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안썼네 ㅎ
기억을 더듬어서
7시쯤 눈을 떳다 씻고 일단 일부터 해야지
장한평사무실로 고고씽
와우~~~일이 음청많음 네,다섯시간은 걸릴것 같네
일단시작 ~~~!!
다끝내니 37개다 12시는 넘었고 집으로간다
가다 미용실 들려 예약 3시 30분으로
오자마자 밥한술뜨고 잤다
얼마나 잤는지 김스방이 깨운다
눈을 못 뜨겠는거야 ㅠ.ㅜ
3시다 비몽사몽 세수하고 미용실로
파마하고 나니 거의 6시가 되어가네
집에와서 뚝섬이라도 갔다오자니 김스방이 안간단다 혼자 투덜대다 또 잤나봐
누룽지 끓였다고 깨운다
누룽지 먹고 티비 보다 자다깨다 하다
잤나벼 ㅎㅎ
하루가 그렇게 가벼렸네 허망한 일욜 ㅎ
카페 게시글
현이방
5월12일 일요일
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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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24.05.13 20: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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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만
어느 한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