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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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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물생활사육일지‥ 매운탕과 관상어 사이...
장군87 추천 0 조회 465 14.02.21 05: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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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1 11:54

    첫댓글 정말 많이, 많이, 많이 생각하게 하는 경험, 글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모란장 한번 나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4.02.21 14:57

    좋은글 아닌데... 좋은글이라 하시니 민망하네요ㅎ
    많은 생각은 머리가 복잡해저요;;
    그냥 먹을땐 먹고 키울땐 키우렵니다ㅋ

  • 14.02.21 13:52

    가끔은 시장에서 횡재할 수도 있겠군요!

  • 작성자 14.02.21 14:58

    그쵸 그대신 상태등을 면밀히 관찰후 댈꾸와야죠ㅋ

  • 14.02.21 15:14

    @장군87 그렇죠 괜히 아픈아이 데려오면 그 물고기한테 미안해지기만 하죠

  • 14.02.21 15:12

    1m까지 키우실건가요? ^^ 아니면 키우다가 다시 먹는걸로..

  • 작성자 14.02.22 19:11

    키운건 정이들어서 못먹을꺼 같구...방생해야죠ㅋ

  • 14.02.22 02:18

    같은 형제들일까요? 왠지 같은 형제들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4.02.22 19:11

    유전자가 다양하길 바래서 서로 다른배의 가물치면 좋겠습니다ㅎ

  • 14.02.22 14:03

    저는 1년 정도 키우다가 자연의 품으로 보낸 기억이..ㅡㅜ

  • 작성자 14.02.23 07:09

    저도 그렇게될듯 합니다.
    생먹이로 야생성을 지킬수있도록 해줘야죠ㅋ

  • 14.02.24 13:03

    상처가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이 녀석들을 보니 저번에 강에서 가물치 60cm 이상급 가물치를 마침 족대가 끊어져 아쉽게 놓힌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4.02.24 14:39

    넵 생각보다 상처는 없었습니다. 다만 겨울잠 자는걸 잡아와 물온도가 급격히 변해 생기는 백점 물곰팡이등의 쇼크만 중시하면될듯 합니다ㅎ

  • 14.02.27 16:02

    가물치 작지만 육식어종 특유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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