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있는반에서 다 같이 모여 용비어천가 노래도 불러보고 한글을 사랑한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교실에 들어와 ‘성종’이라는 글자위에 풀칠을 하고 오려두었던 글자를 붙여보며 모자이크를 완성하였어요~ 실외놀이터로 나가 미끄럼틀과 그네,자동차타보았어요^^
첫댓글 선생님. 매일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에 감사드려요. 혹시 우리 즐거운반 아이들이 몇명이 늘었나요? 특별한 공지가 없어서 궁금하여 아이들 활동 사진안에서 여쭈어 봅니다!
네 남자 아이 2명이 더 늘어서 14명이에요~김현우 친구와 임수호 친구요~
첫댓글 선생님. 매일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에 감사드려요. 혹시 우리 즐거운반 아이들이 몇명이 늘었나요? 특별한 공지가 없어서 궁금하여 아이들 활동 사진안에서 여쭈어 봅니다!
네 남자 아이 2명이 더 늘어서 14명이에요~
김현우 친구와 임수호 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