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19 금요일
오늘 하늘에서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진귀하고 아름다운 은혜들이 많이 내렸다.
날마다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 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강단 중앙 뒤가 열려 있었는데 많은 천사들이 강단에 많이 서 있었고,
강단 중앙 뒤로 열려 있는 곳으로 셀 수 없는 많은 천사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과 천국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였는데
우리 교회에서 천국으로 이어진 길이 나 있었다.
우리 교회는 천국과 연결된 교회였다.
선지자들은 강대상 앞에 2명이 여전히 서 있었다.
갑자기 환상이 보였고 큰 뱀이 보였다.
은밀하게 역사할 큰 뱀으로 보였다.
뱀의 속성이 원래 간교하고 교활하니 슬그머니 성도들에게 다가와 역사하려는 뱀으로 보였다.
분열을 일으키고자 하여 그 틈을 얻기 위하여 은밀하게 성도들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이 큰 뱀이 어떻게 해서든지 성도를 붙잡고 교회에 시험과 문제를 일으키고자 엿보고 있었다.
이 큰 뱀이 하는 악한 짓거리를 보라.
그리스도인들은 조금의 틈도 마귀에서 제공해서는 안되며,
죄악된 삶을 완전히 청산하여 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행위로 주님을 온전하게 섬겨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하나님의 뜻대로 철저히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철저히 기도 생활을 하여야 할 이유가 있다.
철저히 죄악 된 삶을 떠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온전히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온전히 믿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사명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히 여기고 사명을 잘 감당하여야 할 이유가 있다.
순종하는 순전한 양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목자와 멀어지거나 목자를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
겸손한 그릇으로 갖추어야 할 이유가 있다.
입을 어거하고 입을 다물어야 할 이유가 있다.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
분쟁이나 혈기나 육신대로 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
음란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악한 귀신들이 역사할 틈을 노리다가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살지 아니하는 자를
쏜살같이 붙잡거나 들어가거나 지 맘대로 지배하기 때문이다.
어떤 죄라도 죄와 연결이 되면 귀신은 즉시 들어와 죄를 짓도록 계속하여 지배하는데
그 죄를 회개하여 끊어내지 아니하고 지속하면 지옥까지 끌고 간다.
목자와 멀어지고, 목자에게 염소뿔을 보이며 마음을 조금이라도 목자에게 분리하면
귀신들이 즉시 그 성도를 붙잡고 마음 놓고 지배를 하는 것을 나는 많이 보았다.
목자와 양의 관계에 놀라운 영적 비밀이 있음을
주님께서 처음부터 나에게 직접 가르쳐 주셨고, 환상으로 많이 보여 주셨다.
믿고 싶으면 믿고, 믿어지지 않으면 안 믿으면 되는 것이나 나는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다.
목자에게 마음을 두고 목자를 따라가는 양으로 살아야 주님께서도 그 양을 보호하여
주시고,그 양을 책임져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는 것을 주님께서 그동안 많이 보여 주셨다.
만약 그렇지 아니하면 즉시 귀신이 그 성도를 붙잡는 것을 보았으며.
주님께서도 그 성도에게 마음이 떠나시는 것을 나는 많이 보았다.
그러나 알 것은 참 주님의 종, 참 목자, 참 선지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그동안 미혹 시키는 흰 뱀들이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미혹의 뱀에 사로잡힌 자들의 고집과 곤조와 자만과 교만은 황당할 정도로 굉장하다.
미혹된 자가 도리어 진리의 말씀을 비웃으며,
코웃음을 치고, 시시하게 여기며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 또한 나는 많이 경험한 사람이다.
미혹되어 자신은 모르고 있으나 한 뱀으로 보이는 미혹의 뱀이 그에게 속삭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므로 귀신들과 뱀들이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휴거가 가까워졌고, 대환난이 열릴 때가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미혹의 뱀이 붙잡고 있으면 진리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신앙지식이 옳다고 생각하기에 주님 관계가 좀처럼 되질 않는다.
아무리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하며, 알아들었다 하여도
진리의 말씀으로 행할 능력은 없기에 계속하여 미혹되고, 어리석고,
망령되고, 생뚱맞은 짓으로 시험과 문제를 일으키며 책망이 떠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누가 이 귀한 말씀을 진정성 있게 듣고 깨달을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흰옷을 입고 강단에 계셨는데 옷에서 빛이날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게, 엄청나게 빛이 났다.
나는 신실하고 강직한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첫댓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서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지만 간증 내용대로 결국 악한 귀신들에게도 틈을 보였기에 그렇게 되었음을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사실대로 받고 회개하고 순종하여 양이 되기를 힘쓰고 더욱 더 기도에 전념하며 자신의 주제를 알고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날마다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때인 지금 마귀가 틈타재 못하도록 정신을 바짝차려서 오직 주님중심 교회중심 목자중심으로만 살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의 진리의말씀 간증 감사드립니다. 정말 두렵고 떨립니다. 악한 마귀 귀신 미혹뱀의 유혹에 틈을 주지않기위해 더욱 긴장하며 생각 마음 자세 태도 행실을 바르게 하겠습니다.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악한 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마음을 두고, 생명의 길을 따라가는 양이 되도록근신하고, 힘쓰겠습니다~~너무 귀한 생명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미혹이 얼마나 무서운 죄악인지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진리를 따르고 귀한 말씀을 진정성 있게 받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