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머리 타액선속에 함유되어있는 활성물질 히루딘으로 심뇌혈관질병 예방치료제 출품 (중국)

[파크]

거머리의 타액선속에 함유되어있는 활성물질

히루딘  

hirudin

거머리의 타액선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물질

[의학] 혈액의 응고를 막는 물질. 거머리의 침샘에 들어 있다.

거머리에게는 혈행을 촉진하고 피의 응고를 막는 히루딘이라는 화학 물질이 분비된다 

히루딘은 지난 50년대에 처음으로 거머리의 침샘에서 추출됨으로써

학계에 알려지게 된 자연산 단백질로 강한 혈액응고 억제 특성을 갖고 있고

인체에 부작용도 거의 없어 차세대 혈액응고 억제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심뇌혈 질병치료에 공인하는 천연히루딘

                   거머리 양식장 입니다

양식장 일각

히루딘 연구성과를 교류하는 과학 일군들

거머리 침샘에서 히루딘 추출

 

2000년전 <<신농본초경>>에 기록된 거머리의 효능

생물기술전문가  -  송후연

전세계적으로매 6초마다 심뇌혈관문제로 한사람 사망

근원은 혈전 

치료사례

 여러나라에서 거머리  민간요법으로 의난병  치료

히루딘이 혈전에 대한 작용

 상품가격:인민페300원

문의전화

중국)0086-18640262586

                  최근 과학자들이 거머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지고 있다.

  이는 거머리가 새로운 유망물질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연구결과가 美 분자세포 단백질체학 저널에 발표되었다.

연구를 주도한 오스칸 예니박사 
대부분의 심근경색, 뇌졸중은 혈관의 폐쇄로 생긴다. 
심혈관 질환 환자는 대부분 혈액용해능력이 저해된다. 
따라서 항 혈액 응고물질을 이용, 혈전증 예방이 가능.  

고대부터 의술에 사용되어 온 거머리가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수반되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독일에서 입증됐습니다.

이미 과학자들은 거머리가 무릎통증과 이로 인한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바 있습니다.

독일 에센-미테 클리닉 연구팀은 평균연령 68세로
 지난 6개월 이상 심한 무릎통증을 앓아왔던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X-레이 검사를
 거쳐 골관절염 환자로 판명되었던 이들에게서 무릎통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류머티스질환 연보'에 공개됐습니다.

현재 골관절염 환자들에게는 운동요법, 물리치료,
이완술, 식이요법 등이 전체적인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10명의 환자들에게
거머리요법을 시험했으며, 나머지 6명에게는 기존에 사용되어
온 통증치료제를 투여했다. 10명의 환자들 가운데 8명은 여성이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무릎통증 부위에 4마리의 거머리를 1시간 20분
동안 올려 놓는 방식이 사용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시험착수 3일
전과 시험종료 후 28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각각
통증의 정도를 체크받았습니다.

그 결과 거머리요법을 시술한 그룹의 경우 24시간이
경과하면서부터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3일만에 통증이 신속하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효과는 또 4주 후까지 지속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부작용이나 감염증 동반 등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환자들은 처음 거머리에게 물릴 때 약간의 따끔함
정도를 느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출처-한국재경신문

송창의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손가락 한마디 정도를 절단 당했던 사고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송창의는 지난 2006년 그룹 바이브의 '술이야' 뮤직비디오를 찍다

 손가락을 절단 당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에 당시 송창의는 절단된 손가락을 들고 병원으로 가

4,5시간의 접합 수술을 받은 후 혈액 순환을 위해
3개월간 거머리를 손가락에 붙여 놓는 '거머리 요법'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송창의는 당시의 아찔했던 사고에 대해 설명하며

절단 사고를 당했던 손가락을 공개하며 현재 완치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글·이성재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센터 소장

[쿠키 건강칼럼] 무릎관절에는 연골(물렁뼈)의 마찰을 적게 하기 위해 관절액이 존재한다. 이 관절액은 연골의 마찰을 덜어 주며 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한다.

무릎관절염이란 뼈를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 관절에 작용하는 두 뼈의 마찰로 염증이 일어나는 상태를 말한다. 항원과 항체의 반대조직체로 인한 반응이다.

나이가 들거나 부적절한 관절의 움직임으로 인해 관절액이 감소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연골하골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연골의 탄력성이 감소되고 연골에 마찰이 심해져 환자는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무릎관절염의 원인은 다양하다. 비만과 과체중, 유전적 요소는 물론 외상이 잘못 치료된 경우, 관절을 잘못 사용하거나 비정상적인 활동이 많은 경우,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는 직업, 부적당한 습기와 기온 등이다.

무릎관절염이 생기면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움직일 때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으며 점차 통증이 심해지면서 무릎관절이 붓는 것을 호소하게 된다.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요법, 시술, 수술 등 다양한 요법들이 나와 있다.

최근 독일에서는 리치(의료용거머리)요법이 효과를 인정받아 일부 의사들이 처방하고 약국에서 구입하게 됐다. 의료보험도 인정될 만큼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돼 있다. 미국 FDA에서도 이 요법을 인정하고 있다.

리치치료법은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영어 leech는 거머리를 말하는데 의료용 거머리나 치료용 거머리는 자기 타액에 독특한 DNA를 갖고 있다.

거머리의 여러 가지 타액성분 중 히루딘(Hirudin) 성분은 혈액순환 활성화와 함께 관절에서 분비되는 싸이토카인과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스위스 로잔대학 연구진에서 증명했다.

이밖에도 거머리타액에 함유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가 항생제 역할을 함으로써 거머리타액에는 탁월한 항염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거머리는 인간과 같은 환경에서 함께 지내온 동물로 인간과의 공조를 통해 세포진화를 해왔기 때문에 거머리치료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임상경험으로는 한번 치료하면 환자의 50% 이상에서 6개월 동안 통증이 없어지고 30%는 3개월 동안 통증이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상당히 효과적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