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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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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리 음식방 베이비 머핀 만들었어요.
꽃비. 추천 0 조회 42 23.12.24 06:1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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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4 06:36

    첫댓글 어머나 이뽀라.~♡♡♡
    아가의 미소앞에
    한참을 머물렀어요

    머핀도 작품입니다 ^^

  • 작성자 23.12.25 10:03

    ^^;
    하이, 은휴님!
    아직 걷지를 못하는데 돌을 맞았네요.
    앉아서 온갖 곳을 다 돌아다녀서
    눈을 뗄수가 없답니다. ㅎ

    머핀, 칭찬도 고맙습니다.

  • 23.12.24 06:37

    너무 이쁘네요.
    살도 통통하게 ~~
    눈.코.입.다 이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25 10:04

    ^^;
    하이, 조합님.
    아기들은 다 귀엽고 예쁘잖아요.
    감사해요.

  • 23.12.24 06:41

    동그란 눈이 천사
    인형같아요

    보고 있으면
    안 먹어도 배부른 욘석들♡

  • 작성자 23.12.25 10:05

    ^^;
    맞아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고
    배도 부르답니다. ㅎ
    고마워요, 누리님.

  • 23.12.24 07:42

    저 맑은 눈♡
    세상도 저 눈을 닮길 소망
    머핀 침이 꼴깍😍
    빵은 만들줄 모르니ㅎ

  • 작성자 23.12.25 10:06

    ^^;
    우리들도
    저처럼 맑은 눈을 가지고 태어났잖아요.
    이렇게 이풍진 세상을 살다보니
    그 천진함은 어디로. 냐하하하!

  • 23.12.24 08:16

    피에르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천사같아요.
    하루종일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이 넘칠 거예요.^^ 머핀도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12.25 10:09

    ^^;
    이젠 아기 보는 일도 만만치 않네요.
    내 보따리 도로 내놓으란 말 이해되요.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오호호
    힘들었답니다. ㅋ

    머핀이 영양가 덩어리랍니다.
    아가들을 위한 레시피라. ㅎ

  • 23.12.24 09:03

    아이 이뽀라 !
    뽀 해주고 시포~~~

  • 작성자 23.12.25 10:10

    ^^;
    하이! 하얀님.
    님도 손주가 있으시죠?
    제 맘 아실거에요. ㅎ

    고맙습니다.

  • 23.12.24 09:07

    아유 이뻐라~~♡


    아기가 너무 너무
    이뻐요~♡
    한번 안아 보고 싶네요~^^


    이렇게 이쁜 아가를
    매일 볼수 있는
    꽃비님이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3.12.25 10:12

    ^^;
    캘리에 살면 자주 보겠는데
    뉴욕 아기라서 일년에 한 번 만나요.
    대신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만나니
    다행이지요.

    두화님의 미래의 손주들도
    엄청 예쁘게 태어날 곳을 믿어요.
    할머니, 따님잎다 예쁘시니까. ㅎ

  • 23.12.24 13:58

    오모
    귀요미..
    사랑 가득한 축복 받으며
    잘 자라주길요^^

  • 작성자 23.12.25 10:13

    ^^;
    안나님, 감사해요.
    멋진 덕담!

  • 23.12.24 18:13

    커다란 눈망울로 뭘 그리 열심히
    쳐다 보는걸까요?
    머핀과 아기의 눈동자가 꼭 닮은 것 같아
    맛도 좋겠어요... ㅎ

  • 작성자 23.12.25 10:14

    ^^;
    어기의 눈은 참 맑아요.
    세상 때가 하나도 안묻었으니.
    앞으로도 깨끗하고 맑게 자라주길
    기도할 뿐이에요.
    고맙습니다.

  • 23.12.24 21:29

    아가의 까만
    눈동자
    세상 저리 이쁠까요
    멋진 할머니에
    멋진 손주 이십니다

  • 작성자 23.12.25 10:16

    ^^;
    다들 아기에게 눈길이… ㅎ
    그만큼 맑고 고와서겠지요? ㅎ
    고마워요.
    갈여행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 23.12.25 20:57


    눈보니 부럽네요
    저희 손주는 눈이 작아서요
    피에르는 인형같아요 ㅎ
    내년에는 꽃비님 레시피로
    만들어 주도록 노력해볼까해요
    힘들게 딸기 케잌을 사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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