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보＞오전,이강인쪽과 손흥민쪽으로부터 받은 내용.

[아놀드 슐]

아마,이강인 측 회원님으로 추정되는 분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 손흥민측으로 아는 회원님으로부터의 검증과 의견도 

듣게 되었고 그 내용들을 그대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운영진은 

이번 아시안컵 관련 손흥민하극상과 손가락 골절사건등과 관계없이 

이번 기회에 축협 회장이아 전임원,감독의 경질과 재편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내용은 변합없습니다.

다만 손흥민하극상 이강인 상극상;의 구체적 전말내용에 대해 전해진바 없는 바

그 내용이라 판단되어 다소의 검증을 거쳐 보고,공유 목적으로 공개하게 되었슴을

밝혀 드리는 바 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모두 기억하시겠습니다만 요르단전 이전 사우디전에서

손흥민의 패널티킥때 

강인이가 먼저 자기가 패널티킥을 차고싶다고 손흥민주장에게 얘기했었는데

보통은 먼저 얘기한 사람이 우선권이 있는데 .

그런데 바로 후에 갑자기 황희찬이 공을가지고 끼어들며 자기가 차겠다며

손흥민에게 말했어요~ 이럴경우 보통주장들은 먼저 말한 선수에게 차라고 하는데

흥민이 형이 희찬형에게 차라고 했고 그로인해 황희찬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대헤 강인이는 손주장에 대해 감정이 극도로 손상되었고 이른바 또래들과

삐딱선을 타게되었고 그게 탁수게임이었으며 이를 지적하며 탁구주도자로 보여지는

이강인이 "내기 탁구치기위해 이미 약속했고 미리 밥먹은 상황이다"라고 말하자

대드는걸로 인식한 손주장이 강인이 멱살을 잡았으며 "이거 놔요~"했는데도 손주장이

안놓고 이새끼가 대들어? 하면서 멱살잡은상태로 도리어 흔들어대는 바 이를 풀기위해

손의 손가락을 강하게 비틀며 푸는 과정에서 손의 손가락이 골절되었다"

이러한 내용입니다.

운영진은 참역사적 관점에서

이전의 이태원 119요원 회원의 제보당시 내용과 같이 상당히 현장적 당사적으로 구체적

내용으로 판단하고 이를 회원여러분께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이 내용에 대해 손흥민측의 모 회원에게 이 내용에 대해 검증을 부탁한바 

회신오기를

현장의 구체적내용이 맞는걸로봐서 이강인쪽 내용이 맞는것같고 이에 대해 해명할부분은

당시 손흥민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한 상태였기때문에 이간인이 무슨말을 하긴 했는데

그게 자기가 차겠다는 말을 자기에게 자신있게 말했다면 기억이 잘되지 않았을리 없는 반면

;바로,희찬이가 공을 들고오면서 "형 내가 찰께!: 하는 선명한 말을 듣게되어 그래 니가차라!고

말했었다는 당시 상황 사실!

그리고 이러한 당시 손흥민주장의 개인적 상황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이강인 입장에서 자기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보다뒤늦게 말 한 황희찬 선배가 차도록 한 손주장에 대해 불신하게 

되었고 같은 또래의 젊은 선수들끼리 어그로 행동을 하게된것같다.

추가사항으로

손가락 골절된것은 손주장이 선수들앞에서 강인이 멱살을 잡은 대단히 모욕적이

고 부당한 상황이 지속되자 놔요~ 라는 소리를 두번 했는데도 계속잡고있자 강인이가 몸을 특

면서 손을 푸는과정에서 본의아니게 손흥민의 손가락이 탁골되었다" 이는 우발적이었던 일로

매우 유감스럽다는 강인쪽의 입장이란 점."

끝으로 고참 대표선수들이 요르단전에서 이강인을 제외시켜달라고 요구한 리더가 황희찬이란

사실 등 입니다."

이상 입니다.

판단은 회원여러분들의 몫 입니다.

이상 내용은

먼저 이강인쪽으로 보이는 회원의 내용이고

다음은 손흥민쪽으로 보이는 회원의 추가 재용으로써

정리,정돈하지 않고 초안 그대로 공개하는 내용임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요르단 대패전 사우디연장전에서 결정적인 손흥민 프리킥을 차넣는 황희찬과 이를 지켜보는 손흥민의 모습(수정 20:12)

[아놀드 슐]

이 내용을 읽은 회원들로부터 쪽지가 많이 왔는데요
내용은 이강인이 잘했고 손흥민이 잘못했다는 내용인가? 로 볼수있싑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각개인이 생각하는것은 순전히 각개인적인 고유권한 입니다.
그 판단에 필요하다싶은 구첻적 내용이라 사료되어 회원여러분께 전해드린거구요
참고로
이강인이 정식사과한바있옸지만
우리회의 판단은 위내용 처음에 밝힌바와같이 이사건은 이강인의 명백한 잘못입니다.
아무리 선배가 잘못했다해도 동급으로 대들고 저따위로 행동한것은 중대한 반란으로
위화도 회군과같은 반역적 사안으로 비유하고있어요~

물론, 이강인이나 이준석의 조상인 이성개의 위화도쿠데타와는 크게 다르지만
조상의 명혹한 잘못된 죄악업보가 있으니 그 부분을 지적한것이란 점 다시한번 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