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반말쓴거 우선 미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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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극장가서 처음 본 영화가 마루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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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나이의 나를 그 영화를 보러 대려간 아버지가 원망 스럽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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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쨋든 사실이니까 몇 마디 쓰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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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용은 훌 여러분들이 본 혹은 들은 자르고 벗겨서 때리는 그런 내용이 맞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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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면 가득히 채워지는 빨간피,사람을 쥐 몇 천 마리에게 주는 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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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의 손을 얼린 다음 얼른 그 가죽을 벗겨내는 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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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발의 러시아 가족의 가장되는 남자가 끌려들어가서 나올때는 목이 없는 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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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도 생생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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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쓴글이 이 영화를 본 후에 일본이 우리에게 한 악행을 살펴보았기 때문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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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극적일지도 모른다는걸 인정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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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나 마루타,일본군 사이에 민간인 목배기 시합,위안부,징용,학살 등등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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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들이 우리에게 끼친 해악은 그들이 역사의 전면에 부상하기 전부터 수없이 많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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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다 지나간 일 이라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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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나간 일 이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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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나간 일 이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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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 애국훌들 그리고 크게될 훌들에게 부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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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뉘우치지 않는 자에게는 오직 죽음뿐이라는걸 가르쳐 주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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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바탕으로 일본의 의료기술이 발달했지. ㅆㅃ 그 영상 예전에 실제영상이라고 거짓보도 된적이 있었지. 아무튼 저 새끼들한테 지고 살아야 하는 한국..
휴학생 // MBC에서 731부대의 실제 실험 장면이라고 특종보도 했는데 알고 보니 영화 '마루타'의 한 장면이었다는 말 ㄳ
거짓 영상이라고 보긴 힘들고 그때 당시 남은 문서를 가지고 만든 영화니깐.
미안하다. 무서워 못봤다
괜찮아 나도 다시 보라면 못 봐 ...어린나이에 보는대 화면 가득히 피가 차니까 토할거 같더라
재밌겠다
재밌겠다
씨발 개 싸이코 같은 새끼. 니가 그 해부 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재밌겠냐 병신아
난 하드코어 영화 좋아해
731부대장이 전후에 일본 녹십자 창설 했다며?
기억이 되살아나는구나..토할거같다
쪽빠리 새끼들은 우리를 실험용 쥐정도로 밖에 안여긴다!! 우리도 그들을 인간으로 보면 안된다!!
영화 마루타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지,다만 당시에 찍은 진짜 사진은 있다
생체실험은 다햇어 독일도하고 러시아 미국 ...북한도햇다지 방법이야 다르지만
별로 잔인하진 않는데...생각해보면...존니 무시무시하네...씹알 쪽바리 쉐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