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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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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봄을 먹다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73 24.04.01 00: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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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7:25

    첫댓글 봄나물에 밥상에 펼쳐진 모습을 그리며 글을 읽었습니다. 봄내음이 가득한 글이네요.

  • 작성자 24.04.02 05:39

    지현쌤도 가까운 시장에서라도 봄나물 사다 드셔보세요. 보약은 맞는 것 같아요.

  • 24.04.02 05:39

    @글향기 네❤

  • 작성자 24.04.02 05:45

    @심지현 일찍 일어나셨네요?

  • 24.04.02 05:46

    @글향기 안녕히 주무셨어요?

  • 작성자 24.04.02 05:50

    @심지현 조금 다쳤어 뒤척하다 일어나 겨우 댓글 달고 있답니다. 비가 오려나 더 그러네요.

  • 24.04.02 05:53

    @글향기 비 소식 있나보네요. 어쩌다가 다치셨어요? 얼른 나으세요!

  • 작성자 24.04.02 08:22

    @심지현 춤 쓸 적에 알려드릴게요.

  • 24.04.02 08:23

    @글향기 혹시 춤 추다가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 24.04.01 07:56

    저도 이번 주에 시골집에 나무 심고 왔답니다. 그래서인지 더 정겹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02 05:48

    그러셨군요. 낼, 모레 비소식이 있어 반갑네요. 저희는 대추나무와 살구나무를 더 심었답니다.

  • 24.04.01 10:10

    이리 좋은 것 드시니 병 걱정없이 100살은 거뜬히 사시겠어요. 요리 솜씨도 빼어난 듯해서 더욱 부럽네요.

  • 작성자 24.04.02 05:57

    제철음식이 중요하더군요. 요리에 대해서는 아직도 노력중이랍니다. 경상도에서 시집 와 많이 배웠구요.

  • 24.04.01 10:28

    풀과 잘 조율하셔서 즐거운 농장 생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겨낼 수 있으면 참 재미있는 곳입니다.

  • 작성자 24.04.02 06:05

    맞아요. 어쩔 수 없이 공생하며 지내야겠어요. 재미 있는 곳도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4.01 12:53

    선생님, 재밌게 읽었습니다.
    맛있게 먹었고요!

  • 작성자 24.04.02 06:12

    하하, 맛 있게 드셨군요. 봄 향기가 잘 전달되어. 기쁩니다.

  • 24.04.01 14:53

    맛있는 참기름 냄새가 여기까지 솔솔 풍깁니다.
    봄내음 가득한 글이예요.

  • 작성자 24.04.02 06:18

    제철음식이 보약이라 부지런히 먹고 있답니다. 나물 제각기의 향이 있어 새롭기도 하구요.

    늘 고맙습니다.

  • 24.04.01 20:22

    봄내음 가득한 식탁, 너무 부럽습니다. 부지런하시기에 얻을 수 있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4.02 06:24

    고맙습니다. 부지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가끔 버거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 있어요. 선생님도 제철음식 많이드세요.

  • 24.04.02 17:46

    제가 좋아하는 나물들, 침 꼴깍!
    봄나물, 야생화 겨울잠 깨우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네요.

  • 24.04.02 19:01

    밥그릇 들고 그 밥상으로 가고 싶어집니다.

  • 24.04.03 18:40

    저도 요즘 봄나물 캐러 다녔는데요. 하하. 선생님 나물 앞에서는 깨갱이네요. 맛깔스런 밥상만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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