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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천(태얼랑)
신문명연합 대표
-성 저메인 대사님과 관세음 대사님의 메시지-
우주 대전환기를 맞이하여 최근 많은 다차원 스승님들로부터 다양한 내용의 메시지들이 다양한 방법의 경로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로 책과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많은 정보들 중에는 편집 또는 왜곡, 해석의 오류 및 일부 조작된 내용들도 잇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이들은 어렵지 않게 진위 여부를 통찰하여 가르침의 진수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금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여러 마스터님들이 공통으로 말씀하여 인터넷 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내용들은 가급적 생략하고, 우리가 취해야 할 기본적인 영적 인식에 대한 내용들 중 사람들이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는 몇 가지 핵심적인 사항 위주로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성 저메인 대사님과 관세음 대사님의 메시지는 발표자 개인적으로 깊은 공감의 연이 있어, 그 부분의 주제로 압축하여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성 저메인 대사님
이전 문명인 아틀란티스 시대에서도 수차례 환생하며 활동을 했으며, 금번 문명시기엔 주로 서양에서 환생하며 활동해 온 바, 대표적인 전생담으로는 구약시대 선지자 사무엘, 나사렛 예수의 아버지였던 요셉,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 생 제르맹(성 저메인) 백작 등인 있는데, 이 중 '성 저메인' 백작이 최후 전생으로 지금까지 이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사의 채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여러 경로들 중 하나인 크림슨서클에서는 '아다무스'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주로 제사장,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로서의 환생이 많았던만큼 지금도 지혜와 계몽, 정화와 상승에 관한 역할에 주력하고 있으며 보라색 광선에 좌정하고 있습니다. 물고기자리시대의 인류의 영적 교사역할을 예수님이 해 왔는데, 지금 시작된 물병자리시대의 교사역할을 성 저메인께서 이어받았다고 합니다.(들고 있는 도형은 다차원적 지혜와 지식을 의미합니다)
아래 이야기는 성 저메인 대사님의 메시지에 대한 공감과 해석입니다.(메시지는 발췌하여 링크 첨부)
ㅇ '나'를 바로세우는 것이 우선
'나'가 사랑으로 충만해 있지 않은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나'가 정의와 양심으로 충만해 있지 않은데 어떻게 사회가 정의와 양심으로 충만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나'가 신성의 주인공으로 영적 중심이 잡혀 있지 않은데 어떻게 남에게 하느님 얘기를 함부로 할 수 있고 진리 얘기를 쉽게 할 수 있겠는가? 계명과 계율은 법율과 의무의 차원으로 진동수가 낮은 선천시대에는 유용할 수 있지만, 진동수가 상승할수록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됩니다. 새 시대는 '나' 자신의 상승과 정립과 조화와 균형과 깨달음으로부터 열리게 됩니다. '나'가 상승하면 세상이 그만큼 상승하고, '나'가 정립되면 세상이 그만큼 정립되고, '나'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 세상도 그만큼 조화롭고 균형 잡히게 될 것이고, '나'가 깨달은만큼 세상도 깨어나는 것이고, '나'가 사랑으로 충만하면 저절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이 가장 먼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ㅇ 지구는 체험으로 공부하러 온 곳
우리가 둔탁하고 농밀한 3차원 행성인 지구에서 환생을 되풀이하며 살아온 것은 육신으로서의 물질계 삶을 통해 우리의 영성(신성, 참자아)을 일깨우고 다차원으로 상승해가기 위함입니다.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사랑과 미움, 전쟁과 평화, 기쁨, 슬픔, 고통, 질병, 풍요, 결핍, 높은 자리, 낮은 자리, 자유, 억압... 등등 온갖 카르마를 경험하는 가운데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한편으론 갖가지 직업들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는 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내와 용기, 정의, 양심, 희생, 헌신, 굳건한 의지... 등은 3차원에서의 강렬한 체험을 통하지 않으면 배양되기 어려운 영적 기초공사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에 있으면서 지나치게 안락만을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탕이 달다고 사탕만 먹다간 몸이 약해지고 병들기 쉬우나, 멥고 짜고 쓰고 신 음식들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건강한 몸이 되는 것처럼, 이곳 지구에서 겪는 온갖 종류의 경험들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큰 성숙과 상승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ㅇ 사회적으로도 지나친 안정 지향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개인적인 안락도 희구하지만, 그를 위해 사회구조 역시 늘 안정된 유토피아로 만들어나가길 갈망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살펴본대로 개인적으로 달콤한 사탕만 먹고 온실 속에 화초처럼 지내다보면 오히여 영육간에 건강함을 잃어버리게 되듯, 사회적으로도 지자치게 안정지향의 시스템을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자유를 잃어버린 감옥으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농경사회가 안락과 풍요에서 출발하지만 결과적으로 철저한 봉건 신분사회가 되어 백성을 억압하게 되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추구하며 시작한 공산주의가 결과적으로 오히려 자유와 평등이 철저히 유린되는 사회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고대 한민족은 환국연방, 배달국연방, 고조선연방 등으로 자율성과 역동성이 살아 있는 사회였습니다. 유목민 특유의 자유로운 이동과 부족간의 독립성이 지켜진 바탕 위에서의 연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원초적인 민주성과 건강성이 지켜졌고 기회만 주어지면 전 세계를 평정할 정도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회의 역동적인 흐름을 유지했기 때문에 오히려 결과적으로 강국으로서의 번영을 구가할 수 있었던 고대 한민족의 역사...
