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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네팔 . 희말라야 8박9일) | |
기 간 | 8박9일 |
항 공 | 대한항공 09:55 KE 696 네팔 카드만드로출발 소요시간(약7시간) 14:40 도착 |
상품가격 | 1.805.000원 |
미팅시간(인천) | 07시30분 인천국제공항 A카운타25번 태이불 참좋은여행 |
담 당 | 공항서비시팀 010-5858-9035 |
출발 일 | 2015년 04월24일(금) 09시25분 |
도착 일 | 2015년 05월02일(토) 01시10분 |
첫 만남 | 인천⇒카트만드⇒치트완⇒룸비나⇒포카라카트만드⇒인천 |
24일차(금) | 기이드 미팅하여 시내관광 16-19세기 증세 카트만드의 주요유적지 더르바르(하느만도카,쿠라만사원,쉬바빠르티사원) |
25일차(토) | 카트만드 ⇒ 치트완국립공원 |
26일차(일) | 치트완 국립공원 ⇒ 름비니 |
27일차(월) | 름비니 ⇒ 포카라 |
28일차(화) | 포카라 ⇒ 희말라야 4시간 트레킹 |
29일차(수) | 포카라 카트만드 |
30일차(목) | 카트만두 |
31일차(금) | 카트만드(지역) |
5,1일차(토) | 지역 |
인원(8명) | 8명 (7명 확정) 3명 추가모집 |
1 나마스테 = 안녕하세요 (아침 점심 저녁)
2 람로 썬거 바스누스 = 안녕히 계세요
3 람로 썬거 자누스 = 안녕히 가세요
4 던 네밧 = 감사 합니다
5 마푸 고르누스 = 미안 합니다
6 데레이 던네밧 = 대단히 감사 합니다
7 마푸 고르누스 = 미안 합니다
8 훈처 = 예
9 어이더 = 아니오
10 부제 = 알겠습니다
11 그리 삐야 = 부탁 합니다
12 부제 = 알겠습니다
13 그리삐야 = 부탁 합니다
14 먼 뻐루 = 좋아요
15 요 께요 = 이것은 무엇입니까
16 우꼬호 = 이사람은 누구 입니까
17 꺼띠호 = 얼마 입니까
18 머 헝고버여 (서스또) = 비 싸네요 (싸다)
19 너 킹네 = 안사요
20 머 커피 뷰무추 = 저는 커피 마시겠습니다
21 카나카누 훈처 = 식사 하실레요
22 멀라이 네팔 먼 뻐르처 = 난 네팔을 좋아 합니다
23 수버딘 = 좋은 하루 되세요
24 페리 베다운라 = 또 만나요
25 버다이 = 축하 합니다
26 카나 카누버유 = 식사 하셨습니까
27 마이님께호 = 당신 이름 무엇 입니까
28 더 빠이꼬 거~헐 까하호 = 당신 집이 어디 입니까
29 메로거~헐 코리아 마호 = 제집은 한국입니다
네팔 환율 = 1불 =100루피(98.3루피)
시차 = 3시간 15분 늦음
100루피 = 한화 (1084원)
네팔전기 = 220V 50HZ
좋은식사 = 250루피
복음밥 = 50루피(800원 한화)
트레킹지도 = 300루피(5.000원 한화)
에베르트 입산료 950루피(16.000원 한화)
버팔로고기 1Kg 90루피(1.500원 한화)
중급레스토랑 240루피(4.000원 한화)
소 한마리 4700루피(8.000원 한화)
야크 한 마리 11.800루피(200.000원 한화)
맥주 (650cc) 70루피(1.200원 한화)
베이스 캠프를 내려와서 종라 롯지를 향해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애석하게도 희말라야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칼라파타르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안타까움이 큽니다.
빙하가 녹아서 고인 산중 호수의 모습입니다. 물 색깔이 특이한 옥색을 띠고 있습니다.
험난한 희말라야 최고 고갯마루 초라패스를 넘기위해 하루를 쉬어가는 롯지 종라의 전경입니다. 따스한 양지마루에 위치하여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어디서 본듯한 친근함이 묻어나는 고향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삭막한 지구의 한 모습인데 꼭 다른 별에 와 있다는 착각을 했다는......
종라 롯지 언덕에서 어스름 무렵에 짙은 안개구름이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의 트레킹
<phewa 호수에 비친 히말라야>
포카라 랜드마크 호텔은 도시에서 상당히 고급 호텔이다. 시설도 좋고 주변의 경치가 뛰어나다. 우린 일찍 일어나 호텔식으로 아침을 들고 서둘러 호수로 향했다. 일출 시간에 맞춰 배를 타면 호수에 비치는 히말라야 연봉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PHEWA 호수에는 이른 시간이어서 인적이 적다. 3척의 배에 나눠 타고 호수를 거슬러 동쪽으로 방향을 트니 붉은 해가 물안개 피어오르는 수면으로 솟구친다. 이 호수는 자연적으로 생긴 것인데 포카라의 수원지 역할도 하며, 풍광이 좋아 왕실의 휴양지로 사용되던 곳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광경이 벌어졌다. 앞서 가던 배의 움직임으로 수면에 여울이 생겼지만 노란 빛을 띤 히말라야 연봉들이 줄지어 수면에 비친 것이다. 장관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너무도 특이한 현상이어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붉은 해가 솟구치는 모습도 장관이지만 히말의 고봉들이 호수에 비치는 모습은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저 앞에서 미소님과 안개님 그리고 청계님이 함박웃음으로 어린이처럼 좋아한다.
