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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어진 사람은 순수하거나 선하거나 의로울 수 없다
Never be Pure, Good or Righteous of the Men causes Made by Clay
성경말씀: 창세기 2~3장
Scripture Reading: Genesis 2~3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으므로(1:27)” 모든 사람을 선하고 의롭고 흠이 없게 창조하셨는데, 사탄의 유혹으로 죄에 빠졌다 생각하겠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2:7-9)” 하였듯,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결코 순수하지 못하고 선하거나 의롭게 될 수도 없는데,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와 사랑을 따라 임마누엘 하나님의 성전이 돼야할 사람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양심을 생명나무로 주셨고, 선악의 열매를 맺을 열정과 욕심을 함께 주셨기 때문입니다.
All the Christians believe that God created man good, righteous and without blemish, according to the Bible, as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1:27)” And, the sins came into men by the temptation if the Satan. But the human never be pure, good or righteous, causes God created man from the clay, moreover, God gave the tree of life, a conscience that resembles God and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at is the fleshly desires, to the hearts of the men must be recreated as Temple of the Immanuel God according to the truth of the gospel of Christ, to be choices and decisions himself, as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Now the Lord God had planted a garden in the east, in Eden; and there he put the man he had formed. And the Lord God made all kinds of trees grow out of the ground-trees that were pleasing to the eye and good for foo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were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2:7-9)”
그러므로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에 따른 올바른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해진 양심으로 욕심과 야합하려는 바다 같은 세상 지식과 하늘 같은 말씀의 외면적 의미와 땅 같이 마음에서 솟아나는 모든 생각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그릇된 믿음이나 죄에 빠지지 않기 때문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1:28)” -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2:16-17)” 하셨습니다.
Therefore, anyone must conquer and rule over the worldly knowledge like the sea, the external meaning of the word like the sky, and all thoughts that spring from the heart like the earth with his conscience filled with faith and love according to the truth of the gospel of Christ, then he should not fallen to false belief or sins, that’s why, God instructed and warned it, as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1:28) - You are free to ea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 (2:16-17)”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2:18)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다는(2:20-22)” 말씀도, 생물학적인 남자와 여자를 뜻하지 않고, 선악을 분별하면서도 지킬 능력은 없는 양심을 도와 행할 수 있는 열정을 주셨다는 뜻이지만, 흙으로 만들어진 아담의 갈비뼈에 흙을 덧붙여 만들어진 하와처럼, 열정은 천국이나 하나님의 뜻보다 세상과 육신의 삶을 더 사랑하며 따르는 특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Therefore, the word that God created man and woman is meant also God gave the woman as the passion as a spouse to the man as the conscience to act in cooperation, because the conscience no had the ability oneself even to discern good and evil. But the passion has the characteristic of loving and following the thoughts of the flesh more than God’s will, as “So, the man gave names to all the livestock,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beasts of the field. But for Adam no suitable helper was found. So, the Lord God caused the man to fall into a deep sleep; and while he was sleeping, he took one of the man’s ribs and closed up the place with flesh. Then the Lord God made a woman from the rib he had taken out of the man, and he brought her to the man (2:20-22)”
왜냐하면 “뱀이 여자에게 묻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3:1-3)” 하였듯, 하나님의 말씀조차 제 마음대로 바꾸고 변질시키는 특성이 있으므로,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에 따른 올바른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하게 깨어 있는 양심으로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1:28)” 하셨듯, 육신의 열정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Because, the passion of the flesh has the characteristic of changing and distorting the Word of God at will, as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fruit from the trees in the garden, but God did say, ‘You must not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you must not touch it, or you will die (3:1-3)” Because, God granted us to conquering and ruled over own passions of the flesh by the awakened conscience filled with faith and loves according to the truth of the gospel only. So, that the Lord God was instructed and warned it, as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1:28)”
그러므로 복음의 진리와 사랑에 따른 믿음으로 양심과 열정이 하나가 되야 “아담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라.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듯(2:23-25)” 부끄러움이 전혀 없는 선하고 의로운 심령으로 임마누엘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데,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3:4-5)” 하는 사탄의 유혹을 받아 “여자가 나무를 보니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여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어 먹인지라.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3:6-7)” 증거하듯, 열정이 욕심에 사로잡힌 욕망으로 변하면 양심을 지배하며 죄에 빠지고 부끄러워 감추고 숨기게 됩니다.
