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구형서 목사님부부와 막내딸 세빈이가 다녀갔다.
이것 저것 많은 일을 해 주고 갔다.
제수씨는 김치도 담아 오시고...
소록도 북성교회 주방방 출입문을 미닫이로 하기로 하고
중고 샤시를 구입했다.
민집사님과 깨끗하게 세척해 주셨다.
전지할 것들도 해 주시고~
수고 많이 하고 갔다.
가깝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첫댓글 이 무더운 날에도 사랑의 수고가......짱짱!!!
ㅎ 세빈이 닭장가서 알 꺼내와서. . . 먹겠다고. . 장미의 계절이 되어갑니다^^사모님의 손맛!!! 김치 세가지나 해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여름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이 무더운 날에도 사랑의 수고가......짱짱!!!
ㅎ 세빈이 닭장가서 알 꺼내와서. . . 먹겠다고. . 장미의 계절이 되어갑니다^^
사모님의 손맛!!! 김치 세가지나 해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여름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