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야 원내대표, 순복음교회 기도회 참석
안은나 기자2025. 3.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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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는 오전 예배 "尹 탄핵선고 승복 당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부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이영훈 목사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기도회에 참석해 찬양하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6일 기도회에 참석해 나란히 예배드렸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기도회에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와 나란히 입장한 권성동, 박찬대 원내대표는 찬양과 기도, 이 목사의 설교에 이어 각자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