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치료> 보존적인 치료법의 대표자 체외충격파치료
관절질환이 발생하면 치료를 위해 선택하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수술적인 요법과 보존적인 요법이다.
물론 전문의가 판단하여 처방을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환자 본인이
치료를 받을 때 손상정도가 매우 심각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면
환자의 선택에 따라 치료를 할 수 도 있다.
일단은 보존적인 요법을 통해서 치료를 실시를 해보고 나중에 수술을 고려해도 나쁘지 않다.
체외충격파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법의 대표적인 방법이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요로결석을 깨뜨리는 원리와 같이 밖에서 충격파를 가해
혈관 재형성을 도와주고 그 뿐아니라 주위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관절염의 통증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얻을 수 있어 그 효과가 환자들이 직접 겪어보고 입증이 되고 있다.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직접적으로 충격기를 대고 1000~1500회의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체외충격파치료를 위한 시술 시간은 30분이면 족하다.
또한 체외충격파치료는 수술시 이용되는 외과적인 처치가 전혀 필요없다.
관절내시경과 마찬가지로 체외충격파치료도 거의 모든 관절부위에 적용된다.
<체외충격파치료> 보존적치료의 대표자 체외충격파치료 송파연세사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