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7년 4/29~5/1일까지
어디로:鬱陵島 一圓
첫째날:强風으로 인해 旅客船이 늦게 出航해 蔚珍 鷹峯山 아래 德邱溪谷 trekking.
둘째날:새벽 獨島 展望臺 日出,蓬萊瀑布,내수전 展望臺,陸路 觀光後 聖人峯 山行,
셋째날:一行들 獨島 探訪및 自由 時間,午後 觀音島 觀光
<鬱陵島 全圖>
<德邱溪谷 trekking GPS 軌跡>
<德邱溪谷 trekking GPS data>
<鬱陵島 山行 GPS 軌跡>
<鬱陵島 山行 GPS data>
<鬱陵島 海岸길 GPS 軌跡>
<鬱陵島 海岸길 GPS data>
鬱陵島 가는 旅客船이 强風으로 인해 3時間 30餘分 遲延되어,
鷹峯山 아래 德邱溪谷 trekking에 나섰다.
큰구슬붕이(큰구슬봉이)
陽地꽃(滿山紅)
각시붓꽃
德邱溪谷에는 各 나라를 代表하는 12個의 다리가 있고요,
約4km餘의 德邱溪谷을 따라 源湯에서 溫泉까지 管路를 통해 이어져 있고,
德邱溪谷 風景,
염주괴불주머니.
德邱溪谷 源湯 附近에 있는 山神閣,
鷹峰山 山神閣은?
德邱溪谷 源湯에서도 鷹峰山 頂上까지는 約3km餘 되고요,
德邱溪谷
鷹峰山 頂上으로 進行을 하다가,
鬱陵島 들어 가는 배 時間을 맞춰야 하기에 되돌아와야 했고,
德邱溫泉 源湯은?
德邱溫泉 源湯에서 이렇게 뜨거운 溫泉물이 샘 솟고,
참으로 예쁜 큰구슬붕이꽃이고요,
德邱溪谷 風景
德邱溪谷은?
鷹峯山은?
蔚珍郡 厚浦港에서 鬱陵島를 오가는 旅客船이고요,
厚浦港 旅客터미날.
지금이 鬱陵島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젤 많은 때이고,
浦項,墨湖,江陵,厚浦港등 네곳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니,
鬱陵島는 지금 人山人海로구나.
鬱陵島에서 하룻밤 묵은후 이른 새벽 횐님들과 함께,
獨島 展望臺를 올랐구요,
獨島 展望臺에서 獨島까지는 不過 87.4km餘밖에 되지 않아,
몇년전 TV 放送팀과 撮影을 갔다가 獨島를 肉眼으로 봤던 記憶이 있는데,
이날(4/30)은 보지 못했지만,
5/1 海岸trekking을 하면서 杏南燈臺 附近에서 肉眼으로 獨島를 볼수가 있었다.
獨島 方向으로 黎明이 밝아오고,
어렴풋이 日出이 始作 되는데,
아마도 大韓民國에서는 젤 먼저 뜨는 日出이 아닐까 싶다.
전날 횐님들한테 멋진 日出을 보려면,
이른 새벽 4時30分까지 宿所 앞으로 나오라 하여,
14名과 함께 約40餘分 걸어 望鄕峰 頂上에서 感動的인 日出을 봤다고 하니,
이런게 隊長으로써 뿌듯함이 아닐까 싶다.
獨島 展望臺 日出
獨島 展望臺에는 없었던 건데 새로이 만들어 놨군요.
그런대로 멋진 日出을 맞이 했고요,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獨島 展望臺에서 바라본 聖人峯 方向인데,
앞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 뒷쪽이 聖人峯 頂上이고요,
오른쪽으로는 軍事 施設이 있는 천두산(말잔등)입니다.
뒷쪽으로 聖人峯 마루금이 眺望되고,
獨島 博物館 附近에 있는 道洞藥水로써,
鐵粉이 많아 색깔이 이렇구요,
모두들 물맛이 없다고 하는데,
몸에 이로운 것이니 기쁜(?)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고 했지요.
安龍福 將軍 忠魂碑.
安龍福 將軍 忠魂碑는?
對馬島 本是 我國之地(대마도는 우리땅)
海道寺 觀音殿
道洞港 風景
道洞港 風景
獨島 模型,
멋진 日出을 보고 맛나게 아침을 먹은후,
蓬萊瀑布 가는 길이고요,
워낙 많은 車輛들이 밀려 駐車場 아랫쪽부터 걸어 봅니다.
蓬萊瀑布 가는 쉼터
蓬萊瀑布
蓬萊瀑布는 언제나 변함없이 수없이 많은 量의 물이 흐르고,
蓬萊瀑布 아래쪽의 無名瀑이고요,
蓬萊瀑布 아래로는 杉나무(스기) 숲이 우거져 있어,
healing trekking 하기에도 안성마춤인 곳이지요.
鬱陵島,獨島 全體가 國家 地質公園으로 指定돼 있고,
蓬萊瀑布를 둘러본후,
내수 展望臺에 올랐구요,
내수 展望臺에서 苧洞港 方向 風景이고,
zoom으로 당겨 본 苧洞港,
저 멀리 北쪽으로 觀音島 方向이고,
竹島
내수 展望臺에서 聖人峯은 보이지 않고,
천두산(말잔등) 軍事 施設만 眺望 되는구나.
午後 日程으로 聖人峯으로 가다가,
香나무 自生地로 有名한 通九味 거북바위에 잠시 들렸고요,
通九味 거북바위인데 몇마리(?)가 있나 잘 보세요.
通九味 香나무 自生地.
