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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강의] 강사 김삼배 -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세요
오늘부터 시작해서 한 주일 동안 또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귀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좀 드리려고 그럽니다.
말씀을 드리기 전에 간단히 제 소개를 좀 합니다.
저는 어느 날 밤에 어떤 경험을 했냐면요.
어느 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혹시 밤에 잠을 못 이루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저도 어느 날 밤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고 그날 날씨가 참 청명했습니다.
그래서 밤에 하늘이 너무너무 아주 밝고 별이 총총한 그런 밤이었는데요.
그날 밤에 제가 한 거의 밤을 거의 뭐 새벽녘까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근데 왜 잠을 잘 수가 없었냐면 밖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제 마음속에 너무 하늘이 그리웠습니다.
하늘나라가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정말 사무치게 하늘이 그리운 그런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정말 뚫어지라고 쳐다보면서 여러 시간을 그 밤을 혼자 보낸 시간이 있습니다.
그날 저는 하늘나라가 너무 그리워서 그 하늘을 가고 싶은 마음에 어떤 분들은 하늘나라가 이 땅에서 누리지 못했던 정말 부위 영화를 누리고 싶은 마음의 하늘을 그리워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런 마음의 동기가 아니라 그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하늘에서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그들과 함께 살고 싶은 교제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너무너무 간절해서 정말 그 밤에 하늘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요.
그리고 그 하늘에 가고 싶은 그 하늘에 그 순결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과 살고 싶은 그 열망이 제 마음에 너무 간절해서 그 밤을 그냥 거의 그렇게 간절한 그리움을 가지고 하늘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아마 종교가 조금씩 다를지 모르겠지만 누구든지 천국을 그리워하고 이 땅의 이생의 세계와 다른 세계를 사모하는 그런 마음들이 있으실 겁니다.
성경에 보면 하늘나라에 대한 묘사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제일 정확하게 많이 있는 곳이 성경 가운데 제일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 있습니다.
거기 보면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대한 그 묘사를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이 있고 그 강 좌우로 또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다른 실과를 맺히는 그런 나무가 있다라고 하는 묘사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하늘나라를 묘사한 내용 중에 보면 계시록 21장에 보면 그 성곽이 보석 벽옥이라고 여기 표현했는데 다 보석이지요.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이고 아주 맑은 유리 같다.
그리고 그 하늘 도성에 문이 있는데 그 문은 12문이 돼 있는데 12 진주로 문이 구성돼 있다.
그리고 그 길이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었다.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동기와 목적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어도 그 하늘나라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생각하는 하늘나라는 이런 모습이지요.
그리고 그런 나라를 그리워합니다. 보면 또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 하늘나라에 대해서 묘사한 내용을 보면, 느헤미야 9장 6절에 보면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느 9:6)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신약 성경에 가면 고린도후서 12장에 보면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신다.
한 가지 질문해 볼까요? 여기 하늘이라고 하는 단어가 몇 번 기록됐지 근데 여기 느헤미야 9장 6절에 보면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 나옵니다.
이 세 번 반복된 하늘이라고 하는 단어가 같은 하늘일까요?
다른 하늘일까요? 예 국어적으로 문맥적으로 보면 같은 하늘이 아니고 다른 하늘임을 우리가 충분히 알 수 있지요.
그다음에 신약 성경에 있는 이 내용은 사도바울이 자신이 계시 가운데 본 그 일을 다른 사람의 경험처럼 그렇게 기록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셋째 하늘이 있다면 몇째 하늘도 있다는 말일까요?
첫째 하늘도 있고 둘째 하늘도 있다는 말이지요. 문맥적으로 보면 충분히 그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늘나라는 이렇게 한 세 가지 종류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늘을 단수로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는 하늘 들 복수로 기록을 했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하늘들의 하늘 단수지 이렇게 세 부류로 나눴습니다.
