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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nd Sayings of the Holy Abba Alonios
거룩한 아바 알로니오스의 삶과 말씀
Verses
Alonios tilled pleasures from his soul,
Having threshed well the hay from his shining soul.
알로니오스는 그의 영혼에서 쾌락을 경작했고,
그의 빛나는 영혼에서 건초를 잘 타작했다.
Holy Abba Alonios was an early desert father of Egypt from the fourth century who reposed in peace. The following sayings are attributed to him:
거룩한 아바 알로니오스(Abba Alonios)는 4세기 이집트의 초기 사막 교부로 평화롭게 정착했다. 다음과 같은 말이 그의 말에 기인한다.
1. Abba Alonios said: "If a man does not say with his heart, 'only God and I exist in this world,' he finds no peace." 1. 아바 알로니오스(Abba Alonios)는 "사람이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과 나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그는 평화를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2. Abba Alonios said: "If I had not destroyed my whole self, I would not have been able to rebuild myself; that is, if I had not forsaken everything deriving from my own will that appeared good to me, I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quire the virtues."
2. 아바 알로니오스(Abba Alonios)는 "내가 내 모든 것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나는 나 자신을 재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즉, 내가 내 자신의 의지에서 비롯된 모든 것을 버리지 않았다면 나는 덕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3. Abba Alonios said: "If a man but so desires, he can return to the divine standard and repent anytime, whether early or late."
3. 아바 알로니오스(Abba Alonios)는 "만일 사람이 그렇게 원한다면, 그는 신의 표준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른 때에나 늦든 언제든지 회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Abba Agathon one day questioned Abba Alonios, saying, "How can I control my tongue so as to tell no more lies?" And Abba Alonios said to him, "If you do not tell a lie you are set to commit many sins." "How is that?" he asked. And the old man replied, "Suppose a man has committed murder before your eyes and fled into your cell. The authorities looking for the man ask you, 'Has a murder been committed in your sight?' If you do not tell a lie, you are delivering the man to death. It is better that you should hand him over to God unbound, for God knows all things."
4. 아바 아가톤(Abba Agathon)은 어느 날 아바 알로니오스(Abba Alonios)에게 "내가 어떻게 내 혀를 다스려서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바 알로니오스가 그에게 말하길 만일 네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 너는 많은 죄를 범하게 될 것이다 "어때요?" 그가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대답하기를, "어떤 사람이 당신 눈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당신의 감방으로 도망쳤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 남자를 찾고 있는 당국은 당신에게 '당신 목전에서 살인이 저질러졌습니까?' 하고 묻는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그를 묶지 않고 하나님께 넘겨주는 것이 나으니,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The following two come from the sayings of Abba Poemen:
다음 두 가지는 Abba Poemen의 말에서 나온 것입니다.
41. Abba Poemen said that a brother asked Abba Alonios, "What is belittlement?" and the elder said, "To be below the beasts and to know that they are free from condemnation."
41. Abba Poemen은 한 형제가 Abba Alonios에게 "비하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고 장로는 "짐승보다 아래에 있고 그들이 정죄받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5. Abba Poemen said that one day the elders were sitting down eating, and the same Abba Alonios was in attendance to serve. They praised him when they noticed him, but he gave no response whatsoever. One of them said to him in private, "Why do you not respond to the elders when they praise you?" Abba Alonios said to him, "Had I responded to them, I would have been found to be as one who had accepted praise."
55. Abba Poemen은 어느 날 장로들이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같은 Abba Alonios가 봉사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를 보았을 때 그를 칭찬했지만, 그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은밀히 그에게 "장로들이 당신을 칭찬할 때에 당신은 어찌하여 대답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아바 알로니오스(Abba Alonios)가 그에게 말하기를, "만일 내가 그들에게 반응했더라면, 나는 칭찬을 받아들인 사람처럼 되었을 것이다."
The following question was asked of St. Paisios the Athonite (+ 1994):
아토나이트 성 파이시오스(+1994)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 Elder, Abba Alonios says: "If a man but so desires, he can return to the divine standard and repent anytime, whether early or late." What does he mean?
- 아바 알로니오스(Abba Alonios) 장로는 "만일 사람이 그렇게 원한다면, 그는 신의 표준으로 돌아갈 수 있고, 이른 때에나 늦은 때에나 언제든지 회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슨 뜻인가요?
The spiritual life does not desire time. In one second, a person can be found in Paradise from hell, if he repents. Man is responsible. He can become an angel, he can become a devil. My, my, my, what power repentance has! It attracts divine Grace. A humble thought that a man brings to mind can save him.
영적 삶은 시간을 바라지 않는다. 회개만 하면 1초 안에 지옥에서 낙원으로 갈 수 있다. 인간에게 책임이 있다. 그는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다.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회개는 얼마나 큰 힘이 있는가! 그것은 신의 은총을 끌어당긴다. 사람이 떠올리는 겸손한 생각이 그를 구원할 수 있다.
A prideful thought can come to his mind, and if he does not repent, death will find him, he is gone, he is lost. Of course, the humble thought must be followed by internal groaning, by internal contrition. Because the thought is a thought, but there is also the heart. The hymn says: "With all my soul and mind and heart...." I think, however, that the Abba here is thinking of a more permanent state. It requires some time in order for one to reach a good state.
교만한 생각이 그의 마음에 떠오를 수 있으며, 그가 회개하지 않으면 죽음이 그를 찾을 것이고, 그는 사라질 것이고, 그는 길을 잃을 것이다. 물론, 겸손한 생각 뒤에는 내적 탄식과 내적 통회가 뒤따라야 한다. 생각은 생각이지만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찬송가에는 "내 영혼과 뜻과 마음을 다하여..."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아바가 더 영구적인 상태를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상태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I err, I repent, and I am forgiven that instant. If I have a struggling spirit, slowly I will achieve a more stable situation, but until then, I can be swayed.
나는 잘못을 저질렀고, 회개했으며, 그 순간 용서를 받았다. 고군분투하는 정신이 있으면 서서히 안정된 상황에 이르겠지만 그때까지는 흔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