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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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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참! 맛있다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31 23.10.08 22: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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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22:35

    첫댓글 와, 맛있겠어요. '개미'가 있다는 말은 쉽게 듣기 어려운 칭찬인데요.

  • 작성자 23.10.09 15:03

    '개미가 있다'를 아시는군요. 칭찬이란 뜻도 이번에 알았습니다.하하

  • 23.10.09 00:37

    가족을 위해 쉽지 않은 수고를 하시는 선생님, 그 마음과 솜씨를 알아주고 칭찬하는 가족들, 아침 식탁이 훈훈하네요. 글도 맛있네요.

  • 작성자 23.10.09 15:05

    처음에는 말이 없었어요. 나이가 말을 하게 해줍니다. 부족한 글을 맛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09 07:16

    우와! 먹고 싶어요.

  • 작성자 23.10.09 15:06

    가까우면 나눠 먹을텐데요. 너무 먼 선생님!

  • 23.10.10 01:01

    선생님 담근 김치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0.10 23:10

    언제 한번 대접해 드려야겠네요.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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