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쓸수 있는 최고의 집을 소개합니다

[달리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9월에 house를 1년 계약하고 12월에 들어와서 2월 13일에 한국으로 일단 들어가게 된 

서울의 모지역 영어교사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집 계약 만료가 2013년 9월 24일까지이고 월세는 30,000페소 입니다.

(환율은 계약당시 페소당 30 적용)

이번에 캠프를 하면서 바기오의 실정을 잘몰라 오해도 하고 실수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계약서와는 다르게 현재 환율로 다시 계산하여 정확한 대금을 받으셨으며

그리고 제가 계약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가야하는 형편이 되자 선뜻

모든 저의 오해와 실수를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자애롭게 감싸 주셔습니다.

이렇듯 도움을 구하는 글을 올릴수 있는 것도 목사님의 넓은 아량 때문이구요

자리를 빌어 목사님께 송구한 마음을 전하오며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도움을 구히는 말씀은 제가 사정상 쓸수 없게된 잔여 기간을 제가 계약한 금액보다 저럼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분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2층 큰방 3개 화장실 2개(순간온수기 독일제품)

1층 넓은 거실 (방 1개 만들 수도 있음)  벽난로, 넓은 주방, 화장실, 세탁실, 뒷마당

정원이 넓고 꽃과 나무도 많으며 앞뒤로 틔어서 전망 좋고 햇볕이 잘들어 습기 걱정도 없습니다.

건축자재와 시설이 최고라 자부합니다. 치안도 안전하게 되어있습니다.

시내와 마켓 걸어서 10분거리라 편리합니다.

그러면서도 넓은 지역이 별도 울타리로 되어 있어 공기기 쾌적한 곳입니다.

관심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쪽지주시면 사진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0999-925-8241

070-8286-9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