이 세 종류의 하늘에 대해서 주석은 어떻게 말하냐면 성경 주석은 이렇게 묘사를 합니다.
성경에서 첫째 하늘은 대기권 대기고 둘째는 별들의 하늘, 그리고 셋째는 하나님과 천상 존재들의 거처다.
바울은 하나님 앞으로 이끌려 갔다. 고린도후서 12장에 기록한 바울의 경험을 주석하면서 성경학자들은 이렇게 주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들에 대해서 현대 과학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현대과학에 근거해서 이 말씀을 이해하면 조금 더 분명하게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가 간단히 좀 설명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디디고 사는 이 땅을 우리가 지구라고 그러지요.
이 지구는 둘레가 한 4만 킬로가 넘습니다. 지름만 해도 한 1만 2천 kg가 넘습니다.
그런데 낮에 우리가 보는 저 태양은 지구와 비교해 보면 지구의 태양을 보시면 여러분 낮에 가면 손바닥을 이렇게 가리면 어때요?
가릴만하지요 작게 보이지 그런데 그 태양이 얼마나 크냐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크기보다 자그만치 130만 배가 더 큽니다.
하늘의 보일러지요. 그 비 때문에 우리가 따뜻하게 살아가지요.
근데 이 태양을 주위로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들이 있습니다.
그 행성이 9개가 있는데요. 그 행성을 다 합쳐도 태양이 그 행성을 다 합친 크기보다도 600배가 더 큽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지 그다음에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빠른 속도,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속도가 뭐냐 하면 빛입니다.
빛 빛은 똑딱하면 1초에 30만 km를 갑니다.
지구를 7바퀴 반 도는 속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속도로 1초에 30만 km를 가는 속도로 1분이 아니고 1시간도 아니고 한 달도 아니고 1년 12달을 쉬지 않고 가는 속도를 가리켜서 1광년이라고 부릅니다.
얼마나 먼 거리를 가는지는 우리가 상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속도로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과 같은 것들을 항성이라고 그래요.
스스로 빛을 낸다고 그래서 그런데 이런 속도로 쉬지 않고 적어도 한 4년 내지 5년을 꾸준히 가면 우리가 밤에 보는 별들 별들의 대부분은 다 항성들입니다.
근데 우리가 볼 때는 밤에 보면 그냥 다닥다닥다닥 이렇게 붙어 있잖아요.
그런데 붙어 있는 그 별과 별 사이가 최소한 아무리 적어도 이 빛으로 가는 속도로 4년 내지 5년을 가야 그 옆에 있는 태양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 거리가 얼마나 멀겠어요? 태양과 가까운 프록시마라고 하는 또 다른 별이 있는데, 그 별은
빛으로 4년 4.3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가면 거기에 또 하나의 프록시마라고 하는 태양이 있습니다.
바너드라고 하는 태양은 6년 동안 쉬지 않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태양과 태양의 거리가 있는데 이런 태양들이 약 10억 개 정도 모이면 하나의 큰 이렇게 군집을 이루는데 이 군집을 성단이라고 천문학자들은 부릅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 있는 장미성운 같은 경우는 이런 빛으로 4,800년 동안 48년이 아니에요.
4,800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가면 거기에 태양들이 4년 내지 5년 빛으로 가야만 하는 그 떨어져 있는 태양들이 한 거의 10억 개가 이렇게 모여 있다는 거예요.
그걸 하나의 성운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 성운 성단들이 약 200개 정도 모이면 그걸 하나의 소우주라고 부릅니다.
근데 우리가 속한 태양이 속한 지구가 속한 그 우주에서 안드로메다라고 하는 소우주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로 몇 년 가냐면 220년이 아니라 220만 년을 가면 거기에
소우주 안드로메다라는 소우주가 있습니다. 이런 우주에는 약 한 2500억개에서 한 4천억 개의 태양들이 거기에 군집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지구가 속한 소우주를 은하계라고 불러요. 은하계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죠?