ㅇ 제도종교 시대의 종언
선천시대는 낮은 진동수로 인해, 내면에 이미 존재하는 신성(영성)이 제대로 개화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이원성으로 분리하여 다루다보니 외부적인 제도와 교리가 힘을 얻고, 그런 시스템에 종사하는 이들이 다른데에 있는(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신성의 대리자 행세를 하며 권세를 유지해왔지만, 새 시대는 진동수가 상승하여 누구나 자신이 곧 신성이자 신성의 드러남임을 자각하게 되므로, 제도로서의 종교들은 저절로 소멸하고, 나 자신과 삶 자체가 그대로 신성인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ㅇ 깨달음, 삶에는 목표가 없다. 삶의 모든 순간이 목표
존재는 시작과 끝이 있는 한 토막의 직선이 아닙니다. 그런 직선에는 종말이 있고, 그런 사고방식에서의 신은 직선의 끝에 앉아서 사람들을 벌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완고하고 엄숙한 노인 같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존재는 직선이 아니라 영원히 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는 둥근 원과 같습니다. 생로병사, 춘하추동, 생장염장, 흥망성쇠를 영원히 반복하는 등근 원에서는 시직도 없고 끝도 없이 원의 흐름 상에 있는 모든 곳 모든 순간이 곧 목표입니다. 즉 신은 모든 곳, 모든 순간의 끊임 없는 흐름 속에 있으며, 따라서 진정으로 살아 있는 영성이라면 역동적인 흐름 속에서 언제나 젊고 씽씽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사들이 나이로 따지면 수백만살도 더 된 존재들이지만 외모로 보면 대개 30대, 많아야 40대를 안 넘어 보이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순환하는 원의 모든 과정 속에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현존하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관세음 대사님
관음(관세음)께서는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로도 불리우며, 자비와 연민으로 중생들의 고통과 슬픔을 치유하고, 악업으로부터 구제하는 모성(여성)의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동시에 낮은 자아와 참 자아를 철저히 분별하여 감각과 관념으로부터 벗어나 불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수행을 인도하는 것도 관세음 대사님의 주된 역할이어서, 오늘날에 전하는 메시지도 자비실천과 중생구제, 자아초월의 내용들이 많이 보입니다. 주로 동양권에서 환생했던 전생담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으며, 모성(여성)성으로 사람들의 삶을 보살피시는만큼 오랜 과거에서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영험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화와 치유의 보라색 광선에 좌정하고 있으며, 특히 지금은 근본적인 대전환기인만큼 사회와 국가, 세계사적인 문제에 관한 메시지도 자주 보내주시고 있습니다.(들고 있는 병은 중생을 치유하고 구제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아래 이야기는 관세음 대사님의 메시지에 대한 공감과 해석입니다.(메시지는 발췌하여 링크 첨부)
ㅇ 자비와 연민의 실천
아무리 위대한 지혜도 머리 속으로만 헤아리는 것은 관념의 차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천은 우리로 하여금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의 삶에 집중하고 현존하게 하여 실재하는 신성(영성)을 구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나 자신만이 아니라 실천을 받는 대상(자연이든 사람이든 상황이든)과도 소통하게 하여 더불어 함께 현존하게 해주는 길입니다. 현존은 생업, 탐구, 명상수행, 예술... 등 삶의 모든 국면에서 가능하지만, 특히 자비와 연민의 실천은 상대방까지도 현존의 길로 동행할 수 있게 하는 첩경이자 묘약입니다.
