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세차기념, 여와서 사진만 찍고 가자 했는데 왜 난지수변까지 간건지?
홍제천 이런 풍경에 조기까지만 조기까지만 하다가.. ㅎㅎ
결국 난지수변까지 나왔습니다. 후~
석양에 낚시~ 운치 있습니다. ^*^
우야당간 참새 방아간 안들르고 가면 병나지요? ^&^
백만년 만에 세차한 미벨 나드리
세차기념으로 가까운 폭포마당가서 사진 한장만 찍고오자 해놓고는 정신차려보니
참새 방아간이더군요. 헬맷도 안쓰고.. 핼멧 안쓴 소두가 참 낮설게 보입니다. *.*
그런데.. 소두는 안보이고 신발만 보이는 것이, 신발이 좀 요란한가 봅니다.
첫댓글 우야당간^^
맛보기가 힘찬교육이 되었네요.
기술이 날로날로 ,~~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