또한 산과 히말이 수면에 대칭으로 비치고, 물안개와 주변 풍광이 어울려 카메라맨들에게는 최적의 포커스를 맞출 수 있는 곳이다.
어제 일몰 광경을 보려고 내달리던 아쉬운 기억이 오늘 아침 호수에 뜨는 일출과 수면에 비치는 고산들의 금빛 모습으로 싹 가신다.
<phewa 호수 일출 모습>
<phewa 호수에 비친 히말라야>
<포카라에서 카트만두까지의 버스 투어 중 휴게소>
<가는 길목의 소도시>
<협곡 - 트레킹 후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래프팅이 인기라고 한다>
<도로 통행세 납부 하는 곳>
<아름다운 리조트>
<카트만두 오르는 험로에서의 차량 행렬>
<심한 경사가 계속되는 카트만두 인근 고갯길>
<야크 앤 예티 호텔>
<인도 총사령관 4성 별을 단 승용차>
<호텔 정원 내에 위치한 사원>
<퍄슈파티너트의 화장장>
<퍄슈파티너트 사원의 원숭이들>
<퍄슈파티너트 사원>
<퍄슈파티너트 사원의 화장장 모습>
<화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네팔인들>
<한줌의 재로 변하는 화장하는 모습 - 겸허함 그리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다시 태어난다는 윤회 사상>
<원숭이들이 석양을 먹고 있다>
<석양에 물드는 퍄슈파티너트 사원 모습>
<퍄슈파티너트 사원의 조각들>
<카트만두 밤 거리의 인력거>
<보드 너트 티벳 불교 사원>
<카트만두 구왕궁>
<살아 있는 여신을 모신 쿠마리 사원>
<카트만두 구왕궁과 타멜 시장>
<구왕궁>
<왕궁 광장>
<쿠마리 사원>
<싱싱한 귤을 파는 여인 모습>
<채소 상점>
<바나나를 흥정하는 네팔인들>
포카라의 매력에 취하다.
해발 800m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페와호수는 히말라야의 설산에서 녹아 내린 물로 만들어진 호수라고 한다.
페와호수 안에는 자그마한 섬이 하나 떠있다.
저 섬엔 뭐가 있을까....
섬에 내리자마자 코끝으로 느껴지는 향기..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향이다 싶었는데,
사원에서 흘러나오는 "향" 냄새 였다.
내가 네팔에 와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사람들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나 신이 있고, 사원이 있는 나라, 네팔!
이 작은 섬 안에도 사원이 있었다.
바라히 사원!
이곳에 모셔진 신은 어떤 신인지 모르지만,
아침에 사랑곳에서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를 보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이 신께 대신 드렸다.
섬을 다시 나와 호수를 더 거슬러 올라간 배는 어느 산 아래에 우리를 내려놓았다.
일정 중에 있는 미니 트래킹!!
히말라야를 오르진 못하지만,
네팔에 온 이상 작은 산이라도 하나 올라야 하지 않겠는가!
산 정상까지 올라가 맞은편으로 내려가는 코스다.
페와호수 쪽에서 시작해 포카라 시내 쪽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올라가는 길에 운좋게도 만년설 덮힌 산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산모양을 보아하니 "피쉬테일 (마차푸차레)" 인듯!
그 경이로운 모습에 한참을 가만히 서 넋
산 정상에 있는 세계평화공원!
이곳엔 세계평화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일본 불교 한종파인 일련정종에서 세운
사찰겸 불탑 "샨티 스투파"가 있다.
원형탑 벽면은 사방으로 불상이
저 아래로 보이는 집들은 미니어쳐 같다.
크고 별장 같은 집은 아니어도 욕심없는 그들의 삶은 세상 그 어느 나라 국민보다 행복할지도...
앗! 저것은 물소??
물소의 뿔만 봐도 괜히 겁이 나 조심 조심 그 곁을 지나쳤다.
포카라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명소 중 하나가 데비스 폭포다.
이 폭포는 특이하게도 지상으로 흐르던 물이 깊은 구멍으로 떨어지면서 사라진다.
데비스 폭포는 그 이름의 유래가 재밌다.
