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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호천사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신바드의 모험
해평 추천 0 조회 96 16.01.14 11: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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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1.14 11:37

    첫댓글 으~리 의 오타를 해량바라오이다!

  • 16.01.14 11:39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14 11:42

    고맙습니다.~
    소리님의 빠짐없는 댓글소리에
    늘상 고맙지요!

  • 16.01.14 14:50

    해평님의 강철체력 부럽습니다 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16.01.14 15:12

    아이고~강철체력이라니요!
    Long learn~long work,
    long drink~~long live!
    요래 살아가렵니다.
    목감기가 와서,어제2차부터
    빠지고~
    오늘 저녁 시청근방모임에도
    자의반 타의 (집사람)반으로
    기권할것 같습니다.
    long run 할려면 내가밟던, 누가밟아주던간에 가끔은 브레이크밟을 때를 알아야 !

  • 16.01.14 18:49

    이태원에 가면 아라비안 나이트가 펼쳐지는군요
    신밧드의 모험, 아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등 초등교 시절 도서관에서
    이젠 제목도 잘 기억 안나는 여러 동화책을 읽었던 추억을 되짚게 하시네요
    아라바바가 살았던 동화 속 신기했던 모험인의 나라
    황금궁전이 실제로 공상이 아니었던 곳,
    터번을 두르고 양탄자를 타고 날으며
    요술램프를 차고 다니는 상상의 나라,
    아랍인들을 지금도 그런 환타스틱 느낌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즐건 인생엔 통하는 친구들이 필수!

  • 작성자 16.01.14 18:48

    열려라 세사미!
    세라자드!
    알라딘의 램프!

    황혼열차에 동승한친구!
    처자와는 또다른차원!
    감사합니다 ~ 황홀한글솜씨!

  • 16.01.14 20:32

    천일야화..
    초.중 시절즈음 잡으면 알밤까는 날이였지요.
    ㅎㅎ
    까마득히 잊었던 추억을 깨워주시네요~^^

  • 작성자 16.01.14 20:38

    니르님이 양탄자에 태워주니
    추억여행이 더욱 즐겁죠?

  • 16.01.14 20:52

    @해평 네~~ㅎㅎ
    그당시 저는 양탄자없이도 날라다녔습니다. 꿈에요. ㅎㅎ
    사실 그런이야기는 미성년자용 끼워넣은 겯다리 이야기 인것같고요.
    주된 이야기는 남녀간의 사랑과 배신에서 오는 희노애락을 통해 삶의 본질을 찿아가는 과정쯤으로 이해했습니다.

  • 작성자 16.01.14 20:57

    @큰고개 콜~~! 일찍 깨우치신것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14 22:26

    가는날이 장날이라 배꼽이 독감
    걸려서 운기조식 중! ㅎㅎ

  • 16.01.17 09:52

    이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한국여성들을 데리고 가서 감옥생활하듯 한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이젠 아랍족들의 레스토랑까지 있네유.......많이 변했습니다.....한국음식밖에 모르는 사람이
    귀국해서 보니 이곳에있는 모든 체인점이 한국에 없는곳이 없고 이젠 중동쪽음식까지.......
    놀라고 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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