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창 프란치스코(산본) 형제님!
- 풍부하고 실감나는 체험을 여기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저희가 심부름하면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군요
이덕종 알베르토 형제님!
- 지가 오산에 근무하고 있음에도 맘만 있고 뵙진 못하여
때때로 답답했음을 여기에 고백합니다. 정남을 거쳐 통근하면서
오산성당은 맨날 지나다니지만 알베르토형제님께서는 다른 본당에
다니시는 듯하여 맨날 뒤루다 미뤄지군 하더군요.
이 글 보시면 전화 한 통 보내세요. 점심한 끼라도 나누십시다.
018-354-2858 안드레아입니다!
- 그리구 언제나 바쁜 시간을 흔연히 쪼개어 기름역할 하시는
95차의 본드맨 제리님께 엄청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군여^^
(본드맨이 머여..? 아 거 있잖아여..깨지구 찢어진 거 붙이는 거..
에잉~ 본드맨보담 본드걸이 보기 좋고 인기두 있을텐데..^^)
지가 형제님들께 말씀으로 듣고 표양으로 배워가는 동안에
절로 주님의 쓸모있는 도구로 변신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