ㅇ 대중매체의 함정
반야심경에서 보듯이 오온(색수상행식)과 안의비설신의(색성향미촉법)의 작용은 모두 감각과 관념의 영역으로, 이를 참자아의 차원과 제대로 구별할 줄 아는 것은 모든 수행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지식정보화산업과 언론 등 대중매체는 사람들의 의식을 근본으로 돌려놓는 도구가 아니라, 반대로 더욱 더 감각과 관념의 차원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보는 존재의 본질을 사유하게 하는게 아니라, 일과성의 표면적인 지식에 매몰되게 만들고, 매체들은 그것을 더욱 부채질하고 나아가 상업적이고 선정적인데 습관적으로 물들게 하여 자신들의 이익추구를 위한 희생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영적인 차원에 있어서는 악업도 그만한 악업이 없습니다. 그런 잘못된 시스템에 대한 과감한 거부와, 제도개혁을 위한 캠페인도 필요합니다.
ㅇ 삶은 과정이며 최종 목적지는 없다
이 내용은 위 성 저메인 대사님 항목의 내용과 같습니다.
ㅇ 지금은 시대의 첨단
십여 년 전 무렵만 해도 앞으로 십 년 후에는 우주 주기의 대전환이 최종 분기점에 달하게 되므로, 십 년 안에 영성공부를 시작하면 된다는 말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십 년이나 삼십 년 전에는 앞으로 이십 년이나 삼십 년 정도 시간이 남아 있으니 이것 저것 다른 일들도 하고 남는 시간에 공부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들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드디어 한 시대에서 한 시대로 넘어가는 시대의 첨단에서 양자택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된 것입니다. 지금 나아가지 않으면 다시는 나아갈 기회가 없고, 지금 열지 않으면 다시는 열 수 있는 때가 없는 것입니다. 있다면 그 다음 주기, 즉 또 다시 몇 천 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비록 공부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스스로 조금 모자란다고 느끼더라도,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결단을 내리는 그 순간에 아주 빠른 속도로,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다고 여겨지던 부분이 신속하게 소멸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진동수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동하고 있어 결단하는 순간에 곧장 그 진동수로 채워집니다.
ㅇ 진언(관세음보살 육자대명왕진언)
옴 마 니 반 메 훔
옴 마 니 반 메 훔
옴 마 니 반 메 훔
http://cafe.daum.net/sinmunmyung/q1eJ/101
http://cafe.daum.net/sinmunmyung/q1eJ/103
http://cafe.daum.net/sinmunmyung/q1eJ/104
복본메시지는, 발표자가 승천대사들의 메시지를 접하기 이전, 복본 책을 집필하여
탈고했을 당시의 표현 중 성 저메인 대사님 및 관세음 대사님의 메시지 내용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었고, 나중에 그런 내용들을 확인하고 전율과 함께 큰 감동과 공명을
느낀 바 있어, 금번 후기에 함께 링크하기로 했으니 많은 공유 바랍니다.
삶에는 목적지가 없습니다.
영원히 순환하는 둥근 곡선 위에서는
어디에도 종점은 없습니다.
신은 봄이고 여름이며 가을이고 겨울입니다.
씨앗도 뿌리도 줄기도 가지와 잎사귀 꽃과 열매도
모든 것이 다 신입니다.
육체와 영혼, 전쟁과 평화, 어리석음과 깨달음이
모두 다 신의 일입니다.
장구한 세월 속에서
수많은 삶을 거쳐 가는 둥근 곡선 전체가
신이고
목적지이며
종점입니다.
-복 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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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번 콘서트는 진동수를 전환하여 개최한 지난번 콘서트에 이어
우주와 영성을 주제로 한 두번째 모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성향의 회원님들이 대천사와 승천대사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복습, 탐구심, 호기심... 등 각각의 목적과 자세로 임한 자리였으나
영적 성장이라는 공통의 동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미카엘 대천사님, 성 저메인 대사님, 관세음 대사님의 진동이 함께 하여
모두가 가슴 설레는 감동과 공명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위 진동과 공명하는 데에는 명상, 기도, 실천, 예술, 공부 등의 방법이 있는데
금번 모임은 스승들의 메시지에 대한 공부를 통해 동일한 진동수로 합일한 바
여러 회원님들로부터 대사들의 왕림과 강한 주파수 파동의 체험 증언들도 있었습니다.
