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상토(爪甲上土)는 초기 불교 경전인 《잡아함경》 등에 등장하는 비유로, 원문에서 부처님이 제자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얼마나 희귀하고 어려운 일인지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 손톱 위에 흙을 조금 올려놓으시고 비구들에게 물으셨다.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 손톱 위의 흙이 많은가, 아니면 이 넓은 대지의 흙이 많은가?”
비구들이 대답했다.
“세존이시여, 손톱 위의 흙은 매우 적습니다. 대지의 흙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아서, 숫자나 비유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손톱 위의 흙처럼 적은 것은 형체가 눈에 보이는 중생과 같다. 그 형체가 미세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중생은 대지의 흙처럼 많다. 그러므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아직 온전히 깨닫지 못한 수행자는 부지런히 노력하여 그 진리를 깨닫도록 배워야 한다.”
또, 이런 표현도 있습니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대지의 흙과 너희 손톱 위의 흙을 비교해 보아라. 어느 쪽이 더 많으냐?"
"세존이시여, 대지 위의 흙이 훨씬 많습니다. 손톱 위의 흙은 매우 적습니다."
"그렇다. 이처럼 중생이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일은 손톱 위의 흙처럼 드물고 어렵지만, 지옥·아귀·축생 등의 악도(어둡고 고통스러운 세계)에 떨어져 태어나는 일은 이 대지의 흙처럼 많다."
생시가 꿈이라는데....어떤이가 쉽게 믿겠습니까 ?
사대육신이 기왓장과 같다는 말을 ....어떤이가 쉽게 수긍하겠습니까 ?
나의 부모가 마음이라는 사실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
그저 꿈속의 이야기에만 관심이 가득찬 사람들에게...이게 꿈이라고 이야기 한들...몇이나 수긍하겠습니까 ?
그래서 ...조갑상토 인가요 ?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