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기술로 세계 수상 태양광 시장 주도하고,
수상발전에 전기생산 증가 위한 '안전 향한 기술철학'을 담다!
개요
수상 태양광은 강풍이 불어와도 흔들임없이 최적의 발전을 해야 한다. 독보적 수상 태양광 기술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2016년 기상청 기록상 초속 23.1m 이상 강풍이 수도권을 48시간 넘게 불었다. 그 당시 촬영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태풍급 강풍에 나무가지가 무참히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은 극한 풍압을 이겨내고 수면 위에 고요하게 떠있다.
1.서론
수변에서는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진동이 불규칙하게 일어난다. 진동은 공명현상을 유발하여 수상태양광 부유체를 요동치게 만든다. 이는 내구력 감소로 이어지며, 장기간 유지운영해야하는 발전시설의 특성상 수상태양광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진동이 일어나게 되면 태양광모듈에 micro-crack이 생겨서 발전량이 감소되기도 한다. 이런 악조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에 적합한 계류장치가 필수적이다. 아울러서 세계적 추세인 '댐설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선 수위변화가 30~40m 일어나는 악조건을 극복해야한다.
2.본론
수상 태양광의 발전량을 증가하기 위해서는 방위각 유지 기능과 내진성능 갖춘 계류장치 적용하여 발전시설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공해야만 수익성을 보장받는다. '불규칙적인 방위각 이동'은 전기생산과 발전수익에 직결되어 사업성 판단에 좋지 않은 영양을 준다. 따라서 'AC 융복합계류장치'는 방위각유지 및 정위치 복원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므로 발전시설의 안정성 및 사업성 확보에 '필수조건' 이다.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은 초속 23.1m 태풍급 강풍 속 수상 태양광을 48시간 잡아준 'AC 융복합계류장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AC 융복합계류장치'인 '복원력강화계류장치' 내 'Floating Platform' 위에서 새들은 본능적으로 안전함을 느끼며 강풍을 맞이하고 있다. 저수지 한가운데이지만 흔들림없는 수상 태양광의 안전함을 신뢰한다고 하겠다. 태풍 속 깃털을 말리는 조류의 편안한 모습은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 시설의 안전함을 대변하고 있다.
아이앤아이월드는 고정식과 회전식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7년 이상 발전량 데이타를 수집하며 검증하였다. 이제 10년 이상 연구 노력하여 현장 이식성이 매우 뛰어난 수상 고정 및 회전 발전기술을 획득했다. 초속 23.1m 이상 태풍급 강풍을 48시간 견딘 기술로 안전성 확보하고 육상 고정식 대비 발전효율 22% 이상 증가 가능한 시스템 설계 운영 노하우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3. 결론
발전량 증감은 과학적 사실로 증명해야 한다. 언변이나 미사여구로 당장 현혹한다 하여 진실을 감출 수 없다. 안전을 무시하고 수익을 추구함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본 사업 본말을 전도하고 진정성을 왜곡하는 무의미한 행위이다.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는 사선을 무수히 넘나들면서 획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에너지슈퍼스테이션'의 핵심시설로 입지를 굳히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글로벌 Green Hydrogen Market 진출을 시작으로 세계 중위도지역과 전력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금융과 기술이 접목한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수상 태양광 산업과 그린수소생산 인프라를 'KOREA Style' 로 조합한 한국다운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모델인 'KOREA Hydro-Floating Solar Power Plant Program' 을 런칭하여서 국내외 재생에너지 융복합 충발전 시설 대형화 및 상용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과 첨단기술'이 더불어 사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꿈을 현실로 변화시켜서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
https://youtu.be/1LBvI1dG8G8?si=EsObO5UJSPsFCD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