디크리는 다양한 회원들의 모임인 점을 고려하여 생략하였으며
대신 관세음 대사의 옴마니반메훔과 비로자나 광명진언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뒤풀이는 금번부터 넓고 깨끗한 새 장소로 옮겨서 했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이용주, 박경구, 정윤하님과 멀리서 오신 홍현석님께
반가움과 환영의 마음 다시 전해드리고
소중한 발표 애 써주신 파라다이스 테라 윤성식 대표님과
늘 살아 있는 진리가 되고자 노력하는 귀한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태얼랑 40대 중반 어느 때에 주역과 선도仙道를 알게되어 어느덧 10여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답보 상태로 있다가...
밖에서 빙빙 돌지않고, 대문과 마음을 활짝 열고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42회차 콘서트라는 42회의 숫자에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두 분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새로운 다짐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념과 개념과 학문으로만 알았던 생각을 버리고 2017년 컨퍼런스 참석과 이번의 참석으로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청추홍현석 먼 길 마다 않고 함께 해 주어 고맙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학교나 종교처럼 이미 닦여 있는 길도 아니고
각자마다 나름대로 창조해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입니다.
어려운 점들도 있지만 동시에 매 순간 참으로 가슴 설레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용감하게 나아갑시다.
얼~~~쑤~~~^^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_()_
태얼랑님, 상승마스터분들의 매시지 잘 읽어보왔습니다. 이젠 실천할일만남남았내요....항상 좋은 강강수월레 후기 올려주시느라 감사해요!
금번 후기는 우연히도 콘서트후기 게시판의 144번째 글이 되었는데
http://cafe.daum.net/sinmunmyung/plNq/144
144는 영성계에서 신성한 수로 일컬어지는 숫자로
사소한 일 같기도 하지만 세상엔 우연이 없는 법이어서
마음이 살짝 긴장되기도 합니다.
멀리서 온라인으로나마 늘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태얼랑 요즘 저는 144, 11, 12, 13,21,22,33, 3 이란 숫자를 많이 봐요...특히 11번이요....미국이나 유럽 영성계에서는 11을
마스터 넘버로 봐요.....그건 생각한대로 마술처럼 기적처럼일어난다는 숫자거든요 그런대 평창올림픽이나 이번에 남북정상회담도 11이란숫자가 많이 연관돼어있어서 왠지 마스터 숫자답게 결실을 이룰꺼란 생각이 드내요....
@태얼랑 144는 지구영단(지구대백색성형제단)에서 활동하시는 대사들의 수입니다.
총 144분의 마스터들이 지구인의 영적 진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늘나그네 맞습니다. 저도 너무 신기한 마음에...
금번 콘서트의 주제가 대사들의 메시지에 대한 것인데
하필이면 게시판의 순서 번호(URL넘버)가 144로 나와
이 또한 하나의 징표라고 여겨져서...
감동과 숙연한 마음이 함께 들었습니다.
_(((ㅇ)))_
@하늘나그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태얼랑 영성계에서는 144,000에대한것이 많은대....소위 십사만 사천만이랑 144랑 같은 개념인가요......?
@CosmosGalaxy 144000명에 대한 개념은 동.서양에 공통적으로 다 나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느님의 인 맞은 수가 144000이다.
격암유록에는 12명의 신인이 각각 12000명씩 거느리는데 그 수가 144000이다.
144는 12신인의 직제자 각각 12명씩으로 모두 144명의 마스터들이다.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로 설명하기에는 정보들이 많으므로 검색을 활용하시길^^)
@태얼랑 144000은 오래 전부터 지구에 도래한 사명자그룹으로, 마치 물이100도가 되면 끓듯이 지구도 144000명이 깨어나면 전반적으로 도약하게 되는 임계치를 말합니다. 한 분의 신인당 12명, 12000명 등의 숫자는 꼭 그렇게 정해진 개념이 아니라 평균적이고 상징적인 개념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사님들의 활동이 확실히 예전보다 더 많아진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요새는 명상할 때마다 머리속으로 어떤 대상을 떠올리면 곧바로 이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때가 다가와서 그렇겠지요? 좋은 글에 공감합니다.나마스테!
그렇게 느끼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폭 넓게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마스터들도 때가 되어 최종 계몽활동에 총출동하고 있으니까요.
마스터들은 인간으로서의 오랜 환생의 길을 걸은 끝에 선지자가 된 분들로
각자가 주로 걸어온 환생의 두드러진 특징에 맞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예언가,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의 전생이 많았던 성 저메인께서는
지금도 주로 인류의 영적 교사일을 하고 있고
고통과 슬픔의 비극적인 전생이 많았던 관세음께서는
지금도 주로 도탄에 헤매는 이들을 자비 연민으로 구제하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즉각! 즉각!