Therefore, when your conscience and passion become one faith in love with the truth of the gospel, then you will become the temple of God Emmanuel with a good and righteous that has no shame, as “This is now born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for she was taken out of man.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y will become one flesh. The man and his wife were both naked, and they felt no shame (2:23-25)” But the passion of the men too easily fallen to the temptation of the Satan, as “You will not surely die. You will be like God (3:4-5)” Then the passion turns into greed, desire and it weighs on the conscience to fall into sins and hide and concealed it, as “When the woman saw that the fruit of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and also desirable for gaining wisdom, she took some and ate it.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it. Then the eyes of both of them were opened, and they realized they were naked; so,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coverings for themselves (3:6-7)”
그러면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3:11-13)” 하였듯, 죄를 인정하거나 회개하지 못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며 발뺌하는 죄로 자라므로,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밭의 채소를 먹으리니,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라(3:17-19)” 하였듯, 일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배우며 노력해도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Then he will no admit his sins and cannot be confessed, but he will turn over his sins to others, as Adam was, as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Have you eaten from the tree that I commanded you not to eat from? The man said, the woman you put here with me-she gave me some fruit from the tree, and I ate it. Then the Lord God said to the woman, ‘What is this you have done? The woman said, ‘The serpent deceived me, and I ate (3:11-13)” Moreover, never be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even he will reading, hearing and learning the word of God continually his lifetime, as “Because you listen to your wife and ate from the tree about which I commanded you, ‘You must not eat of it, ‘Cursed is the ground because of you; through painful toil you will eat of it all the days of your life. It will produce thorns and thistles for you, and you will eat the plants of the field. By the sweat of your brow you will eat your food until you return to the ground, since from it you were taken; for dust you are and to dust you will return (3:17-19)”
왜냐하면, 창조 이전부터 정하신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에 따라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기록하셨으며, 영으로도 가르치시지만,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3:24)” 하였듯, 하나님의 허락을 받지 못하면 복음의 진리가 찾을 수 없고,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신29:4)” 하였듯, 영적인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셔야 비로소 복음의 진리를 보고 듣고 배우며 믿을 수 있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Because, no one be found real-truth of the gospel if God does not permit it to him, even though God was proclaimed of life and written it and the spirit teaches it, according to the redemption and salvation of Christ that was determined it before creation, as “After drove the man out, God placed on the east side of the Garden of Eden cherubim and a flaming sword flashing back and forth to the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 (3:24)” Because, everyone, who can be saw, heard, learned and believed the real-truth of the gospel When God opens the spiritual eyes, ears and heart to him only, as “The Lord has not given you a mind that understands or eyes that see or ears that hear (Deuteronomy29:4)”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찾는 자가 나를 만나리라(잠8:17)” 하셨듯, 성경 말씀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마음에 새기고,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하셨듯, 열심히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만,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하셨듯, 성령께서 가르치지만,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말씀 가운데 자유의지로 선택하여 짝을 맞추어 깨닫고 믿는 것은 각자의 책임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배우고 깨닫은 것만 진리라 착각하는 오만에 빠지지 않아야 하고, 항상 겸손하게 간구하여 묻고 배우며 따라 지키려고 노력하며 도우심을 간구하며 맡기고 순종해야 인도하고 사용하며 이루시는 임마누엘 은혜와 선물의 법칙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그처럼 올바른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영생의 천국에 들어가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erefore, whoever, he can be meet God only he truly loving the words of the bible and keeping them in his heat only, as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find me (Proverbs8:17)” And who, he will be earnestly asking, seeking, and knocking for the real-truth hidden in the word of God continually, then he will surely be learned it by the Holy Spirit, as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Matthew7:7)” Even so, the Holy Spirit does not teaches indirectly, but only reminds the person of the words related to the words that the person want to know among the words engraved in his heart only, and it is left to his free-will to select the words that comes to mind through such teaching of the Holy Spirit, to match them, understand them and believe them, as “The Counselor, the Holy Spirit,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ohn14:26)” Because, we must not fall into the arrogance of thinking that only what he have learned and realized is the truth, and we must always humbly pray, ask, learn, try to follow, ask for help, entrust, and obey. This is only the way of grace and gift of Emmanuel God who leads, uses and accomplishes his eternal purposes in Christ Jesus. Be loved brothers and sisters, I earnest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my God, you shall be as good and correctly faith Jesus Christ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