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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5 봄 서울 펜쇼(4.19) 펜쇼 후기 모든 게 어설펐던 첫 스탭 참가 후기
안알록 추천 0 조회 239 25.05.07 14: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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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7 15:38

    첫댓글 첫 펜쇼이기도 해서, 저도 어리둥절, 어설프게, 행사장을 돌아서 미처 못뵈었네요. 부스는 지나갔습니다. 담에 뵈면 꼭 인사올릴게요.

  • 작성자 25.05.07 16:27

    저도요. 이렇게 글로 뵙고 행사장에서 만나면 더 반가울 것 같아요. 다음 행사에서 봬요~~

  • 25.05.07 15:57

    제가 그날 오후에 늦게 도착해서 마음이 바빴던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노트 챙길려고 했는데 못뵈었네요.

  • 작성자 25.05.07 16:28

    잠시라도 봬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노트 선물로 드리려고 했는데 자꾸 안 받으신다고 하셔서ㅠㅠ 잠깐이라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25.05.07 17:10

    ㅎㅎ 저는 그래도 빠져나오기 전, 판결문 노트 한 권 구입했습니다. 숙소에서 심심할 때 필사에 도전해볼께요 ~^^

  • 작성자 25.05.07 20:20

    우와 고맙습니다. 부족한 솜씨라 걱정이었는데 고맙습니다!!

  • 25.05.07 19:16

    또 열어주세요 올 가을에도 제가 첫 번째로 들를게요!

  • 작성자 25.05.07 20:18

    영광입니다ㅎ 똑같은 걸 할지는 모르겠지만 스탭참가에 또 도전해볼까해요

  • 25.05.09 13:46

    언젠가 스텝으로 참여해보면 어떨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생생한 후기 덕에 스텝으로 참여하면 이렇겠구나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과정 고되셨겠지만 펜쇼 200% 즐기는 방법이 데스크 참여인 것 같아요.
    언젠가는 스텝으로 한 번.. 하고 다짐해봅니다. +_+

  • 작성자 25.05.12 15:31

    꼭 한번 스탭으로 참여해주세요ㅎ 저도 해보니까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크롱님 예전에 만드신 노트가 생각나서 제가 좀 위축되네요ㅎ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 저 같은 아마추어도 한 자리 차지해야 진짜 축제가 되는 것 같기도 해서 끝까지 용기내본것도 있었거든요.

  • 25.05.10 12:30

    안알록님 후기에도 등장하고 영광입니다.
    싸게 사셨다고 어린 왕자 필사 노트를 공짜 주셨는데, 너무 아까워 필사는 못하고 영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ㅋㅋ
    편히 쉬는 주말 되세요 😀

  • 작성자 25.05.12 15:26

    뭐라도 챙겨드리고 싶었는데 드릴 게 없었네요ㅠㅠ 믿고보는 망언님 데스크라 항상 체크하고 있습니다ㅎㅎ

  • 25.05.10 20:48

    오후에 도착해서 헌법재판소 판결문 필사 노트를 못만난 1인입니다^^
    헌법 필사노트는 아까워서 필사도 못하고 애지중지입니다.
    예전에 한지 노트 만들던 (저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공들여 만드셨어요.) 생각이 납니다.
    가을에도 참가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5.12 15:27

    솜씨도 없고 서투른데 다들 좋은 말씀해주셔서 큰일났습니다^^ 이러다 또 준비할까봐 겁이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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