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은 요 14장 29절에
“일이(을) 이루기 전에 말한 것은
일이(을) 이룰 때 보고 믿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기록된바 계시록 성취 때에는 전쟁과 심판과 천국과 지옥이 있다.
아담 한 사람의 죄로 인류 세계에 죽음이 있게 되었고,
또 예수님 한 사람으로 인해 인류 세계에 삶이 들어왔다(롬 5장).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하셨다(창 1:2).
이 밤 같은 흑암 속에
혼돈하고 공허한 인생이 무엇을 알 것인가?
악에 악을 더하며, 고통과 죽음 외 무엇이 더 있으랴?
악(죄악)과 고통과 죽음뿐이다.
그래도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인생, 그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하나 예수님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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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오사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 곧 하나님을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와 영생한다(요 5:24).”고 하셨다.
그리고 죄인들의 죄를 지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가셨다.
가신 주님, 언제 오시나?
이 땅에 아직도 영생하는 사람은 없고, 인생들의 수명은 줄었다.
하면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그때까지는
그 피의 효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만이 다시 사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부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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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계 6장이 끝난 후 계 7장과 14장이 이루어진 때이다.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이 이루어져도 당시 유대인들이 믿지 못한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 곧 계시록이 이루어졌음에도
신앙인(기독교인)들이 소경같이 알지 못하고 믿지 않고
악에 악을 더하며 악평을 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는 신천지 성도들은
새 언약(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는 일)을
육적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아서(호 6:7),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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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잘 알고 있는 신천지 성도들은
불변의 믿음으로 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
새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자기 인생도, 믿음도, 소망도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구원받는 자가 많든 적든 간에,
하나님은 약속하신 심판을 하실 것이다.
노아 때, 롯 때를 보고도 모른다 하겠는가?
하나님도, 예수님도 신천지에 전심(全心)을 다하고 계신다.
계시록 사건에서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 구원이 없다면,
왜 하나님이 계시록 사건을 있게 하셨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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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용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기 위해서,
약속의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쟁이 있게 된 것이다.
이 전쟁에서 이겨야 소망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안다면,
구원받을 성도가 이 일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첫 장막 일곱 사자들(천사들)은 피로 하나님과 약속하고도
칼빈교인 장로교에 삼킴을 받았다.
이때 나는 목숨을 걸고 청지기교육원 목자들과 싸웠다.
예수님의 말씀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요 11:25-26).” 하셨고,
마 10장 39절에는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하셨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불변의 믿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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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성취 때
환난과 고통과 시험의 바람이 불어온다는 것은
예언서에서 본 바요(계 3:10, 7:9, 14 참고),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참 신앙이다.
지금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때에 우리가 지켜야 할 일은 지켜야 한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
어떤 것으로도 우리의 생명인 신앙을 빼앗을 자는 없다.
하나님이 떠나신 세상은 마귀가 주관하고 있다.
이 마귀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구원받을 우리의 뜻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마귀 군사와 싸워 이길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다.
이를 명심해야 한다.
지금은 계시록 성취 때이고,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 때이다.
신천지 성도는 이 일과 이때를 잘 알고 있다.
이때에 하시(何時)라도 안일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전쟁 중이다.
각 지파장은
전쟁 무기인 계시록의 말씀을
자기 성도들에게 완벽하게 가르쳐야 한다.
시험을 치면은 누구나 다 100점 맞아야 한다.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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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 계시록을 이룰 것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새 언약 계시록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겨 용과 싸워 이겨야,
마귀 곧 용을 잡을 수 있고, 천국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하늘의 천국이 임해 오시게 된다.
이는 천국과 영생이 이루어지는 중대사이다.
이 일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워 이겨야 한다.
아직도 뭐가 뭔지 구분 못 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
각 지파는 매일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인치는 일이다.
시험에 100% 합격해야,
구원받게 되고 인 맞은 144,000이 된다.
각 지파장은 이 일을 명심하고 100% 인쳐야 한다.
100% 인치지 못하면, 지파장 자격 상실자가 된다.
100% 인치는 일, 이것이 지파장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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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생명의 말씀인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말씀을 마음에 새김으로 새 언약 이행자가 된다.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생명의 말씀체(요 1:1-4)가 되어,
걸어 다니는 성경 말씀이 되어야 한다.
이때를 안다면,
이보다 더 큰 일은 없다.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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