@태얼랑 대사들은 우리와 꼭 같이 인간으로서의 오랜 환생 끝에 승격하신 분들로
자신들을 부모나 형제 또는 선배처럼 가까이 아주 가까이 대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합니다.
종교단체에서처럼 우상화시켜 멀리 떼어놓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군요.
원하는 사람들에겐 언제나 즉각 소통할 수 있는 채비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오히려 멀리서 망원경으로 보듯 해서 안타까울 때가 많다고 합니다.
@태얼랑 저의 경우 뭔가 어떤 배후의 현상이 있을 땐 다양한 느낌으로 구별이 됩니다. 막연한 점도 있긴 하나 귀한 존재인 경우 머리가 평소보다 아주 맑아지고 밝아짐을 느낍니다. 애쓰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다물1 진동수의 영향을 받으니까 당연한 현상이라고 봐야겠지요.
우리 콘서트 현장에서도 평소 잘 공개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참석자들 중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분들이 있는데
그 중 에너지를 빛과 색으로 볼 수 있는 분의 경우
최근 우리 모임의 현장에서 보라색과 금색 광선의 방사를 보고 있음을 증언하고 있고
심지어 마치 성경에 나오는 동방박사 얘기처럼
우리나라 천문의 1인자로 알려진 분이 서로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천문의 흐름만을 보고서 모임장을 찾아와 격려를 하고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천기에 관한 부분도 있어 더 이상은 밝힐 수 없습니다.)
@다물1 모임의 주제 범위가 넓고 발표자도 종사하는 분야가 각양각색인데도
단 한번도 충돌이나 파열음이 난 적이 없지요.
돌아보면 평소 개근하던 사람이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 못오거나
얼굴도 안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바람처럼 나타나 열심히 봉사하고 가는...
오다가도 무슨 사고가 나서 돌아가기도 하고
왔다가도 갑자기 설사병이 생겨 병원으로 직행하기도 하는...
우연 같지만 하나하나 돌아보면
누군가 배후에서 열심히 교통정리를 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지요.
물론 우리 자신의 상위자아도 집단무의식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그 외 배후 차원의 조율에 의한 것으로 느껴지는 현상들도 많습니다.
@태얼랑 상위자아의 메시지인지... 배후차원의 메시지인지...
모임날 새벽에 꾼 꿈입니다.
산처럼 거대한 피라미드 제단이 보이고
제단 꼭대기의 작은 누각 안에 거대한 크기의 청동 종이 있는...
뒤에는 신령스럽게 보이는 높은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해몽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진리, 영감, 공명, 알림, 선포 등등의 의미로 나오는군요.
감사히........!!!!!!!
_(((ㅇ)))_^^
지구가 사랑과 평화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_(((ㅇ)))_^^
성 미카엘, 성 저메인, 관세음 대사님께서 들고 있는 상징과
댓글 중144수에 대한 문의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본문 중 마스터 소개항목>과 <댓글 및 답글>중에 추가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모임날 강의 말미에
꿈 이야기 하겠다고 하고선 깜박했는데
그 얘기도 댓글 중간에 삽입해 놓았습니다.
매번 카페에서 올려주신 글만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참 흥미롭고 점점 궁금하고 알고싶어집니다
언젠가는 꼭 참석해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_()_
후기는 현장에 못오시는 온라인 회원님들을 위한 나름의 봉사입니다.
진한 소통과 공감은 아무래도 현장이 아니면 어렵겠지요.
지금 꾸준히 나오시는 분들도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상태로 한 분 한 분 나오다가
인연들이 굳어지고 도반들이 되신 분들입니다.
기회 닿는대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마음 같이 하여 고맙습니다.()^^
추가말씀 드리자면
이번 콘서트는 삼신(삼위일체)의 속성인
<사랑>, <지혜>, <힘>을 대표하는 분들을
한 자리에 모신 것이기도 했습니다.
●사랑(자비): 관세음
●지혜(지식): 성 저메인
●힘(권능): 성 미카엘
감사합니다. 삼일신고에 나오는 대덕대혜대력도 같은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_()_
@한마음 고맙습니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불교의 삼신불
부도지의 삼신할미
천부경의 천지인, 석삼극
삼일신고의 성명정, 대덕대혜대력이
모두 같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어
누구나 개화되길 기다리는 신성한 세가지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