은하수가 흐른다 그러잖아요. 그게 지구가 속한 소우주인데 약 4천억 개의 태양들이 거기에 모여 있다고 천문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런 또 소우주를 대우주에 딱 갖다 놓으면 이런 소우주가 점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세계가 존재하는지 모릅니다.
이거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한번 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하늘은 대기권 궁창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이 지구에 살면서 하늘이 있지 이 보이는 하루를 지구는 약 여기 12만 kg 좀 넘는다고 그랬지.
근데 이 그 공기층 보통 궁창이라고 하는 대기권을 이 해수면으로부터 약 100k 100킬로 거리까지를 해수면이라고 궁창이라고 대기권이라고 보통 부릅니다.
근데 우리 태양에는 이 지구에는 달이 하나 있습니다.
그렇죠 밤에 보면 달이 하나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면 이렇게 지구 푸른 별입니다.
아주 정말 아름다운 푸른 별이지요. 지구 밖에서 보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그다음에 이 우리가 속한 이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수성 금성 지구 지구가 세 번째 행성입니다.
그리고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렇게 9개가 있습니다.
저희가 학교를 다닐 때 지구과학을 배울 때는 태양에 속한 그 행성이 9개라고 배웠어요.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그런데 조금 더 이렇게 요 근래에는 명왕성은 우리 태양에 속한 행성이 아니고 다른 태양에 속한 행성이다 이렇게 밝혀서 지금은 과학자들이 8개의 행성이 태양에 속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어쨌거나 태양을 중심으로 그런 여러 행성들이 있고 지구가 그 세 번째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고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됐지요.
이런 모습입니다.
이거는 수성입니다. 태양으로부터 제일 가까이 있는 수성입니다.
이제 촬영하는 태양을 촬영하는 모습이죠. 표면이 이런 모습입니다.
그다음에 금성 금성 샛별이라고 부르지 제일 크게 보이는 반사에서 보이는 별입니다.
그다음에 지구 지구가 있고 달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렇게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그다음에 횡성인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이렇게 돌죠.
근데 여러분 이런 거대한 그 위성들이 스스로의 힘으로만 도는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의 힘을 통해서 에너지를 받고 돌고 있다고 하는 거죠.
이게 화성입니다. 화성 탐사선이지요. 그다음에 목성입니다.
특별히 요즘에는 이 환경 문제가 크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지구가 오래 못 갈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다른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느냐 그것 때문에 더 많은 연구를 하고 있지 이런 모습입니다.
아름답지 정말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그다음에 여기 토성입니다.
토성에는 띠가 있습니다.
이렇게 정말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저게 토성을 주위로 있는 작은 암석들의 빛인데요.
이렇게 많은 것들이 소송을 주위로 돌고 있습니다.
이게 정확한 궤도와 균형을 가지고 저렇게 존재하지 얼마나 컬러풀합니까?
너무 아름답지 참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멀리서 보면 이런 세계에 우리가 미국의 토성 탐사선인 카시니오가 찍은 토성의 모습인데요.
이 토성에서 보면 지구는요 이렇게 점처럼 이렇게 작게 보입니다.
그다음에 천왕성 이런 천왕성의 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그다음에 해왕성 그다음에 명왕성 다른 항성 쪽으로 다른 태양 쪽으로 속했다고 하는 마지막에 있는 아홉 번째 명왕성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 하늘은 하늘들이라고 표현했지 하늘과 하늘들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이 하늘들은 우리 태양 우리 지구에 속한 하늘이 아니라 다른 태양계에 속한 수많은 그 하늘들을 의미합니다.
자 이
별에는 한 세 가지 종류의 별이 있습니다. 항성은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입니다.
그리고 행성은 그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별인데 태양에서 오는 빛을 받아서 반사하지요.
그것들을 행성이라고 그러죠. 그다음에 그 행성에 또 달려 있는 위성들이 있습니다.
