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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복음
작은데레사 추천 0 조회 9 26.06.06 07: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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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06 07:35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
    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마태 6,24)라고 말씀하셨다.

    ‘재물’이란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을 대표하는 단어라 보면 좋을 것이다.
    재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것을 자기의 것으로 여기는 것이 근본 잘못이다.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1요한 2,15)

    세상의 것들이 나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한다.
    하느님만이 나의 미래이시고 나를 보장해 주신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확실히 100% 보장해 주신다.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상속받을 이들에게
    당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 작성자 26.06.06 07:36



    하느님만이 나의 생명의 주인이시다.
    재물보다 하느님을 먼저 청하고 구해야 한다.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마귀가 흩트려 버린 순서를 올바로 잡아야 한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 6,33)

    이 세상의 것들에 의지하기보다
    하느님께 더 큰 가치를 두고 하느님께 의지할 때,
    ‘의지’가 아니라, ‘의탁’이 아니라, 완전히 100% ‘위탁’할 때,
    즉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길 때’,
    잃었던 ‘인간성이 회복’되어 하느님과의 관계가 ‘정상화’되며,
    그때 비로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기어이 다 내어 주신다.

    하느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시고,
    ‘하느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이 되게 해 주신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이사 43,1)

    진실이다, 진리이다, 참으로 진리이다.
    머리 굴리지 마시라. 짧은 머리 돌리고 굴리지 마시라!
    자칭 머리 좋다는 나도 짧은 머리 돌리고 굴리다 피 봤다!

    예전부터 머리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많이 봐 왔다.
    그들의 기가 막힌 결말도 말이다!

  • 작성자 26.06.06 07:37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이사 55,9)

    이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면 이 세상을 따라가게 되어 있고,
    하느님을 더 사랑하면 하느님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그대도 ‘유유상종의 법칙’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대는 인류 발전의 근간인 ‘호기심’도 없는가?

    참다운 욕심이 있는 자들이여!
    거룩한 욕심이 있는 자들이여!
    한 번 하느님께 내맡김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얻어 보지 않겠는가?
    한번 직접 경험해 보시라. ‘내맡김’이 무엇인지!
    그리하면 분명히, 당신 마음껏 당신의 것을 취하리라.

    이 세상의 것들에는 ‘마음껏’이라는 것이 없다.
    있다면 그것은 진짜 ‘거짓’이다.

    만일,
    내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는 ‘내어 드림’ 없이
    당신의 욕심만을 따라 이 세상의 것들을 취하려 한다면,
    당신의 뜻만을 따라 이 세상의 것들을 얻으려 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 세상의 것들을 즐기려 한다면,
    당신의 생각대로 이 세상의 것들을 누리려 한다면,
    당신의 욕망 때문에 당신의 삶이 곧 당신을 심판하게 되리라.
    호되게 심판하리라!>

  • 작성자 26.06.06 07:38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 모든 가치를 두고 몽땅 내맡겨드렸습니다.

    제 자신도 남편도 자식도, 별것도 아닌 제 물질도~~
    엎디어 제 모가지를 바친 거룩한 봉헌! 제게 허락하신 모든 것을
    바침으로 아무것도 아닌 제가 서서히 아버지의 모든 것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신비와 기적으로
    가진 것 없이도, 내놓을 것 하나 없이도
    아버지만으로 만족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랩톤 두 닢을 바친 가난한 한 과부,
    가진 모든 것을 바친 그 여인이 바로 저입니다.

    <세상의 것들이 나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한다.
    하느님만이 나의 미래이시고 나를 보장해 주신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확실히 100% 보장해 주신다.>

    아멘아멘입니다!
    나날이 더더욱 내맡기면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대로 ~~
    때와 장소, 그 누군가와도 부대낌이 있을지라도 아버지께 내맡기면 끝,

    되는 일 없고,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도
    일어나는 모든 것을 내맡기니 가진 것 없어도 자유로이 살아갑니다.

    내맡기기 전에는
    어리석게도 제 뜻(경험치)과 세상 가치에 매여 살던 종살이였습니다.
    세상 가치와 의무와 역할에만 진을 빼고 사랑스런 아버지 자녀로 살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26.06.06 07:38


    아버지 참자녀, 위로부터 태어나는 내맡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자유, 거룩한 내맡김이라는 최대 최고의 보장을 믿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버지께서 해주시는 보상,
    확실한 100% 삶을 보장해주심에 더더욱 내맡겨드립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 나라를 이루어가는 매순간,
    모든 것을 화답해드리기만 하면 정화해주시고 갈 길을 밝혀주시니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만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을 내맡겨 드리오니 거룩하신 아버지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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