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재팬 킥복싱] 아타체이 페어텍스, 사쿠라이 요헤를 KO

[창원소룡스콜피온]

[NJKF] 11.23 코라쿠엔：아타체이, 사쿠라이 요헤도 분쇄

뉴 재팬 킥복싱 연맹 "FIGHTING EVOLUTION ~진화하는 싸움 13th~ The Last Supper 마지막 만찬"
2007년11월23일(금/축) 도쿄·코라쿠엔 홀

　　리포트＆사진：이하라 칸바시덕　　【→카드 소개 기사】　【→게시판 스렛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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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시합 메인 이벤트(2)　61kg계약　3분5R
×사쿠라이 요헤(Bombo Freely/NJKF라이트 급 왕자·신왕배60kg급 왕자)

○아타체이·페어 옷감(타이/페어 옷감 짐/WBC 무에타이 라이트급 랭킹1위,룸피니 페더급 랭킹5위·전 룸피니 슈퍼 밴텀급 왕자)
3R 2'00" KO (3다운：왼쪽 보디 블로우)

　

작년의 신왕배(을)를3시합 모두1R KO승리로 억제한 요헤.이번도 「1R(으)로부터 이키야」라고 선언하고 있었지만, 아타체이를 로프때에 채운 후, 유익뜻의 폭풍우와 같은 러쉬가 좀처럼 낼 수 없다.그런데도 좌우의 펀치를 여기저기에서 맞히지만 가벼운 단발 정지.아타체이는 겁없는 미소를 띄우면, 사우스포의 자세로부터의 왼쪽 미들을 지와지와와 요헤의 보디에 효과가 있게 한다.

　연타에 반입하고 싶었던 요헤이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공격받지 않고, 백 블로우의 기습도 실패.2R중반, 치는 것합 있어로 오른쪽 훅을 맞혔지만, 아타체이는 완전히 동요하는 일 없이, 일순간 움직임에 모아를 만든 후, 반대로 왼쪽 훅을 클린 히트 시켜 최초의 다운을 빼앗는다.

　이렇게 되면 완전하게 아타체이의 페이스다.한층 더 왼쪽 미들을 요헤의 보디에 효과가 있게 하면, 종료 직전에 좌슬차는 것으로2번째의 다운 탈취.요헤는10카운트 빠듯이로 일어섰지만, 이미 여력은 없었다.3R도 왼쪽 스트레이트, 좌슬, 왼쪽 보디로 연달아 다운을 빼앗겨 매트에 가라앉았다.

　이것으로 아타체이는 금년 일본에 재상륙하고 나서,다이구우지 스스무전,스즈키 아츠시전에 계속3연속KO승리.지금까지의2싸움에 비하면, 요헤는 진심에 가까운 힘을 아타체이로부터 꺼낼 수 있었지만, 아직도 바닥은 보이지 않았다.내년, 아타체이의 참뜻에 강요해, 그것을 넘는 일본인은 나타나는 것일까?

◆요헤 「레벨이 너무 달랐어요.이기려고 생각한 자신이 부끄럽다.정면으로 서지 않게 돌고, 위(얼굴)와 보디에 펀치를 대어서 가 2발세발과 정리인 싶었지만, 할 수 없었다.옥쇄각오로 가려고 하니, 교구 얼버무려졌다.거리가 가깝지만 멀지요.미들을 받고 뒤로 내리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일순간 무서워져, 식은 땀같은 것을 느꼈다.팔꿈치가 눈앞을 지나는 것만으로 조크조크로 했습니다」

◆아타체이 「사쿠라이는옛날 싸운 스즈키 히데아키(와)과 같을 정도 강했다.오늘 낸 것은70~80%정도의 힘.무에타이의 화려한 테크닉을 보일 여유가 없었던 것이 유감이다」

제8시합 메인 이벤트(1)　NJKF밴텀급 왕자 결정전　3분5R
×국 숭(권지회/1위· 전 왕자)
○마에다 히로시희(인스 파이 야드·모션/2정도)
판정0-3 (센체이47-49/마츠다47-48/타가골짜기46-50)
※1R왼쪽 스트레이트로 국 숭에1다운
※마에다가 신왕자에