우리 지구에는 달이 있습니다. 다른 행성들에는 또 여러 개의 위성들이 존재합니다.
근데 이런 별들의 종류를 보면 한번 보십시오. 이 밤하늘에 보이는 별입니다.
제가 그 언젠가 그 미국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을 갔다가 밤에 이렇게 밤 하늘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도시에는 빛이 많기 때문에 그 별들이 조금 이렇게 희미합니다.
근데 빛이 없는 곳에 가면 별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너무 밝고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저런 별들이 대부분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들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프록시마라고 하는 우리가 속한 태양에서 프록시마까지는 빛의 속도로
4.3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가면 거기에 제일 가까운 프록시마라고 하는 태양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6년 걸리는 바나드 태양입니다. 둘째 하늘에는 그 태양들의 하늘도 있지만 소우주 아까 말씀드렸지 은하계에 속한 한 4천억 개 이상의 그 태양들, 그 각 각각의 태양들에는 또 다른 세계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또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탈락하지 않은 수많은 세계의 거인들이 거기 살고 있다고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들이 모여 있는 한 10억 개의 태양이 모이면 성단이라 그랬지 또 이런 성단들이 한 200여 개 이상 모이면 소우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소우주에 수많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만 사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눈에 보이는 세계에만 있는 게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는 장미성운입니다. 이게 우리 지구가 속한 태양이 속한 은하계입니다.
이 은하계가 얼마나 크냐 하면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가는데 빛으로 약 10만 년 동안 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 중간에는 약 한 3만 년에서 5만 년 정도 이렇게 가야 하는 거리에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은악의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지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사람의 필살로 손으로 묘사할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소우주입니다.
이렇게 이 안드로메다 서우주지요. 이게 약 220만 년 220만 년 살기도 어려운데 빛의 속도로 220만 년을 가야 거기에 안드로메다 소우주가 있습니다.
이 소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살아있다고 하는 거지요.
이게 소우주의 은악의 단면의 모습입니다. 지구는 이 은하계 가운데 가장 자리에 약 빛으로 한 중심에서 한 3만 년 정도 빛으로 가면 거기에 지구가 속한 태양이 있습니다.
이렇게 은악에는 두께가 한 3만 광년,
그다음에 길이는 한 10만 년. 우리가 기껏 해봐야 몇 년 삽니까?
우리 기껏해야 100년 살지요. 그런데 빛의 속도로 자그마치 몇만 년을 살고 몇백만 년을 가는 거리에 있다고 하는 이런 것들이 상상이 우리의 뇌리로 도무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 수많은 수천억 개의 태양들, 그리고 그 태양계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 또 다른 사람들 여기 보십시오.
얼마나 광대하냐면 우주가 왼쪽이 태양계입니다.
이 태양계를 은악에 갖다 놓으면 하나의 점처럼 보입니다.
또 이 은하계를 은하군에 갖다 놓으면 또 다른 점처럼 보이지 이 어마어마한 은하군을 대우주에 갖다 놓으면 역시 점처럼 보입니다.
이게 제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기 제가 이제 영상을 하나 보여드릴 텐데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설명하는 우주에 대한 영상입니다.
이게 이제 한글로 이렇게 말하지 않고 영어로 말해서 자막으로 나옵니다.
자막을 한번 잘 보십시오.
글씨를 한번 보십시오. 저 점들이
태양들입니다.
3만 광년 떨어졌다. 그러지
우리가 빛을 받는 것이 저렇게 오래 걸립니다.
220만 년 떨어져 있는 안드로메다지요.
저 작은 점이 전부 다 은하라고 그러잖아요.
저 마지막 부분에 뭐라고 그럽니까? 천억 개의 은하를 언급하지요.
지금은 더 많은 숫자를 이야기합니다. 은하가 천억 개입니다.
