놈들이라도 한번 싸우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좀 데리고 다니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효율이! 「예.」 양창식! 「예.」 그럴 수 있는 배포들이 있어? 손대오, 황선조! 「예.」 황마적단 괴물인데 어떻게 안돼! 흥태! 「예.」 흥태는 이 사람들이 흥분이 되게 할 수 없나? 누구든지 흥분을 시켜줘야 흥태가 커지는 거야. 「아주!」 저거 봐! 노래나 하나 하자. 이번에 갔다 와 가지고 소로카바 축구팀을 중심삼고 화제가 된 것이 브라질하고 여기에서 임자가 사는 동네가 어떤 관계가 돼 있나? 그런 어려운 문제가 좀 복잡하지? 「지금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준비할 게 많아. 거기에 대한 어려운 입장을 중심삼고 한번 이야기해 가지고 동력을 전달해 봐. 그러니 저녁에도 찾아가 가지고 가외의 시간도 다 알고! 알 만한 사람끼리 관계를 맺어야 할 텐데,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그래요. 전부 다 ‘뒷사람, 저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돌아볼 줄 모르는 통일교회의 패들이에요. (김흥태, 축구 섭리에 대한 보고)
피스컵의 영향력과 북한 축구
빨리 하라구, 빨리! 「11월 1일날입니다.」 11월 1일? 7월이야, 8월이야? 「11월 1일요.」 너무 늦어! 우리가 구라파에 가기 전에 했으면 좋을 텐데 안 되겠나?
그러면 이제 축구팀들을 중심삼고 북한 대표 몇 사람만 데려가게 되면 날아갈수록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소련과 친구를 만들어 놓고, 서구라파의 이태리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전부 길을 다 닦아 가지고 소개해 줄 수 있는 것이거든! 그래서 축구팀들을 중심삼고 우리가 중심이 돼서 한국에 불러다가 얼마든지 경기를 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국가가 여러 국가가 되기 때문에 북한과 가깝고, 구라파의 유명한 축구팀이 우리와 가까워지니 구라파하고 북한하고 우리하고 연대적 관계를 맺으면 돼요. 우리하고 하나될 때에는 구라파 전체 팀하고 합하게 된다면, 구라파 전체를 합한 것과 우리 아시아를 합한 팀을 만들어 북한에 들어가게 되면 구라파와 대등한 기준을 넘어가는 거예요.
이 길이 얼마나 빠르고 훌륭한 기반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고요. 1대 1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높은 산에 올라가고, 높은 뜰에 가 가지고 벌이를 할 수 있고 그래요. 산에 가서 금광을 캘 수 있는 것이 빠르지, 농사를 지어 돈벌이를 하는 그것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들이 필요하게 되면 날아가고 뛰어갈 줄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피스컵 대회도⋯.」
피스컵이 얼마나 멋져요. 「북한 관계자 4명을 일단 초청을 해놨습니다.」 그 피스컵은 가정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가정부터. 그 다음에 동네에서부터 해요. 동네에서부터 피스컵을 하면 동네동네의 수많은 데서도 연합할 수 있는 피스컵을 할 수 있어요. 도(道) 대회를 몇 곳에서 하게 되면, 국가 피스컵 대회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축구는 계속해서 자기 나라에 초청해 가지고 국가가 허락만 하면 얼마든지 연대관계를 키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보고 계속)
중국에 들어가서도 우리가 다 하지 않았어? 대종교나 감리교 등 그런 단체는 못 하는 것을 우리가 하고 있잖아? 학생 대표는 11대 0으로 우리가 중국을 이겼어요. 중국을 완전히 사방으로 차면서도 찍 소리도 못 하고 전부 다 조용하게 했는데, 앞으로 도 무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다고 생각할 거예요. (보고 계속) 잘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무서워해요. 중국 팀도 소로카바를 초청을 못 해요. 망신당한다고 못 간다고 할 수도 있어요. 그게 간판이 붙는 거예요. (보고 계속) (김흥태, 노래)
남겨진 분야의 책임을 완수해 주길 바란다
아이고, 9시가 다 되었네! 자, 어디 갔어? 효율아, 네가 기도를 간단히 하고 끝마치자구. 기도의 내용을 잘 들어봐요. (김효율, 보고기도) 효율아! 자, 박금숙에게 이 사탕을 대신 줄 텐데⋯. 「이거 다 주죠.」 이거 말고, 이거 대신 여기에 보따리로 중국에 가면 선물을 한 것으로 준다고요. 이 단 것을 먹어보니 참 맛있어요.
여기서 언제 갈래? 「내일 들어갑니다.」 내일 갈 때 말이야, 얼마만큼 양이 필요하게 된다면 자기가 아는 사람들한테 이것을 봉투에 넣고 선물로 쓸 수 있게…. 수십 명, 수백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선물을 실려 보내라구. 트럭 하나도 괜찮아. 「이것을 가지고는 안 되겠지요, 그럼?」 안 되지! (웃음)
그러니까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돈은 자기가 지불해서 사 가지고 박금숙이 이번에 선물을 가져가도록 하라구. 판다! 펜더예요, 판다예요? 판다 이름이 뭐예요? 박금숙을 판다는 거예요. (웃음) 이용하게 만들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단 것을 갖다 주면, 누구든 먹으니까 웃으면서 주라구. 아기들도 주고, 다 좋아할 수 있는 가정에 나눠줄 수 있는 선물이니 한 트럭이라도 사달라면 사주라구. 알겠어? 「예.」
수고했어요. 내가 고맙게 생각한다구. 박금숙보다 더 큰 성금숙도 시키고, 석금숙도 생기고, 그 다음엔 황금숙도 생겨야 돼요. 금숙이라는 이름이 참 좋다. 여자들의 이름으로 말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런 이름들도 다 자기 가정에 붙일 수 있는 거예요. 여자 영웅들을 낳을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동조해 주면 그 조상들, 영계에 있는 조상들도 찾아와서 도울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후손도 기를 수 있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경배)
여러분들은 엎드렸지만, 만민들은 서서 있으니 거꾸로 돼 있어요. 자, 그럼 안녕히들 가요. 아침을 준비할 텐데 맛있게 먹고 고향에 가 가지고 남길 수 있는 분야의 책임을 완수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안녕히들 가요.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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