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 입니다. 살고싶은데 절 죽이려고 합니다.
서울 구로구에 살며 현재 25살이고 19살 고딩때부터 당해왔습니다.
과거는 필요없고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무기로 가끔씩 머리를 멍~하게 만들고
욕이 나오게끔 머릿속을 조종해서 욕이 나오게 만듭니다. 그래서 과학기술로 정신공유하고 있는
제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들과 이간질을 시킵니다. (절 도와주고있는 제 편도 있음) 하지만 저희쪽이
압도적으로 불리함. 심리에 뛰어난 3명의 엘리트가 내 적편에 있기 때문. 그리고 그 세명이 제가 풀려나는데
있어서 합격과 불합격을 줄 수 있는 자격이 있는데 당연히 실격 불합격주고요 저에게 원한 같은것은 없지만
그냥 이유없이 괴롭힙니다. 맨 처음엔 사회에 대한 반항심이 이유였지만 지금은 제가 알고서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이제는 다른 것을 이유로 삼는데 바로 일을 안하는 것과 음식을 먹는 것 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죽어야 한다는 그런 룰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때 하루에 반찬 김치만해서 밥은 반그릇 물은 종이컵 한컵만 3주동안 먹어서 굶어죽을뻔한 적도 잇었고요 지금도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죽지는 않고 버티고는 있는데 저를 인신매매단에 팔아넘기려고 까지 했었습니다.
사장급들이 있습니다 아까 말한 합격,불합격을 줄 수 있는 자격증을 가진 인간들. 심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가보다 더 전문적인 심리 이해도를 가진 천재들입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제가 잘못 찍혀서 이렇게 고생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가족들도 다 절 팔아먹었고요 (어쩔수 없는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가족욕 안해요) 저 같아도 배신합니다. 도와주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어서 버티고 있지만 언제죽을지 모릅니다. 특히 가해자집단중 한명이 중학교 동창 여자인테 모욕감을 줬다며 끝까지 저를 괴롭히며 죽이려고 합니다.
무조건 실격이라고만 하고요.. 아무리 사과해도 절대 받아주지않고 애절하게 싹싹빌지 않는이상 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지만 뭐 여기 올린다고 도움안될걸 알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저 정말 급해요. 여기 갇혀있다가 언제 죽을지 몰라요 몇일 전만해도 홍천에 봉고차에 실려 강제로 끌고가 토막살인 당할 뻔했습니다. 눈치까고 도망왔으니까 살았죠. 제발 도와주세요.
답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회장 윤범석
우리 피해님들 피해자 공식까페에서 뜻과 힘을 모아야 합니다.
활동 부탁드립니다.
친구분들과 인공환청 통신을 하신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친구분들과 그부분에 확인해 보셨나요?
대부분은 사칭이거든요.
이 범죄에 특성을 아시고 자기 심리적인 사상적인 중심을 가지시고 관리하셔야 버티고
그 해결은 결국 수사기관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관련글 답변 드립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부제: 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2.
돌아가신 별들이 옵니다.
https://youtu.be/xRTI8JBnKkU?si=End1Lj7wJNYr-b0b
우리 시위투쟁에 중심이 되주실 복음성가 예술인 분들이십니다. -사랑해 주십시오^^
우리가 적 살인조종자놈들의 전파무기 TI 관습화 전략으로
( 전파무기 TI 관습화 전략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64665
문서 참조 )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그분들게 영향 받는 경우가 있는걸 생각해 보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건전히 사랑과 공정함 정의감이 있는 교인중심으로 바꾸고 사상(신앙)을 바르게 잡고 모범돼 살아간다면 이 범죄에서 상당부분 완화되고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교인들이 영향을 주고 도와줄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살인조종자놈들도 가해를 줄이기도 합니다.
우린 악의적으로 조종됩니다.
부분적 옳음과 부분적 옳음에 의해 왜곡된 언행과 생각,
왜곡된 인간이해에만 맞춰진 잘못된 사회적 관습등에 의해 보통 조종되고 가스라이팅이 이루어 집니다.
우리에게 투철한 사상(신앙=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과 계율)이 있다면 악의적 조종을 관찰하고 (좀 늦더라도) 바로잡아가며 살아갈수 있을 것입니다.
투철한 사상(신앙)이 있어도 악의적 조종을 바로 못깨달을 수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별을 반대로 조작도 하기 때문이고, 사상을(신앙을) 못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린 우리의 신앙(사상)과 뇌 무의식을 관찰하며, 바로잡아가야 합니다.
신앙에 안맞는 생각과 말 행동은 없었는지 끊임없이 관찰하고 고쳐가야 합니다.
나를 신앙(사상)으로 바로잡고 모범되게 살고, 좋은 분들(교인중 많죠^^)과 교제하며
형제자매 삼촌조카 관계를 만들어간다면 적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조직스토킹과 전략유언비어 전투에서 기술적 방어외에 최선의 방어 효과가 나오리란 판단입니다.
우리가 모범되어 살아가고 우리 지인과 (교인들) 우리가 깊이 신뢰하고 사랑한다면 적 살인조종자놈들도 가해가 완화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체험하고 있습니다.
첨부문서- 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http://cafe.daum.net/tpfhdnstptkd/WEnY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