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곡교회는 치유켐프중입니다. ^^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려드립니다.
가장 미약한 우리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집회 시간마다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능력에 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11년 전 복음전도치유집화를 열고 오랜만에 다시 복음전도치유집회를 열 개된 작은 시골교회를 주님이 너무 긍휼히 여겨주셨습니다.
참여하는 성도가 많지 않다보니 다른 복음전도치유집회와는 전혀 다른 마치 치유켐프와 같은 집회를 갖게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한 분 한 분 치유사역하실 때 충분히 시간을 갖고 원인과 증상과 동작, 치료확인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오늘 저녁집회에 있었던 치유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3-4년 전에 3차 신경에 문제가 생겨 구안와사를 알았던 자매가 오늘 저녁 집회 때 치유 받았습니다. 손상되었던 3차신경이 돌아오는 치유과정에서 많은 통증과 큰 동작이 계속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집회 때 20여분 치유사역 후에 원장목사님이 확인해보시니 틀어진 입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피부와 얼굴형태도 전과 같이 예뻐졌습니다. 치유 받은 자매는 너무 감사하며 울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고백했고 부모님들도 너무 놀라워하며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는 58세 이쁜이 권사님의 목에 있던 주름이 다 사라졌습니다.
이 권사님은 몸이 틀어지고 쇄골이 튀어나오는 등으로 인해 항상 만성피로와 왼쪽 어깨, 팔 통증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분입니다.
3일 동안 계속 치유를 받다가 저녁집회 때 구안와사를 치유 받은 자매와 비슷한 동작이 10여분 진행되었는데/ 원장목사님께서 목에 힘이들어가면 목 주름이 다 펴질 것이라고 하셨는데, 잠시 목에 힘이 들어갔고 그때 목에 많이 있던 주름이 사라졌습니다.
목사님께서 권사님에게 목은 41살 같다고 웃으시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집회는 마치 치유켐프와 같은 집회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복음전도치유집회를 열지 못했던 우리 이곡교회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치유켐프와 같은 특별한 집회를 갖게 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원장목사님의 겸손과 헌신적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며 머리가 숙여졌고, 저도 본받게 됩니다.
집회기간동안 계속 베풀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찬양과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 할렐루야 ~~~~ 여호와 라파 ~~~~~
첫댓글 하나님이 이곡교회에 드러내신 영광의 간증글 너무 은혜가 됩니다.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치유 받으신 분들이 살아계신 예수님을 간증하시며 복음의 도구들이 되실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주님께 영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