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말씀주제는 자기주도적 신앙이었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는 말처럼
부모님의 신앙을 그냥 답습하고 따라가는 게 아니라
정말 자기가 신앙을 해야한다는 내용이었구요
우리가 2세가 아니었다면 솔직히 술담배를 했거나 대부분(성화들은 예쁘고 잘생긴 성화가 많으니)
다 남친 여친이 있엇을 거란 말씀은 솔직히 좀 공감이 갔어요 ㅋㅋ
그렇지만 왜 술담배를 하면 안되고 왜 사귀면 안되는 지
종교적신념도 있어야 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
종교의 역할은 신념을 갖게 하는것이다
하늘부모님은 내 마음과 생활에 들어오고 싶어하시는데 그걸 몰라서 결과적으로는 무시하고
소외받는 느낌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으실 하늘부모님
하늘부모님은 어떠하셨을까요?
하늘부모님을 기쁘게 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신앙을 해야한다
아버님께서 성화하셨다고 다른 신앙을 하는게 아니라 어머님을 따르면서
참부모님과 하늘부모님을 위해 계속 신앙을 해야한다는 결론.
60회 김지성이 지난주 59-60회 기수모임에 관해 나온 의견들에대해 발표했고요
그리고 2부활동으로는 농구를 천안선문대 기숙사 밑 농구대에서 했고요
전반전 후반전 그리고 또 한 번.....
땀을 흘리면서 모두들 즐겁게 했답니다
첫댓글 잘 하는 사람만 농구 하는게 아니고 레인보우농구라고 해서 다같이 참여햇답니다 유라와 향정샘과 저와 왕호 태웅(인지 찬웅인지 ....ㅜㅜ??) 를 제외하고....
변중호 2세부장님과 기주 완호 완길 등등이 잘 하더라고요 ^.^
저도 봉사활동 땜에 못했었는데;
예배만 오고 간거야?너 못봣는데....못왔다고?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가족끼리 어디를 가서 교회에 못갔네요.
시험기간이고 해서 조금 교회에 소홀했던거 같네요.. 부회장으로서 역활도 다 하지못하는거 같고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올 해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뭘 사과까지 ㅋㅋㅋ 괜찮아 그럴 수도 있는데 뭐. 추석연휴 잘 보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안전한 귀성길 되고 메리 추석~!
더불어 시험도 잘 보고...
ㅎㅎㅎㅎ다음주 예배 할진 모르겠다만..아님 어른예배만 할려나?
교회도 못 갔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