데비(데이비드)란 사람이 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려고 구멍 안을 들여보다가 떨어진데서 유래했다
스암부나트 사원
부도
포카라로 가는길에서
데미스 풀 .포카라시의 땅밑으로 사라지는 폭포
페와 호수에 있는 아담한 섬
마이데미 사원 마야부인이 부다를 탄생시킨곳
보리수
붐비나 에 있는 한국 사원
대나무 막대기 하나로 네팔 인도 국경
아침 6시에 간지스강에 목욕하응 여인
간지스강에 가는 길목에 길 양쪽에 빽백이 잇는 노숙자들
간지스강가에서 매알저녁 6시20분에 거행하는 힌두교 의식 신나고 장업함
인도 시골길에서
부다가 처음으로 설법한 자리에 건립한 탑 다맥 스투파
카쥬라호`의 애로틱한 미루나 상을 대표하는사원군
치트완 국립공원(Chitwan National Park)
이 공원은 네팔 남부에 위치한 정글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자연 보호 공원으로서 2006년에 국왕의 권력 중지에 따라, 이전 명칭인 로얄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로얄문자가 제거되었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비행기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치트완 국립공원의 관문 바랏푸르에 도착하여 거기에서 차로 45분 정도를 소요하는 지점에 이르르게되면 목적지에 다다를수있다. 카트만두에서 버스를 타면 7시간 정도 소요된다. 관광객은 허가가 없으면 출입을 할수없다. 주변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이고, 자연도, 사람도 매우 소박하다. 호텔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을 나오며, 대부분은 지프 차량이지만, 가끔 마차와 소달구지도있다. 호텔에는 전기가 들어오는 곳도 있고, 전기 대신 램프만 있는 호텔도 있다. 또한 호텔은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사파리가 관광의 기본인반면 벵골호랑이, 표범 등을 만날 확률이 낮은 것이 현실이며, 하지만 외뿔 코뿔소는 종종 볼 수 있다. 사슴과 야생 공작도 정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타루 족의 민가와 생활상은 극히 소박한 것이 볼만하며, 밤에 열리는 타루 족의 댄스 쇼도 매우 소박한 것이다.
히말라야의 이미지로 인해 전체가 해발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겠으나 이 치트완 국립공원의 해발은 50m ~ 200m 정도로 아열대 기후이며, 공원 내에는 인도코뿔소, 벵골호랑이, 표범, 늪지악어등 멸종 위기에 높은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조류의 종류는 500 종류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이 살아가고 있다.
코끼리 등을 타고 정글 사파리를 하거나, 래프팅, 카누, 조류 관찰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1984년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
인 사 | |||
안녕하세요(오,오후) | 나마스택 | 안녕하세요(위어른) | 나마스까르 |
안녕히 계세요 | 라므르성거뻐스누수 | 안녕히 가세요 | 라므르성거 자누수 |
다음에(내일)만나요 | 뻗치(볼리)베똥올라 | 잘자(좋은밤) | 수버 나뜨리 |
또 나요 | 페리 베다운라 | 좋은 하루 되세요 | 수버딘 |
대화 (예의) | |||
반 (만나)갑습니다 | 베떼러 쿠시라교 | 감사 합니다 | 던 네밧 |
미안 합니다 | 마푸 고르누스 | 대단하 감사 합니다 | 데레이 던네밧 |
부탁 합니다 | 그리삐야 | 가저요 | 리누스 |
축하 합니다 | 버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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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핑 | |||
이것이 무엇 입니까 | 요께요 | 얼마 입니까 | 꺼띠호 |
비싸요 | 머형고처 | 머 서스또 | 싸다 |
안사요 | 너 킹네 | 고맙습니다 | 던야받 |
가격조정(싸게) 해 주세요 | 밀라에라 디누스 | ||
일상대화 | |||
예 | 훈처 | 아니오 | 어이더 |
알겠습니다 | 부제 | 좋아요 | 먼 뻐루 |
괜찮아 | 틱처 | 재미있어 | 러마일로처 |
식사 | |||
이렇게 먹어요 | 예서리카니 | 입맛에맛는것같아요 | 멀라이 틱처 |
나에게음식이맞아요 | 미토처 | 소금주세요 | 눈 디누스 |
물 주세요 | 빠니 디누스 | 드세요 | 카 누스 |
수저 주세요 | 디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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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어요 | 꺼서리 카니 ? | 입 맞이맞지 않을때 | 멀라이 가르호처 |
식사 하셨습니까 | 카누 카누버유 | 식사 하실레요 | 카누카누 훈처 |
일상대화 | |||
다음에 한국에 놀러와 | 뻗치꺼레 아마굼너 아우누스 | ||
이곳은 참 멋지네 (여기 너무 좋아요) | 야하 액덤 라므로처 | ||
좀 쉬었다 가요 (잠깐 이따 가자) | 엑친뻐치 잔처 ~ | ||
한국(동전) 이야 | 꼬리아 뽀이사 호 | 빨리빨리 | 치토치토 |
천천히 | 비쓰따리 | 당신이름무엇입니까 | 마이님께호 |
제집은한국입니다 | 메로거~헐코리아마 호 | 당신집은 어디 입니까 | 더빠이꼬거~헐까하호 |
공좀 차 줄레 | 볼 디누스 | 넌 우리편이야 | 떠빠이 하므로 호 |
잘 했어 | 라므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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