태양이 천억 개가 아닙니다. 거기에 무수히 많은 세계들이 있고 무수히 많은 다른 생존 방식이 있다고 하죠.
저분들이 기독교 신앙을 하는 기독교 교회에서 저걸 만든 게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만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얼마나 많은 세계가 있는지 세 번째 하늘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여기 성경에 보면은요.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
실물 교훈이라고 하는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이 세계 이 지구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광대한 우주 가운데 극히 작은 한 개의 원자에 불과하다.
하늘 조정에서 지휘하시는 사령관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잃어버린 세계를 구원하시려고 그가 아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그 영광을 버리시고 그 높으신 자리에서 이 세상에 내려오셨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요.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에 이 글을 볼 때 왜 놀랐냐 하면요.
여기 지구를 1개의 작은 원자에 비교했어요. 지금 이렇게 과학이 발달한 세상에서 과학자들이 이렇게 표현하는 건 그건 가능한 일입니다.
왜요?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니까요. 근데 이 글이 쓰여진 이 책에 있는 글이 쓰여진 건 지금부터 150년 전에 쓰여졌습니다.
근데 이 글을 쓰면서 뭐라고 하냐면 지구가 지극히 작은 한 개의 원자에 불과하다고 그렇게 표현하는 자체는 그 의미가 뭐냐면요.
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 세계를 계시 가운데 보지 않은 사람이면 이런 표현을 절대로 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이건 과학자들 현대인들 중에도 이 천문학자들만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과학이 발달된 이 현 세상에서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을 이런 과학이 발달하기 훨씬 전에 지금부터 150년 훨씬 전에 이 이런 표현을 했다고 하는 자체는요.
그건 사람이 생각해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건 그 세계를 보지 않은 사람이면 절대 이런 표현을 할 수 없는 겁니다.
어떻게 이 거대한 지구를 물질 단위 중에 가장 적은 게 원자입니다.
그렇게 원자에 비교할 수 있을까요? 그거는 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 세계를 보았거나 알았거나 한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여기 하늘 조정이라고 하는 표현이 나오지 하늘나라는 막연한 추상적인 세계가 절대로 아닙니다.
너무나도 분명하고 너무나도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그런 세계입니다.
단지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했고, 귀로 듣지 못했고,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것뿐입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난방의 밀실을 만드셨다.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강함으로 하나도 빠짐이 없다.
누가 이 거대한 이 어마어마한 우주 세계를 만드셨을까요?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저절로 그것들이 생겼을까 합리적인 사고를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노다.
궁창은 대기권을 말해요. 각 세계에 있는 우주 세계에 있는 각 세계의 것들이 창조주를 증거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아까 읽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갔다 그랬지요.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 그랬습니다.
누가복음 23장에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다시 돌아가실 때 그 한 편의 옆편에 있는 강도가 자기를 자기의 신앙을 표현했지요.
그럴 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그 낙원이 어디입니까? 셋째, 하늘, 하나님이 계신 세상입니다.
이것은 북두칠성 여러분들 밤에 가면 북두칠성 있죠 그 북두칠성 가운데 보면 삼태성이 있습니다.
그 삼태성 사이에 있는 거대한 공간을 열린 공간을 과학자들이 발견했습니다.
그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인데요. 이게 어마어마한 이 크기가 뭐 지구에 몇십 개가 몇백 개가 들어갈 수 있는 어마어마한 공간이랍니다.
근데 이 오리온 성좌의 이 열린 공간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계신 보자까지 갈 것이라고 하는 그런 내용의 기록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늘나라는 절대 추상적인 곳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계시록에 보면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겠다 그랬거든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는 여러분 천사들은 많이 들어봤죠.
천사들이 있고 하늘 조정이 있고 또 하늘에는 아주 질서정연한
세계입니다. 넘어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조성하신 분이시며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은 하늘의 모든 성단들 저 너머에 좌정하셔서 당신이 지으신 우주를 다스리신다.
