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3,345원 (+14.95%) |
모기업 관계사,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 日 후생노동성 승인 신청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알재팬(R-JAPAN)이 일본 후생노동성에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알재팬은 동사 모기업인 케이스템셀의 관계사로 줄기세포 배양, 공급 사업을 하고 있는 일본 현지 기업임. ▷한편, 동사 관계자는 "현재 혈액줄기세포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라며, 이것이 완료되면 알재팬과 공동으로 혈액줄기세포의 분리, 배양 및 보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6,560원 (+14.69%) |
자회사 바이오사업 성장 기대감에 급등 |
▷현대증권은 동사가 바이오신약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회사 지트리파마슈티컬을 설립해 현재 GBT-201(안구건조증, 각막염 치료제) 및 GBT-101(수포성표피박리증치료제)의 국내와 미국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며, 동사의 치료제는 경쟁약품 대비 2배 이상 효능이 높아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특히 전세계 안구건조증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12% 성장할 것이라며, 2017년부터 본격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6,300원 (+13.99%) |
45억원 규모 자금조달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최선엽씨 등을 대상으로 45억원 규모의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2.0%, 6.0%이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4월1일임. |
11,250원 (+9.76%) |
1분기 실적호조 전망에 급등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64억원(+60% YoY), 영업이익 20억원(+529% YoY)의 실적호조를 전망. 아울러 국내 단색화 작가들이 해외시장에서 재조명되며 국내 시장 확대(2015년 +25% YoY)를 전망. ▷이에따라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
4,985원 (+8.37%) |
올해 실적 호조 전망에 급등 |
▷하나대투증권은 동사에 대해 4월에 4종의 건강보조식품 신제품 허가 및 전통차와 다이어트 식품을 포함한 일반 건강 식품 분야 진출로 올해 양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매출액은 3,244억원(YoY +13.3%), 영업이익은 1,063억원(YoY +15.9%)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400원[유지]
|
34,950원 (+5.11%) |
여행 수요 증가에 상승 |
▷삼성증권은 최근 여행지별 수요가 전반적으로 경기와 경쟁요인을 압도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하나투어 및 모두투어의 3월 패키지 송객수는 전년대비 26%, 43% 늘어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특히, 1분기 지역별로는 일본 80~131%, 동남아 19~34% 증가 등 근거리 여행이 성장세를 견인 중이라고 밝힘. |
4,675원 (+4.59%) |
신제품 출시 효과 전망에 상승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금년도 매출액 491억원(+0.8% YoY), 영업이익 40억원(+5.2% YoY)을 전망. 화학사업부의 외형 축소는 신제품 출시로 인해 상쇄될 전망이며, 일회성 비용 축소로 더 이상의 수익성 악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 |
52,000원 (+4.10%) |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에 상승 |
▷KDB대우증권은 아크레이가 최근 멕시코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해 동사의 아크레이향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또한, 아가매트릭스향 수출 단가 인하에도 유럽의 빅파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연간 아가매트릭스향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가격인하에 따른 비우호적 글로벌 업황이 동사에게 점유율 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어 바이오 차선호주로 추천.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2,000원[유지]
|
5,900원 (+3.51%) |
삼성전자와 공급계약 체결로 상승 |
▷동사는 삼성전자와 13.65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4월1일부터 2015년7월30일까지임. |
29,000원 (+3.20%) |
시험인증 산업 고성장 기대주 분석에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시험인증 사업은 제품 판매 이전 거쳐야 하는필수과정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산업 고도 화에 따른 수요 확대와 정부의 육성정책이 뒷받침되면서 동사와 같은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빠른 시장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힘. ▷동사는 IT, 자동차 전장, 의료기기 사업분야에 걸쳐 국내 민간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인증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집적화된 인증시설과 중소형사로서의 컴팩트한 의사결정 구조 및 높은 고객사 대응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9,000원[신규] |
71,000원 (+2.31%) |
램시마 미국판매 기대감에 소폭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동사의 배급•마케팅 사업부) 관계자는 美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램시마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늦어도 3분기에는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승인이 떨어지면 올 하반기에 약품 출하를 시작해 내년이면 판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109,300원 (-4.12%) |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으로 하락 |
▷유안타증권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광고매출의 계절적 비수기효과, 카카오결제 등 1분기 마케팅 비용의 증가(4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추정)등으로 전분기대비 27% 감소한 4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올해 주력 사업인 카카오 결제, 카카오 택시 사업에서의 경쟁 심화(간편결제 : 삼성페이, 네이버 페이 등, 택시 : 네이버 택시, 티맵 택시등)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180,000원[하향] ▷한편,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게임 시장 내 탈카카오 움직임을 막기에는 부족하며 카카오 택시 역시 기존 택시 앱과의 차별 요소가 크지 않아 추가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30,000원[유지] |
1,765원 (-14.94%) |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에 하한가 |
▷동사는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되어 총 210.26억원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3%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