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스케치해도 늦게 올리게 된점 양해바랍니다.
차세대 산사랑 주역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인 인사소개 시간이 없어서 우리 회원들의 일가친척 형제와 자녀분들을
일일히 기억하기는 어렵네요.
늦은밤 몇몇이 난상토론으로 산사랑의 현안과 나갈 방향에 대해 취중진담을
빙자하여 시간을 갖긴 했지만 하반기와 그 이후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미지수로 남겨 두었구요.
좋은 장소 제공해준 형석이... 고맙고 남은 정리의 시간도 잘 이루어지길 바래.
먼길 마다 않고 참석해 주신 산사랑 올드? 멤버님들 무척 반가웠구요.
우리들 누구라도 자칫 잘못되어 다칠수 있다는 교훈아닌 교훈을 준 찬석이...
어서 쾌유되길 다시 한번 바라며 폰카 몇장 올리며 소회를 정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산.사.랑!"
첫댓글 사진 즐감했어요.
산행에서 다들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형님! 감상까지나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