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장수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동구지구당에 무지무지하게 불량스럽게 대했습니다.
지난달말부터 순천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모레쯤 완전히 이사를 갈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러차례 직장을 옮겼지만 비정규직으로 직장을 옮기기는 이번이 두번째네요.
씁씁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쩝!
아참 사무국장님!
새로옮겨갈 곳은 직장과 제주소지가 모두 순천시 조례동입니다.
이적처리 부탁드리고요.
특별결의금 5000원식 남부하는것 미납금액이 있을 겁니다. 12월분까지 금액과 통장번호를 알려주세요...
첫댓글내가 당에서 만난 동지 중 가장 선한 사람을 꼽는다면 아모라와 함께 달마이다. 물론 오해는 하지 마시라! 그런데 달마가 아직도 평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동구를 떠나다니 몹시 안타깝다. 하긴 순천을 평정하면 되니까 안심이지만. 달마동지, 코마가 지켜보고 있소. 언제 한번 놀러가리다.
첫댓글 내가 당에서 만난 동지 중 가장 선한 사람을 꼽는다면 아모라와 함께 달마이다. 물론 오해는 하지 마시라! 그런데 달마가 아직도 평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동구를 떠나다니 몹시 안타깝다. 하긴 순천을 평정하면 되니까 안심이지만. 달마동지, 코마가 지켜보고 있소. 언제 한번 놀러가리다.
달마님도 아랫골로 가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