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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호천사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현미만으로 빵 만들기
굴이 김종대(포천/방송업) 추천 0 조회 1,124 15.08.08 10: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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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08 17:44

    두놈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이랍니다...

  • 15.08.10 04:05

    @굴이 김종대(포천/방송업) 이름을 알려주셔야 올림픽때 눈여겨 보지요......하하하하

  • 작성자 15.08.10 06:35

    @kimi 다음 검색에서 피겨 김형태, 김수연을 치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15.08.08 15:43

    우리 올케가 현미가루로 전을 붙여 줘서 먹어봣는데 그맛이 괜찮드라구요.
    현미빵도 맛이 괜찮을거 같네요.
    옛날 어릴때 친정어머님이 만들어주신 통밀가루로 만든 개떡이 생각나네요 갑자기...감사합니다...^^

  • 15.08.08 17:34

    가마솥에 호박잎깔고 개떡을 쪘던것 같아요..ㅎ

  • 15.08.08 17:37

    @류경 ㅎㅎㅎㅎ.....그것도 기억하셔요 류경님?
    우리 친정어머님은 그냥 밥하실때 밥위에다 얹어서 찌셨어요.......ㅎㅎㅎ
    그래서 밥풀이 개떡에 묻어있었던게 기억납니다.....ㅎㅎㅎ

  • 15.08.09 08:48

    @kimi 금식을 밥먹듯 하시던 울 엄마가
    금식후 드시던 첫음식이 개떡입니다. . .
    고생을 사서 하시던 울 엄마
    군식구 돌보느라 몰래 파출부도 나가셨던 교장선생님 사모님
    그 마음은 사랑의 실천으로 행복이였을 테지만 아직도 전 맘이 많이 아파요.
    눈물없이는 엄마를 기억할 수가 없으니. . .
    개떡같은 인생이라 고생도 많이 한 엄마지만 그 뜻을 새겨볼수록 한평생
    참 잘 살다가셨단 생각이 드네요.

    아침 시간 개떡이야기로 엄마를 그리워합니다.

  • 15.08.09 08:49

    @용선 유미 현미빵은개떡처럼 무미한 맛은 아니겠지요?
    궁금합니다^^

  • 15.08.09 11:32

    @용선 유미 현미빵 맛이 어떨지 저도 궁금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8.10 06:36

    @kimi 아주 가끔 지하철역 2호선 방배역 지하 빵집 앞을 지나갈때 무슨 냄새가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비결이 현미라는데 밀가루를 30%를 석어야 한대요... 그냄새를 립자의 크기를 조절하여 마침내 100% 현미로만 구현한것이지요... ㅎㅎㅎ 현금늘 없는 아버지의 노력으로 가능했지요... 맛은 자꾸 땡긴다고나할까요?... 늘 강건하세요...

  • 15.08.10 07:19

    @굴이 김종대(포천/방송업) 자연식이니 아무리 먹어도 나쁠것도 없고 ..
    자연식의 빵집이나 음식점이 좀더 대중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5.08.08 17:33

    언제한번 날잡아서 만드는법 좀 가르쳐주시길~~^

  • 15.08.08 20:06

    빵이 먹음직스럽스럽군요^^

  • 15.08.08 23:24

    저도 이런 빵이라면 배워 만들어먹고 싶네요.
    먹음직 스러워요.

  • 작성자 15.08.09 17:33

    울용선대장님께 자리함 만들어보자고 하시면 가능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포펀 신북온천 현미빵 만들기 번개!...
    무료!...한번에 6인분하니까 3시간정도 걸려요... 미리 이야기해 주시면 한20인분을 만들어 놓고 모였을대 레스피 개발자를 대기시켜놓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 15.08.09 17:54

    @굴이 김종대(포천/방송업) 저 1번으로달려갑니다~~^^

  • 15.08.09 18:06

    @굴이 김종대(포천/방송업) 당연히 만드는과정 사진도 올려주셔야죠?..........ㅎㅎㅎ

  • 작성자 15.08.10 06:37

    @kimi 맞아요... 키미우리님은 미국에 사시니까... 잘보시고 좋다 싶으시면 제조기 및 레스피를 보내드릴께요... 얼마전에 키미우리님 부군되시는 분의 증조부께서 꿈에 보이시더이다... 서러움 무지 많은 한국에 귀하디 귀한 손을 보내서 지금의 한국이 있는 줄 알라고요... 그래서 적지않은 사려를 해보았습니다... 돈복이든 명복이든 조금은 보탤 수 있는 생각을 했는데...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약식동근:藥食同根"... 이말은 제가 말과 식으로 병원서 포기하는 환우님들을 건강하게 하는데 동원하는 음양의 원리에 기댄 처방입니다... 완치된 환우님들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모르죠... 그냥 가까이에서 웃기만 하니까요... 0.0004와트!...

  • 15.08.10 04:04

    @굴이 김종대(포천/방송업) 정말요?......참 기가막히다 라는 말을 할때는 이럴때 쓰는거 같습니다.
    지구의 끝과끝에서 꿈으로 연결되다니 참 희한한 인연입니다.
    우리 영감님이 인복은 있는 모양입니다.
    평생 고생하시다 말년에 대복이 터졌네요.........ㅎㅎㅎㅎ
    말씀만 들어도 고맙고 고맙습니다.
    우리영감 한국을 갈수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5.08.10 07:17

    @kimi 평창 올림픽때 응원하러 오세요... 그때까지 쭉욱... 강건해지실겁니다...

  • 15.08.10 07:20

    @굴이 김종대(포천/방송업) 넹.꼭 참석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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