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바람이 으슬으슬 춥게 만드네요.
감기도 들락말락 하다가 넘어가네요.
코로나와 오미크론이 힘들게 하네요.
아! 그래도 꽃은 피고 잎은 나겠지요.
고목에도 잎이 피고 벌 나비도 꽃을 찾는데,
우리도 힘을 내어 희망의 꽃을 피워봅시다.
첫댓글 재무님 바쁘신 중에도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첫댓글 재무님 바쁘신 중에도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