여러분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서 4장 18절에 보면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오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세계는 두 가지의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는 보이는 세계가 있고 하나는 보이지 않는 그러나 실존하는 세계가 있습니다.
이 고린도후서 4장을 믿음으로 알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누구냐 하면 모세라고 하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모든 종교에서 가장 많이 존경하는 인물이 모세라고 하는 인물입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력을 애굽의 모든 보아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조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다.
여러분 이집트에 가면 이집트의 남부 쪽에 가면 룩소르라고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 룩소르에 가면 어마어마한 고대 유물이 발굴돼 있는데요.
이게 뭐냐 하면 핫셉수시라고 하는 이집트의 파라오 바로라고 그러지 그 왕인데 여왕입니다.
여자 왕입니다. 이름이 핫셉스입니다. 그가 죽고 나서 장례를 치른 장지입니다.
여러분 이집트 하면 피라밋 기억하시죠? 그 피라미의 장례를 치르는 이집트의 그 문화 때문에 그 당시에 아주 어마어마한 왕의 무덤이라고 볼 수 있죠.
왕들의 무덤이라고 하는 계곡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1922년경에 발굴이 된 건데요.
어마어마합니다. 가면 이 하세수시라고 하는 왕이 모세가 모세를 양아들로 삼았던 어머니입니다.
모세의 양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세는 실존 인물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그 왕이 될 뻔했는데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그 왕자를 버리고 믿음의 길을 선택한 선택한 것 때문에 모세 대신 왕이 된 사람이 투트모세 3세입니다.
이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화려한 그 미라가 지금도 발견돼서 이렇게 화려한 당시에 모습입니다.
토토모 3세가 3세의 미라입니다. 모세는 이 왕좌에 오를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여기 모세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모세는 세상의 위인들 중에서 그 나라의 권세의 호를 휘두르기에 적합한 사람이었다.
그의 훌륭한 지력은 그로 하여금 각 시대의 위인들보다 더욱 뛰어나게 했다.
역사가요 신이요, 철학자요, 군대 장관이요, 입법자로서 그와 견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모세는 이집트의 왕들에 딱 적합한 사람이었습니다.
온 세계가 자기 앞에 있었으나 그는 부와 존귀와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도덕적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의 친어머니인 요게벳에게서 12살 때까지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신 분이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그 교육의 힘, 그 믿음 때문에 그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선택했습니다.
쉬운 성경 여러 번역본으로 제가 다시 읽어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시선을 고정합니다.
이는 보이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갖는 것은요.
영원한 영혼이라고 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음의 눈으로 보고
그 세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이 길다고 느껴지십니까?
10년 100년, 또 천년 만년 결코 긴 세계가 아닙니다.
긴 시간이 아닙니다. 영혼이라고 하는 그 시간대에 비교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믿는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그 세계와 결코 비교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가진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오늘 우리 이곳에서 참 참 병원에서 투병을 하시는 우리 여러 환우분들, 이 땅의 짧은 세상 때문에 너무 너무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반드시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그 세계가 우리의 눈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선택만 한다면 그 영혼이라고 하는 세계는 하나님이 거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에 작은 부분의 질병과 고통 때문에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보이지 않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삶은 성경에 보면
천년이 하나님께는 천년이 밤에 한 순간과 같다 그런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 100년 사는 거 긴 세월 아닙니다.
힘드시지만은 어려울 때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고 하는 사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귀한 소망을 붙잡으십시오.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글을 읽고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온 우주 만물을 광대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능력으로 여전히 그 세계를 지키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참된 아버지가 되심을 인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시고 보이는 것만을 위해 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확신하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루를 살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소망 가운데 이 땅에서 우리에게 찾아온 작은 또 아픔과 슬픔과 시련을 그것 때문에 더 기뻐하고 감사하고, 또 우리의 눈을 하늘로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는 귀한 한 날, 행복한 한 날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