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님~
첫날은 중간중간 연락이 되더니 둘째날인 어제는 연락이 되지 않아 내심 걱정했어요~
그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 기다리다 이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육은 잘 받고 있나요?
오늘 아침 희주는 "아빠 보고 싶어~ " 그랬어요
희주에게 부끄럽지 않게 좋은 교육 잘받아 몸에 듬뿍 담아 나오셨음~ 하네요^^
다리가 좀 아프더라도 많은 경험 하고나오세요
적극적이진 않더라도 언제나 뒤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첫댓글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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