陸路 觀光을 마친후 一部 횐님들과 함께 나리盆地에서,
聖人峯 頂上을 向해 go~go~
나리盆地에서 神靈水 있는 곳까지는,
거의 平地라서 모두들 빠른 걸음으로 잘 걸었고요,
korkim隊長 앞으로 얼마나 빠르게 進行하나 두고 봤는데,
결국 나무계단을 만나고 하나,둘 뒤쳐지더니,
결국,
聖人峯 頂上에는 korkim 隊長 홀로 到着해,
後尾까지 約30餘分 더 기다려야 했다.
나리盆地에 있는 투막집,
알봉 둘레길과 깃대봉 코스도 새로이 만들어 놨네요.
聖人峯 가는 숲속이 아주 좋았고,
물맛이 뛰어난 神靈水로 목을 축이고,
나뭇잎 뒤로는 아직도 殘雪이 꽤 남아 있구나.
聖人峯 가는 길에 마지막 藥水로 목을 축이고,
분명히 殘雪이고요,
드~뎌 聖人峯 頂上에 닿았건만,
午後 늦은 時間이라 다른 岳友들은 보이지 않았다.
聖人峯 頂上에서 바라본 彌勒山 마루금으로,
언젠가 저 彌勒山 마루금을 이어가야 할텐데,
聖人峯 頂上에서 천두산(말잔등)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우리 一行이 올라와 korkim도 인증 샷 하나 남겼구요,
聖人峯 頂上에는 3等 三角點이 하나 있었다.
섬노루귀꽃
聖人峯 頂上에서 一行들과 함께 道洞으로 下山中,
괭이눈
저 아래로 沙洞港이 眺望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눈(雪)이 내리는 地域이라,
아직도 登山路 옆으로 殘雪이 남아 있고,
길게 이어진 나무데크길에 작은 출렁다리도 있고요,
저 멀리 천두산(말잔등) 마루금을 뒤돌아 보고,
대원사(左),KBS 中繼所 어느쪽으로 가던지,
道洞港으로 이어지고,
마지막날 日程으로 海岸 trekking을 이어 가는데,
道洞港에서 杏南燈臺 거쳐 苧洞港까지 갈수 있었는데,
苧洞港으로 가는 海岸길이 끊어져 지금은 갈수 없음이 안타깝구나.
무슨 模樣?
멋진 海岸길이고요,
전날(4/30)은 强風으로 인해 이곳도 統制를 했었다.
海岸길에도 작은 구름다리가 놓여져 있고,
몇방울씩 藥水가 떨어지고요,
海岸길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1泊2日 撮影地,
杏南 散策路 案內圖
일단 杏南 燈臺로 向하고,
대나무 숲길,
杏南 燈臺에 到着中,
杏南 燈臺에서 바라본 風景으로,
苧洞港(촛대바위)이 보이고,
뒷쪽으로 내수전 展望臺도 眺望 되는구나.
觀音島(左),북저바위(前),竹島(右)
북저바위(前),觀音島(後)
竹島
海岸 散策路와 苧洞港,
끊어진 海岸 散策路를 zoom으로 당겨 봤구요,
zoom으로 당겨본 冠帽峰 마루금,
冠帽峰에서 삿갓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杏南 燈臺 안에 있는 獨島 模型圖,
杏南 燈臺를 다녀오며 분명히 獨島가 肉眼으로 보였구요,
횐님들한테 알려주며 鬱陵島에서 獨島를 보기란,
참으로 힘든 일인데 오늘은 福이 많은 사람들이라 했지요.
杏南 燈臺 photo zone.
杏南 燈臺 photo zone에서 바라본 멋진 風景,
이런 길을 散策하기는 너무나 아름다운 길이고요,
眺望處에서 바라본 멋진 風景,
아주 가까운 곳에서 끊어진 海岸 散策路를 애처로운(?) 마음으로 바라봤고요,
螺旋形 鐵 階段은 아무런 異常이 없는듯 했는데,
이렇게 統制를 한지가 꽤 오래 됐건만,
무슨 緣由가 있는지는 모르나 왜 放置(?)를 하는고?
모두들 道洞港으로 原點 山行하라 했으니 알아서들 갔을테고,
korkim 홀로 거닐어 보지 않았던 苧洞 옛길로 가 봅니다.
苧洞 옛길로 가는 登路는 그런대로 걸을만 했고요,
꽃길을 따라 korkim 홀로 걸으니 기분이 妙하구나.
眺望處에서 바라본 杏南 燈臺,
苧洞 옛길에도 대나무 숲길이 있고,
眺望處에서 바라본 苧洞港 風景,
zoom으로 당겨 본 苧洞港,
"杏南 옛길"이라는 標示가 있었고,
한번쯤은 가 볼수는 있겠으나,
꼭 推薦 하고픈 옛길은 아닌듯 했다.
별로 볼거리(眺望)가 없었기에~``
up and down이 심했고,
별로 볼거리(眺望)가 없었기에~``
2泊3日의 마지막 日程인 觀音島를 찾았고요,
觀音島를 이어주는 連陸橋,
觀音島 連陸橋에서 바라본 風景,
竹島
連陸橋
觀音島 連陸橋,
觀音島에는?
요즘 모두 經濟가 어렵다고?
그런데도 鬱陵島에는 왜 이리 사람들이 많은고?
아,
鬱陵島에는 1萬名의 住民이 살고 있는데,
車輛이 5000餘臺이고,
每日같이 浦項,墨湖,江陵,厚浦港에서 들어 오는 觀光客들로 넘쳐 나고 있으니,
과연,
얼마나 質좋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단 말인가?
鬱陵島를 찾는 이들은 손님(?) 待接을 받으려고 찾아 간다면,
큰 誤算일게다.
"집 나가면 개(?) 苦生"이란 말이 있듯,
마음을 버리고 떠나자.
(자료출처 : 인천푸르네산악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