　1R, 서로 로와 미들 주체의 공방이 계속 되었지만, 종반에 사우스포 마에다가 왼쪽 스트레이트로 기습해 다운을 탈취.그 후도 마에다는 집요한 왼쪽 미들로, 국 숭의 오른 팔을 아프게 해 주도권을 유지한다.
　그런데 국 숭은2R종반에 떨어져 때에 좌 팔꿈치를 대어 마에다를 낮 다투면, 그 다음은 왼쪽 잽, 오른쪽 어퍼, 오른쪽 로를 맞혀 반격.마에다의 왼쪽 미들의 수고가3R에는 단번에 줄어 든다.
　종반은 경험 풍부한 국 숭이 반격한다.4R(은)는 마에다도 오른쪽의 앞차는 것으로 가끔 국 숭에 엉덩방아를 붙게 했지만, 국 숭도 오른쪽 로나 오른쪽 스트레이트를 돌려주어 일진일퇴.5R에는 왼쪽 어퍼를 맞힌 후, 필살의 나는 일무릎으로 습 있어 걸린다.하지만 그때까지 준 데미지가 불충분 때문에, 마에다가 잡을 수 있어 버린다.
　역전을 노려 국 숭은 전에 전으로 공격하지만, 마에다는 가끔 달라 붙어 계속 방어해 간신히 타임업까지 유지한다.연속KO승리 기록은5그리고 스톱 했지만, 자신과 소속 짐 첫 벨트를 차지하는 것에 성공했다.
　시합 후의 마에다는 「반성점은 산만큼 있다」라고 하면서도 「챔피언이 된 이상, 타단체의 왕자나 타이인과도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강력한 왼쪽의 차는 것이, 내년의 일본의 킥계를 석권 하는 것은 확실하다.

 

제7시합 준결승전　70kg계약　3분5R
○켄타(E.S.G/NJKFwelter급1정도)
×고토우굉(청춘학원/전일본 welter급8정도)
3R 1'26" KO (오른쪽 보디 블로우)

　고토는 집요하게 오른쪽 로를 계속 쳐2R에 약간 효과가 있어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되면, 오른쪽 스트레이트도 히트.그러자(면) 펀치의 서로 쳐 돌입하지만, 켄타는 고토가 돌진해 온 것에 오른쪽의 쇼트의 훅을 여며 다운을 탈취한다.
　이후는 켄타 페이스.3R, 고토의 하이를 주고 받으면, 수상박에 단단히잡아 우슬을 보디에 주입해 다운을 탈취.최후도 보디에 펀치를 주입해 시합을 끝냈다.

제6시합　60kg계약　3분5R
×야마토 테츠야(야마토짐/NJKF라이트 급3정도)
○카논슥크·위라사크렉크(타이/WSR페어 옷감 짐/M-1페더급 왕자)
2R 2'46" KO (3다운：왼쪽 스트레이트)

　사우스포의 카논슥크가 왼쪽 로나 미들을 치면서 자신있는 하이를 발해, 다이와는 오른쪽 로를 중심으로 서서히 공격하는 전개.2R중반, 카논슥크의 왼쪽 미들의 카운터에서 다이와의 왼쪽 훅이 작렬.슬립 기미의 무늬 다운이 선고되면, 카논슥크의 분노에 불이 붙어 버려, 카논슥크는 판치랏슈.연달아 펀치로 다운을 빼앗아,19나이의 신예를 가차 없이 분쇄했다.

제5시합 헤비급　3분5R
○천승산(킹 짐/NJKF 1정도)
×이·손 정(한국/와이르드시서 군마/MA일본 헤비급)※노구치 마나부(츠치우라 짐/MA일본6정도)가 부상 결장
2R 1'37" KO (오른쪽 로 킥)

제4시합 미들급　3분5R
○모리야 타쿠로(마치다 금자 짐/4정도)
×오자와 카즈키(블리자드 짐/7정도)
3R 1'06" KO (3다운：오른쪽 로 킥)

제3시합 라이트 급　3분5R
×감바 쿠로다(OGUNI짐/5정도)
○나와유효(킹 짐/10정도)
판정0-3 (야마네49-50/센체이49-50/마츠다48-50)

제2시합 밴텀급　3분5R
○일휘(OGUNI짐/8정도)
×마츠바 켄지(인스 파이 야드·모션/12정도)
4R 0'43" KO (오른쪽 로 킥)

제1시합팔꿈치 없음　70kg계약　3분3R
△JUN Da 뢰음(E.S.G)
△옷감(실버 울프)
판정1-1 (30-29/29-30/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