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맞아. 동결건조는
戊戌(무술) 年 - 개(강아지)띠, 황색(황금색), 황금개띠라고.
고구마비스켓, 치킨야채볼의 수제간식, Raw food(날 것 : 첨가 양념 않는 것)의 8종
Pet economy 펫 산업은 2020년에는 5조 8100억 매출 전망이라고.
지난해 펫 종합간식 set는 15배 성장.
CJ(오토레시), 하림(pet food), 동원F&D(뉴트리플랜) 대기업이 뛰어들고.
LG생활건강 화장품 시리우스, 시리우스 윌(Food).
이 마트(몰리스 펫샾)와 롯데(Pet 비즈니스) 전시판매.
KB국민펫코노미카드, 애견호텔(4만원/일) 호텔택시(반려동물 전용-내부시설) 이용권
(SK플래닛), 장례 화장업체가 24개소에 강아지 壽衣(장례식용)가 100만원이.
1000만 반려동물시대를 맞아 강아지 고양이 반려동물용 간식의 인기는 애견 건사료 매출보다 높다.
동결건조에서는 raw food쪽 수제간식 응용제품 등. 장비문의가 많다.
그리고 지난 글의 동결건조 성능은 생산능력과 곧바로 매출과 연동된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제품은 동남아 수출에도 관심을 갖게 한다.
2018년 3만 불 시대에는 식 생활의 변화도 커져 가공된 양념류 편의식품 등.
“동결건조 제품 없이 음식점 조리가 안 되고 가정에서도 음식이 안 될 것이다”
6-7년 전 케나다 FD동남아 영업담당이 한국에서는 FD제품 없이 조리가 됩니까?
라고 연락을 주고받았다
요즘 편의점 도시락 종류가 몇이며, 이것도 지난 해 부터인 듯하다.
지금은 대기업의 조리용 식재료의 주문업종이 등장했다.
무슨 요리용 몇인 분을 입력하면 다음날 도착하는.
여기에서 조금 더 발전하면 가공 식재료의 유통(FD제품)이 올 것이다.
훌륭한 제철 원재료의 위생적이고, 저렴한 가격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반려동물용 동결건조장비를 50kg, 100kg 보다 적은 것을 문의하기도 한다.
아직은 비싸게 파니까(주로 off line) 저 용량 장비로도 될까?
solid(건조 후 중량 비 : 수율)가 채소 과일류는 10% 내외지만 제품에는 增比(증비?)하는 경우가 많다. 컵라면 건더기처럼.
20% 넘는 solid가 단단한 채소 또는 肉(육)의 반려동물용도 비슷하다.
이런 수율은 동결건조시간이 매우 단축된다. 즉 건조가 쉽다고 표현한다.
지난 글에서 사용자의 건조시간얘기를 들었지만(3, 4일 소요된다는), 1일 건조 중량이 사업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지.
원료(투입 전 가공품)성질, 특성상 건조시간이 길어지는 제품은 일반적으로 채택되지(가공하지) 않지만. 만일 건조시간이 길어지는 제품일 때는 상품가도 높아진다.
동결건조 제품은 자가 제품과 OEM제품으로 나뉠 수도 있는데 규모에 따라 결정되지만 業力, 技術蓄積, 經驗 등 에도 관계가 크다.
매출규모, 이익은 당연히 자가 제품이면서 직접 판매가 크겠지만 主Item 선정, 품질 경쟁력, 가공 성형장비 및 포장시설 등 여러 이유로 신규기업은 시간이 소요된다.
5-6ton/day 규모라면 처음에는 OEM을 하며 기술을 터득해 가거나 가공 전문가와 함께 운영도 할 수 있다.
국내 이런 규모는 대략 2-3십명 고용에 7-8십억/년 매출이지만 자가 제품이며 인기제품이라면 3배의 매출도 가능하다.
동결건조사업은 순수 FD(freeze dryer의 약자)에서 파생된 완제품이 다양하다.
그리고 특수성(장비 + 가공 & 기술력)의 전문제조장으로 OEM을 받게 된다.
1톤/day 규모는 300kg, 500kg급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주로 자가 제품으로 관련제품 생산을 하며 유행하는 Home shopping제품을 직접 또는 OEM으로 하며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주 target이다.
500kg/day 급 장비는 250kg급 2set로 나뉘어져 자가 제품 또는 건식원료를 주로하며 소형의 장점으로 용량별 OEM단가도 높다.
소형이므로 장비운영을 전문가 수준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아직 반려동물간식 건조는 일반식품용FD에서는 안 되고 있다.
식품공장에서 사료(간식)을 제조 할 수 없다고 한다.
반려 아기 돌보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간식을 사료로 보는 것이 기가 찰 노릇이지만 현실을 법이 따르지 못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 용량이 반려동물 전문 간식도 제조 할 규모이다.
2018년에는 첫 시작부터 편안하다.
평창 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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