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네요.
이번에 검찰청장 내정자도 부동산 부자이던데, 이 양반도
부동산 투자 재테크가 상당한 양반이군요. 도대체
현 정부 각료들 가운데는 강부자 아닌 양반들이 없군요.
이런 사람들이 무주택서민의 마음을 알지 정말 의문입니다.
백용호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와 경기도 땅 등을 집중적으로 거래하면서 2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백 후보자의 경우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국세행정과는 전혀 경험이 없어 전문성과 국세청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겹쳐 도덕성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757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NEW_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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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이라 하심은 다음에는 평택에서 한탕 하신다는 도술의 예지이시군요 . 참으로 고수의 경지십니다. ㅋㅋㅋ땅부자들이 어찌 고담준론을 알겠습니까? 다 소망을 이루는 교회에서 땅투기 끼리끼리 해 처먹는 지주들만의 나라인게지요.
이것만 하면 다행이겠지만 좀더 조사를 할 수 없는 지요? 고 노무현전대통령 수사하 듯이 사돈에 팔촌까지 알아보고, 자주가는 식당 거래명세서까지 조사하면 그리고 사돈의 팔촌 아들, 딸들 조카, 사위 이렇게 해야 제대로 된 검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만...그러면 포괄적 뇌물수수죄란 진기한 법망을 통과할 수 있을런지 우리 네티즌님들 좀 힘 한번 써보시죠!
무슨 말을 해야할지..쯧쯧
이런사람이 어떻게 피와 땀이 맺힌 세금을 관리할 수 있는지 의문이고, 이런사람을 기용하는 이명박의 머리도 의문이네요. 아니, 의문이라기 보다도 이제 막가자는 것 같네요. MB가 국민들을 말살하려고 하는군요.
조중동은 이사람에 대해 왜 아무말 없지요 ? 노무현 대통령 수사할 때는 친구한테 받은 시계까지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라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2mb 의 각료임명 명단에는 민초들이 수긍할수있는 그런 사람은 절대로 없을것입니다. 상층부의 부패는 이미 카르텔화 되어서 서로가 도와서 부패를 조장하고 당연시 하는 풍조가 만연해잇지요 ㅉㅉ 그밥에 그나물이 아주 딱맞는 비유죠..
근데나는 갠적으로 왜? 나와 동향이고 동창인 천성관 이가 2mb 의 낙점을 받았는지? 문제의 대법관이 왜? 나와 동향사람 인지? 아직도 의문이고...갠적으로 가슴이 아프다.. tk 들 놀음에 희생양이나 아니엇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