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바닷바람도
맘껏 누리지도 못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눈으로나마 피서 다녀오시라고
부안 격포 수성당 밑 배경과
변산 바다 풍경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첫댓글 연희어머님의 화음이 더해져또 하나의 추억이 완성되었습니다.영상에 실을 바다를 담으러 가시는 길..그 바다를 소리까지 담아 오시는 길..아마도 많은 이야기와 생각들도 함께 했겠지요.버리고비워내고또 채우고..살면서 조금씩 더 행복해지를 바라면서..
첫댓글 연희어머님의 화음이 더해져
또 하나의 추억이 완성되었습니다.
영상에 실을
바다를 담으러 가시는 길..
그 바다를 소리까지 담아 오시는 길..
아마도 많은 이야기와 생각들도 함께 했겠지요.
버리고
비워내고
또 채우고..
살면서 조금씩 더 행복해지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